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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라구나 세카2(BMW)

 





Hamann Laguna Seca II



걸위(Gullwing)도어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람보르기니 디아블로나 도요타 세라와 같이 도어가 위로 열리는 타입을 말한다. 문을 연 모습이 갈매기 날개와 같다고 해서 걸윙이라고 불리며, 대중적인 실용성을 꼼꼼하게 따지는 일반 승용차에서는 채택하기 어려운 메커니즘이다. 하만 라구나 세카 II(Hamamm Laguna Seca II)는 지난 88년 선보였던 M3(E30) 개조모델 라구나 세카의 뒤를 잇는 모델로 당시 최고출력 410마력의 직렬 6기통 3.5L 터보 엔진을 얹었는데, 이번에는 V12 6,1L 엔진을 얹었다.


V12 6.1L 엔진은 BMW의 기함 750i의 12기통 엔진을 배기량을 늘려 개조한 것으로, 늘어난 배기량에 맞게 특수한 크랭크샤프트와 더욱 사이즈가 커진 피스톤을 달았다. 특히 실린더 헤드에 스포츠 캠샤프트를 얹으면서 흡배기 밸브를 더 큰 사이즈로 바꿔 달았다. 좁은 공간에 큰 엔진을 얹기 위해 하만은 배기 매니폴드등 여러가지 부품을 다시 디자인해 만들어 넣었다. 튜닝도니 12기통 엔진은 최고출력 480마력/5천400rpm, 최대토크 63.22kg·m/4천300rpm을 자랑하며, 0→시속 100km 가속 4.2초, 최고시속 312km의 막강한 성능을 낸다.


브레이크는 냉각효율을 높이기 위해 표면에 구멍을 낸 V디스크와 알루미늄 합금 캘리퍼를 앞뒤에 달아 튜닝했다. 무거운 V12 엔진을 감안해 높이 조절식 스포츠 서프펜션을 달고, 휠 무게를 줄이기 위해 앞 8.5JⅩ19, 뒤 10JⅩ19의 하만 모토르슈포르트(Motorsport) PG3 경량 알로이 휠을 달았다. 타이어는 하만이 주로 써오던 콘티스포트콘택트 2로 사이즌 앞 245/35ZR 19, 뒤 275/30ZR 19이다. 이 차에 적용된 걸윙 시스템은 스테인리스 스틸제 힌지와 특수하게 제작된 가스 댐퍼로 구성되면 양산차의 도어와 같이 정확하고, 부드럽게 열고 닫히는 것이 특징이다. 라구나 세카 II는 걸윙 도어 이외에도 프론트 스포일러와 아이 라이너, 사이드와 리어 스커트, 루프 스포일러 등으로 꾸며 일반 M3와 차별되는 강한 인상을 풍기며, 인테리어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꾸밀 수 있다.

2002-12-22 14:02:35
3100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주진 '02.12.23 1:52 PM 신고
    솔직히 BMW 이름값도 못하는..사서 1년만에 고장만 7번..짜증나서..두번다시 안살거라는.. 머세이디스도 마찬가지.....고장없기는 일본차..가격은 유럽차..투박한건 미국차.. ↓댓글에댓글
  2. 2. 이태석 '02.12.23 10:14 PM 신고
    bmw 좋은데.. ↓댓글에댓글
  3. 3. 정의철 '02.12.24 12:27 AM 신고
    저 위에 있는 차는 라구나 세카 2가 아닙니다..-_- ↓댓글에댓글
  4. 4. 박창국 '02.12.27 12:28 PM 신고
    차 멋있네여... 12기통에서 저 파워밖에 안나온다는게 아쉽지만.... ↓댓글에댓글
  5. 5. 김성희 '02.12.29 9:54 AM 신고
    BMW나 타는 자식이 왜 여기 들어와 ↓댓글에댓글
  6. 6. 표기훈 '03.1.7 9:28 AM 신고
    김성희님 ㅡㅡ말씀이 지나치셨다는!! 돈있고 능력있음..BMW가 문젠가여 ㅡㅡ자가용뱅기 몰아도 할말없는거지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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