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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에 불벼락을 내린 대학생들, 장하다!

 












오늘(25일) 아침 7시 30분경, '살인미군 한국법정 처벌을 요구하는 대한민국 대학생들'로 밝힌 대학생 30여명이 서울 대방역앞 미군 캠프 그레이 35번 게이트에 화염병 40여개를 던져 초소를 불태우고 해산했다.

학생들은 기지앞을 지키던 한국경찰과 7분여간 대치했으며, 경찰은 지하철 플랫폼까지 쫒아와 시위학생을 연행하려고 하여, 출근길 지하철이 3분여간 경찰에 의해 출발이 지연되기도 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시위 대학생 1인을 연행한 것으로 보인다.

대학생 30여명은 배포한 유인물에서 "미군들이 히히덕거리며 즐거워 하던 그 날 우리의 두 동생은 관속에서 다시 꺼내어져 난도질 당했고, 국민의 자주독립의지는 짓밟혔다"고 밝혀 이 시위가 두 살인미군에 대한 무죄판결에 항의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어 학생들은 "오늘 미군이 강점한 우리 땅에서 화염이 솟아오른다. 그리고 언제 너희가 주둔하고 있는 다른 어느 곳에서 두번째 불길이 솟아오를지 알 수 없다"며 이후에도 이와 비슷한 시위가 계속될 수 있음을 암시했다.

그들이 뿌린 유인물........

재판은 끝났지만 심판은 끝나지 않았다
주한미군은 각오하라!

두 여중생을 장갑차로 깔아죽인 미군들이 결국 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 미군들이 히히덕거리며 "오 해피!"를 외치던 그 날 우리의 착한 두 동생은 관속에서 다시 꺼내어져 난도질 당했고, 4000만 국민의 자주독립 의지는 가련히 짓밟혔다.

니노와 마크워커, 너희들은 재판이 끝나자마자 "너무 행복하다. 한국 국민들은 너무나 친절한 국민들이자."라고 기뻐했다. 애초에 너희에게 도덕과 양심 따위를 기대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며 행복한 웃음을 짓는 너희의 모습을 보며 두 동생들 생각에 우리는 분노로 밤잠을 이룰 수 없었다. 이제 너희는 그 착하고 친절한 사람들이 한번 한을 품고 분노하면 얼마나 무섭게 변하는지 똑똑히 보게 될 것이다.

수천의 민중을 학살하고 정권을 잡은 살인마들을 15년만에 기어이 법정에 세워낸 것이 바로 너희가 말한 그 민중들이다. 전신이 으스러지고 까무러치기를 수십번, 그 모진 고문을 이기며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것도 바로 이 땅의 민중이다. 한 번 한을 품고 분노하면 10년이 지나고, 100년이 지나도 범죄자들은 반드시 역사의 심판대위에 세우고 마는 것이 바로 너희가 말한 이 땅의 민중들이다. 지금 잠시 위기를 모면했다고 웃고 있다면 지금 이 순간 마음껏 웃어라. 그러나 그것이 마지막 웃음이 될 것이다. 머지않아 우리가 기회를 주었을 때 대한민국 법정에 서지 못한 것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무법 난동으로 인해 암흑속에 가려져 있던 미군의 비열하고 잔인무도한 범죄행각들이 백일천하에 드러났다. 역사의 심판은 법의 심판보다 엄격하고 무자비하며, 시효도 없다. 너희가 역사의 심판대위에 서는 날, 너희의 범죄 뿐 아니라 지난 수십년동안 미군이 저질로 온 모든 범죄의 대가까지 모두 치루게 될 것이다.

오늘 미군이 강점한 우리 땅에서 화염이 솟아오른다. 그리고 언제 너희가 주둔하고 있는 다른 어느 곳에서 두 번째 불길이 솟아오를지 알 수 없다. 지금 이 순간까지 이 땅이 너희들에게 천국이었을지 모르지만 이 순간부터 이 땅은 일찍이 너희가 경험해 본 적 없는 가장 공포스러운 땅으로 될 것이다. 우리는 너희에게 이미 수 차례 기회를 주었고 이 모든 사태는 모두 너희들이 자초한 것이므로 우리는 이 사태에 대해 조금의 책임도 지지 않을 것임을 통보한다. 미군기지 곳곳에서 화염이 솟아올라 전전긍긍하게 되어도 미군들이 시위대에 둘러싸여 매일매일을 두려움에 떨게 되어도 그 모두가 너희가 자초한 화이며 너희의 책임이다.

