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병철입니다.
저도 항상 사용자의 입장에서 대변을 한다고 이야기를 하였지만,
역시나... 두 편을 가르는데 결정적인 부분은 역시 돈입니다.
그렇게 볼때에 예전의 입장과 지금의 입장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저의 주장은 IP공유에 대한 논란이 불거질때는 사업자 입장이었으며,
현재는 사용자 입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아이피 공유를 하는것을 금지를 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품질저하였습니다.
그리고 초고속 인터넷 사업체에서의 수익적인 부분에 상당한 영향이 있다는것을 설명하였습니다.
안정성을 위하고 품질을 위해서 업로드 속도를 제한한다. 물론 일리는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업로드 속도를 제한하는것은 당연히 ISP업체로서는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혹시나... 조금 있으면 다운로드 속도 제한도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지나온 결과를 볼때에 사업자 입장, 이번에는 소비자 입장으로 변한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생각이 항상 정지될 수는 없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험을 많이 하게 되며, 그러한 경험들이 생각을 바꿉니다.
발전적으로 혹은 퇴보적으로...
이렇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저 역시 많은것을 깨달은것이며,
가장 크게 깨달은 부분은 아무리 사업자들이 정치적인 논리를 내세우거나 기존에 가지고 있던 기득권이 있다고 하더라도 역시 시장은 소비자들이 만들어 가는것이며,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주지 않으면 도태된다는것입니다.
아이피 공유로 예를 들면...
정보통신부에서 IP공유기 업체편을 들어주었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ISP업체편을 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변한것 없이 서로간 입장이 난처해져서 흐지부지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변함없이 ISP에서는 아이피 공유를 약관상 직권해지가 가능하다로 못박아 놓고 있으나.
소비자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아이피 공유를 사용합니다.
위와같이 보아도 소비자들이 요구를 하면 막으려고 해도 막을수는 없습니다.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면 당연히 가능하겠지만.
또한 현 시대처럼 인터넷으로 소비자들의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 된 시점에서는 더더욱 불가능한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의 요구가 늘어나면 그에 따라야 합니다.아이피 공유처럼 처음부터 못을 박에 놓아도 되지 않는데 속도제한처럼 처음부터 이야기도 하지 않은것을 막는것은 당연히 해야한다는 당위성도 없으며, 하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초고속 인터넷이나 그 어떤 서비스라도 현재처럼 소비자들의 요구를 따라가 주지 못하면 당연히 도태되는것은 대세입니다. 물론 아무리 소비자의 요구를 따라가 주지 못해도 현재처럼 도태되지 않는것은 기존의 기득권이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고속 인터넷도 현재처럼 끊임 없는 불만으로 기술은 곧이어 발전되거나 또 다른 기술로 대체가 될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현재도 새로운 서비스가 계속 개발되고 어떤 사업자들은 이미 다른 기술로 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다시 업로드 속도 제한건을 다시 이야기 한다면... 당연히 업체는 업로드 속도를 제한을 하면 그것은 업체에는 상당한 이득을 가져다 줄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떤 소비자라도 업로드 속도를 제한하기를 원하는 사용자는 없을겁니다.
특히 프리미엄 상품은 속도제한 하지 않는 상품임을 약속하고 판매하였기에 사업자에서 속도를 제한할 수 있는 상품은 아닙니다.
엔지니어나 사업자나 누구나 소비자가 시장을 만들어 가고 소비자가 가장 중요한 위치라는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무리 장비에 문제가 있는 상황이라고 해도, 그것은 사업자의 책임이며, 그것을 사용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할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물론 현재처럼 업로드 대역폭이 작은 초고속 인터넷 환경에서 안정성을 위해서 속도제한을 해야하는 심각한 상황이라면 그것은 소비자들에게 동의를 구해야 하는것이 정당한 방법일겁니다.
H모사가 어려움을 격고 있다면 물론 똑같은 기술로 사업을 하는 모든 사업체들도 마찬가지로 하나로통신에서 격는 어려움많큼 어려움을 격고 있을겁니다.
