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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우선 근본을 생각해 봤습니다.

 
한때는 음악을 많이 좋아 했었습니다. 그래서 노래도 만들고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그러면서 지냈죠.
내 맘속을 깊이 미화해서 표현할수 있는 그런자유가 좋았구요.
남들이 제 노래를 듣고 기뻐해서 그 기쁨이 더했죠.
이런점에서 진정한 음악인을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요즘 가요계를 보면요.
노래같지도 않은 것들이 참 많이 나돌더군요.
자기 맘에도 없는 가사들 지껄여대면서 음악인이랍시고 폼잡는것들보면 절로 눈쌀 찌푸려집니다.
머리도 텅빈 것들이 말이죠.
그런데 소리바다 문제까지 터지고 나니, 진정한 음악 정신은 갈때까지 간거 같네요.
제가 만약 아직두 음악을 했다면, 소리바다 고마워 했을겁니다.
제가만든노래 음반떠서 사람들에게알리고 그로인해 기쁨도 더커졌을거예요.
물론 제가 지금의 음악인(?)들 입장이 아니라서 이렇게 말하는거라구 하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들어보세요.
내가 돈벌어야겠다는 마음으로 만드는 곡 과 남들과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만든 곡 중 어떤곡이 소장 가치가 있다고 보십니까?
적당히 사람들 귀에 익게 만들고, 적당히 사람들 마음을 홀리는 거짓말 가득한 가사들...
돈주고 사기엔 너무도 아깝네요. (이런건 공짜로들어도 시간낭비에 귀까지 버립니다.)
함께나눌 맘으로 만든 솔직한 음악은 소장가치가 당연히 있습니다.
그런음악이라면 소리바다 아닌 모든 와레즈에서 나온다구 해도 다 사겠죠.
음악관련일 한다구 자기가 음악인이라구 음악인을 더욱 실추시키는 음반사들 보시져.
음악이 뭔지도 모르면서 내세우는 권리주장 답답하네요.
먼저 자신이 반성하고 권리 주장 하세요.
뭔가가 일이 풀리지 않을땐 그탓이 자신들 탓이지 남 탓이 아닙니다.
잘되면 자기탓이구 못되면 조상탓한다더니....^^;;
비웃어 주고 싶네요.




2002-07-18 23:16:30
664 번 읽음
  총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준수 '02.7.18 11:54 PM 신고
    찬성이에요 ↓댓글에댓글
  2. 2. 이연경 '02.7.19 1:15 AM 신고
  3. 3. 박창우 '02.7.19 8:14 PM 신고
    님의 말씀 100% 옳습니다!!!!!!!!!!! ↓댓글에댓글
  4. 4. 사나이조 '02.7.19 10:04 PM 신고
    굿굿굿..!! 동감! ↓댓글에댓글
  5. 5. 배석재 '02.7.22 11:51 AM 신고
    저도 요즘 가요계를 보면 님과 같은 생각 으로 꽉차있습니다. ↓댓글에댓글
  6. 6. 박준수 '02.7.18 11:54 PM 신고
    찬성이에요 ↓댓글에댓글
  7. 7. 이연경 '02.7.19 1:15 AM 신고
  8. 8. 박창우 '02.7.19 8:14 PM 신고
    님의 말씀 100% 옳습니다!!!!!!!!!!! ↓댓글에댓글
  9. 9. 사나이조 '02.7.19 10:04 PM 신고
    굿굿굿..!! 동감! ↓댓글에댓글
  10. 10. 배석재 '02.7.22 11:51 AM 신고
    저도 요즘 가요계를 보면 님과 같은 생각 으로 꽉차있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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