차라리 선 자리에서 죽음을 택할지언정 무릎을 꿇고 치욕을 참을 우리가 아니다. 이 분노하면 얼마나 무섭게 돌변하는
지 너희는 이 땅에서 똑똑히 보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는 한국민중과 미군과의 싸움이 시작되었음을 선언한다. 너희가 이 땅을 떠나던지 우리가
죽던지 선택은 둘 중의 하나다.

- 살인미군 한국법정 처벌을 요구하는 대한민국 대학생들 -

경찰들이 우리 대학생들 잘 보호해 주지 않는다면...
미군들은 아마 바로 발포 하겠죠??....











2002-11-25 14:51:54
4739 번 읽음
  총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권봉석 '02.11.25 3:03 PM 신고
    정말 너무나 큰 일을 하셨습니다. 화염병을 투척하신 그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Yankee Go Home! ↓댓글에댓글
  2. 2. 조영식 '02.11.25 3:07 PM 신고
    멋지다 같이 동참하지 못하는 내자신이 한심스럽다 ↓댓글에댓글
  3. 3. 조영식 '02.11.25 3:10 PM 신고
    잡힌 한 학생이 무죄로 풀렷으면 좋으련만 그학생이 미군이 아니니 고생할듯 ↓댓글에댓글
  4. 4. 한필수 '02.11.25 4:00 PM 신고
    그들은 그냥 소주병에 종이넣고 장난한것이오. 그걸 뭐하고 할지...나쁜 양키덜 어떤사진을 보니 시위하는데 양키넘들이 웃고있네! 열라제수없어서...양키가 실수했듯이 그대학생도 실수한것이오 팔이 잘못움직여서... ↓댓글에댓글
  5. 5. 김해연 '02.11.25 4:01 PM 신고
    동감합니다. 한국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신것 같군요. 같은 대학생으로써 같이 동참 하지 못한것이 한이 될뿐입니다. ↓댓글에댓글
  6. 6. 신종수 '02.11.25 4:09 PM 신고
    멋있습니다. 여기 청주에는 미군기지가 없는 듯 한데.. 있으면 화염병은 아니드래두 짱돌은 던져주겠습니다 ↓댓글에댓글
  7. 7. 박현석 '02.11.25 4:40 PM 신고
    용기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풀려나야 하는데... ↓댓글에댓글
  8. 8. 박현석 '02.11.25 4:41 PM 신고
    미국넘이 들어야 할 노래.1 fucking usa, 2 fucking usa2. 3.eminem-white america ㅋㅋㅋ ↓댓글에댓글
  9. 9. 김석순 '02.11.25 4:45 PM 신고
    새끼들 몽둥이 겁나 큰거 가지구 왔네.. 울 미래인 대학생들을 죽일려구 그러나.. 멋찌군요.. 울나라의 미래는 밝아요.. ↓댓글에댓글
  10. 10. 전대영 '02.11.25 4:55 PM 신고
    이런 용감한 사람도있는데 가만히 구경만 하는 제가 부끄러워 지는군요.. 아무쪼록 힘내세요 ↓댓글에댓글
  11. 11. 전대영 '02.11.25 4:56 PM 신고
    우리가 미국땅에서 저딴식으로 행동하고 무죄판결을 받으면 미국놈들은 전쟁이라도 할려고 할텐데 ↓댓글에댓글
  12. 12. 김동한 '02.11.25 5:26 PM 신고
    화이팅..우리의 분노를 표현해준분들게 정말 박수 힘차게 쳐드릴게요짝짝짝!!!! 머지안아 미국은 분명히 망합니다 ↓댓글에댓글
  13. 13. 김복강 '02.11.25 5:50 PM 신고
    군산에서 학교 다니는데.. 옆에 조금만 가면 미군 기지 잇다고 들었는데... 거기가서 던져버리고 싶다.. 나와 동참할 사람 없나?... .. 전에 친구가 미군기지 갔다 왔다고 좋아햇던 모습이 왜 그렇게 싫어지는지.. 부끄럽군요 ↓댓글에댓글
  14. 14. 김복강 '02.11.25 5:51 PM 신고
    하지만 이런분들이 있다는 사실... 우리나라 대학생이 그저 놀고먹기만 하는.. 그런 사회에 무관심한 계층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듯 하군요.. 화이팅입니다... ↓댓글에댓글
