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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루입니다.

 


살다보면 왜 이리 바쁘게 살아가나 푸념할때가 있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바쁘게 살다보니 지금까지 일하고 있다가 게시판 관리중에 아래 이철웅 회원님께서 쓰신 글을 보고 쓰게 되었습니다.

어느때 부터인가 제가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생각도 안날정도로 오래되었네요. 그러나, 항상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길거리에 가다가, 혹은 밥을 먹다가도 머리속에 글 쓸것들이 떠오르는데, 조금 지나면 잊고 PC에 막상 앉아보면 기억이 잘 안나는 경우가 많네요. 그러다보니 요즘에는 PDA를 하나 사야하나 그런 생각도 합니다.

요즘에 저는 정도(正道)에 대하여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인터넷 비지니스를 바라볼때 무엇인가 특이한 발상의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키는 비지니스라고 생각하던때가 있었습니다. 벤처라고하면 대부분 인터넷을 통하여 활동하는 업체를 생각하고, 생각지도 못했던 사업구상을 구체화 시켜서 대박을 터뜨리는것을 벤처기업이 하는 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도 한동안 벤처 사업이라는게 특별하고 아주 재미있고 충격적인 그런 사업 특히 인터넷 사업은 그런것이라고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주변에서 그렇게 하는 친구들이 있어 영향도 좀 받았습니다. 그러나, 나날이 갈수록 느껴지는것이 역시 정도를 걷지 않으면 한순간 반짝 빛날수는 있지만 오래가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용산에 가니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그중에 DVD 타이틀을 사는 분들이 좋아 보이더군요. 저도 하나 사고 싶어 구입하려고 망설였지만, 제 머리속에서는 계속 회사일할 생각만 나서 결국 포기하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글쓰다보니 1시간이 훌쩍 넘어가는군요. 오늘은 이만 자야겠습니다. (S)

2003-01-31 03:05:47
609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희성 '03.1.31 2:11 PM 신고
    난 하룻동안 할건 다하고 하고 싶은것도 다하면서도 바쁘다고 생각안드는데...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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