이곳에서 토론 하시는 분들 모두 거짓말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H모사의 엔지니어분들은 장비를 만지는 입장에서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그것은 H모사에 근무하시는 엔지니어 분들의 경우만은 아닐겁니다. 누구나 CMTS를 다루어본 경험이 있는 분들은 똑같은 입장일 것입니다.
거짓말은 속도제한을 안하고 있다고 한 H모사입니다.
사업자나 소비자나 누구나 자신의 요구사항을 관철시키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요구는 정당한 논리와 방법으로 서로간의 합의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합의가 어려운 현실에서는 최소한 그렇게 해야하는 설명과 함께 공지를 해야 하며 그런 불이익에 대응되는 추가적인 혜택이 이루어져야 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상식입니다.
그런 정당한 논리와 방법을 사용하는 업체와 그렇지 않은 업체를 소비자들은 어떻게 판단할 것인지...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철: 정말 짜증나는 박병철씨 그냥 하나로라고 써놓구선 무슨 H모사냐..그냥 하나로라구 해!! [08/15-23:43]
김민철: 박병철씨 당신도 당신의 이중성을 인정하구선 인간의 생각은 변화한다구..참 웃기는군. [08/15-23:43]
김민철: 박병철씨 그냥 하나로 망하고 두루넷 가입하라구 하는게 더 떳떳하지 않나!! ㅋㅋㅋ [08/15-23:45]
조영민: 끈질기군요...왜 하나로 통신에만 기업윤리의 잣대를 들이 미는건지...김민철님 말 대로 하나로 해지 하고 두루넷 가입하라고 말하는게 나을꺼 같군요..훗.. [08/15-23:52]
조영민: 제가 볼땐 어느 ISP나 기업윤리 상실 된건 마찬 가지입니다...훗...굳이 하나로 통신에만 그 잣대를 들이미는 저의가 궁금하군요..훗..고속통신 시장 점유율 2위를 하나로 통신과 두루넷이 다투고 있는 민감한 시기에.... [08/15-23:52]
조영민: 좋으시겠습니다..여기 쥔장분..IP공유때는 공유 반대로..지금은 경쟁사 몰아 붙이며 인사고과에 상당히 점수 얻으셨을테니..훗.. [08/15-23:53]
이윤석: 박병철이란 사람 참 웃기는 사람이네.. 머리가 두 쪽인가.. [08/16-00:07]
김선명: 이 사이트의 쥔장인 박모씨가 쓴글의 내용은 결국 두루넷은 정당한 윤리로 속도제한하고 하나로는 비윤리적으로 한다 이말이군. [08/16-00:21]
김선명: 여기 토론장은 박병철 대 조영민의 자기 잘났다는 말싸움 장이다..풋풋풋 [08/16-01:11]
천희승: 박병철씨 참 웃기는사람이군요 [08/16-16:52]
천희승: 제가 가운데서볼때 박병철씨는 너무두루넷직원이라고 너무두루넷편을드시는것같군요 [08/16-16:54]
천희승: 우리동네에 얼마전 두루넷들어왔는데 사람들평가들어봐야겠습니다 [08/16-16:54]
천희승: 과연 박병철씨말씀처럼 두루넷이 좋을까요?? [08/16-16:54]
김영진: 하지만 두루넷은 내가 써본 결과로는 속도제한을 안해도 한거나 마찬가지임,.망이 불안하고 고객서비스 개판이고,속도안나오고.... [08/16-17:53]
비씨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 박병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박병철
사업자등록번호 : 114-86-19888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42, 1307호
전자우편 : master@bcpark.net |
(전화전 이용문의 게시판 필수)
전화: 02-534-982구(09:00~18:00) |
팩스: 02-535-155구 |
긴급: 010-9774-988삼
ㆍ저작권안내 : 비씨파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비씨파크에 게재된 게시물은 비씨파크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ㆍ쇼핑몰안내 : 비씨파크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상품 주문, 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 업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00-2026 BCPARK Inc.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