  15. 15. 이달훈 '02.11.25 5:54 PM 신고
    조금은 시원한데.... 좀약하네 ↓댓글에댓글
  16. 16. 노진수 '02.11.25 6:04 PM 신고
    역시 짭새야..불은 왜 꺼주냐.. 불은 탈수 있는 물체가 없는이상 더이상 번지지 않고 식어 버릴껄..역시 짭새는 머리가 도통 안돌아 가는 놈들이구만.. ↓댓글에댓글
  17. 17. 노진수 '02.11.25 6:09 PM 신고
    화염병의 부활... ↓댓글에댓글
  18. 18. 박형준 '02.11.25 6:41 PM 신고
    ㅋㅋㅋㅋ 짭새들두 오죽했겠습니까.. X같은놈들 뒤치닥거리 해주는거 --; ↓댓글에댓글
  19. 19. 안영순 '02.11.25 7:41 PM 신고
    연행할때..욕학저 새~끼 누군지..걸리면 두금..대학생 양반 거 연행한놈 이름이 뭐여? 연행하면서 봉으로 때리려 하네..저넘이..영웅을.. ↓댓글에댓글
  20. 20. 정동엽 '02.11.25 9:03 PM 신고
    이게 어ㅈ쩨서 잘한일인지... 대학생인 제 자신이 부끄럽...폭력으로 대응해야만 했을까요? 이런것에 영웅심리를 느낄필요가 있을까요? ↓댓글에댓글
  21. 21. 신영무 '02.11.25 9:06 PM 신고
    이런식으로 라도 감정을 표현해야합니다.. 영웅심리이전에 당한걸 생각하셔야죠 ↓댓글에댓글
  22. 22. 김창석 '02.11.25 9:16 PM 신고
    자꾸 의경한테. 그러지 마십시오. 의경 하라면 하는게 의경입니다.. 그리고 과잉시위 진압 문제기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욕하시는 당신이 그 상황에서 의경이라면 서로 욕이 오가고 감정이 쌓이는데.. 자기네들은 어떻게든 막아야 ↓댓글에댓글
  23. 23. 김창석 '02.11.25 9:18 PM 신고
    되는데. 자꾸 들어오려고 하면 인간이기에 참을수 없는게 인간입니다. 자꾸 의경들을. 매국노.. 나쁜놈.. 미국꼬봉으로 매도 하는 분들이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댓글에댓글
  24. 24. 이창유 '02.11.25 9:59 PM 신고
    스프레이... 좋던데... 걍..... 에프킬라 뿌리지....... ↓댓글에댓글
  25. 25. 진준엽 '02.11.26 12:11 AM 신고
    좋은 방법은 아닌 듯 합니다. 나쁜짓한다고 나쁘게 상대하면 남들한테 인정 못받아요 --; ↓댓글에댓글
  26. 26. 김명진 '02.11.25 11:39 PM 신고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요! 꼭 그런 방법밖에 없나요! 좀 서글퍼 지내요~~ 뭐라 할 말이 없군요~~ ↓댓글에댓글
  27. 27. 이병현 '02.11.26 1:12 AM 신고
    약하다 약해 더 강하게 멋찌다 더보여줘라 ↓댓글에댓글
  28. 28. 장민호 '02.11.26 1:54 AM 신고
    헉 이런 내가 생각하던일인데 미군부대에다가 화염병던지는거 한발 늦엇네..ㅎㅎ 잘하셨음다 ↓댓글에댓글
  29. 29. 정승익 '02.11.26 3:03 AM 신고
    언제 대대적으로 광화문에 집결했으면 좋겠수..... 월드컵때 처럼... 힘을모아... ↓댓글에댓글
  30. 30. 권순진 '02.11.26 3:48 AM 신고
    대방동에 있는 캠프 그래이 저거 있을이유가 업는데 왜 개기고 땅안비워. 의정부 역옆에도 마찬가지 부천도 동두천도 또 용산기지 평택오산 대구 그라거 용산 국립박물관 짓는땅 옆에 헬기장 왜 안비워 박물관 개관이 안대. ↓댓글에댓글
  31. 31. 권순진 '02.11.26 3:51 AM 신고
    그래 밑을껀 꺠어 있는 대학생뿐이다. 자네들의 한알의 씨앗이 국민들의 분노의 표출의 시발점이 대었스면 한다. 최악의 경우 필리핀같이 미군의 철수도 심각히 고려해야될것이다. 일단 무조건 내보내고 국민의 분노의 감정을 가라않혀야됨 ↓댓글에댓글
  32. 32. 권순진 '02.11.26 3:53 AM 신고
    미군보내고 미군애덜 주던 미분담금 북한에 퍼주는한이 있어도 운정병2놈은 우리법정에 세워야 된다. 안대면 지나가는 미군애덜 머리 꺠진다 하이바 쓰거 돌아다녀라..책임못진다.한놈만 걸려라 ..부시나와서 사과해..정신못차리면 팰수박에 ↓댓글에댓글
  33. 33. 권순진 '02.11.26 3:56 AM 신고
    노벨상받은넘은 머하길래 우리애덜 죽는데 눈치보거 있나. 노벨상 이 그래 잘난상이가 미국이 그러고도 인권선진국이가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서울대 나동철 (맟나?) 양심적 병역거부 개소리 하지말고 군대나 가. 짱돌맞기 전에. ↓댓글에댓글
  34. 34. 권순진 '02.11.26 3:58 AM 신고
    솔직히 화염병 실어 합니다. 군사적용어로 화염병은 대전차 무기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당시 프랑스의 레지스탕스의 주력무기니깐..ㅋㅋ 또 6월항쟁때 하도 마니 바서 전의경 우리애덜 마니 태워서 실어하는데 오늘 뉴스 보니 잘탄다.. ↓댓글에댓글
  35. 35. 권순진 '02.11.26 4:00 AM 신고
    이런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그건 전차바퀴에 깔린 아이들이 우리들의 어여쁜 동생들이라 그럿습니다. 내부모형제가 죽는데 평화타령이라니 눈에는눈 이게 젤 단순한 진리입니다. 좋은게 좋다고 헛소리임다. 먼저맞은 뺨 돌려줘야 함다.. ↓댓글에댓글
  36. 36. 박승만 '02.11.26 4:58 PM 신고
    정말 큰일을 하셨습니다. 그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댓글에댓글
  37. 37. 이병준 '02.11.26 11:47 PM 신고
    범죄자들을 자신들의 소굴에서 재판하고서, 세상에 나와서 재판은 공정 했다고... 우린 아직 주권 없는 국민들!!! 이런 나라가 어찌 주권국가 인가? 진정한 주권국가 수호하려는 그대들이 자랑 스럽소~ ↓댓글에댓글
  38. 38. 안준영 '02.11.28 4:43 AM 신고
    굿샷임돠...유리창으로 정확히...다년간 농구를 하셧나바요. 박스에다 정확히 나이샷~~사장님~~ ↓댓글에댓글
  39. 39. 변창현 '02.11.28 9:51 AM 신고
    맨앞에보면 짭새들 겁나서 도망가네요.....ㅡㅡㅋ 게세들... 다음엔 화염병대신 대포를.... ↓댓글에댓글
  40. 40. 안상민 '02.11.28 4:17 PM 신고
    ㅋ ㅑ.. 이거 보니깐.. 갑자기 이런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우리나라 4천만이 손에 손에 화염병을 들고 줄서서 한번씩 던지는거.. -_-; ↓댓글에댓글
  41. 41. 이민호 '02.11.28 7:42 PM 신고
    아 ;; 쏘주병 18리터 짜리는 없나요? ;; ↓댓글에댓글
  42. 42. 오재욱 '02.11.28 7:42 PM 신고
    감정을 성급하게 내세우다가는 현실의 벽에 붙이칠 경우가 있죠... 감정을 내세우기전에 다시금 현실을 똑바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43. 43. 김지현 '02.11.28 9:37 PM 신고
    미국새끼들도 싫고 북한빨갱이새끼들도 죽여버리고 싶다. 다뒤져버려..특히 김정일개새끼야..니놈 빨갱이새끼들만 다뒈져도 미국넘들 철수시킬수있잖아..씨팔 북한빨갱이새끼들 ↓댓글에댓글
  44. 44. 조성용 '02.12.2 12:39 PM 신고
    으이그 병신들 어차피 화염병 던져도 미군은 눈하나 꿈쩍 안한다...왜냐면 미군정문 지키는 한국사람들이 불 다끄고 병조각 다 치울텐데... 그럴정신 있으면 양담배 피지말고 양주나 마시지마라...바보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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