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속도를 제한하면 당연히 장비가 안정적으로 동작하는것은 당연합니다.
당연히 상향속도를 제한하게 되면 더 많은 가입자를 받을수 있는것도 당연합니다.
두가지 모두 인정할 수 있는데, 귀하는 안정적인 동작부분만 인정하는것으로 몰아가려고 하는군요 "
그건 제 말이 아니고, 박병철님의 말을 토씨 하나 빠트리지 않고 그대로 옮긴 것이었습니다. 만약 시스코 엔지니어가 상향 속도 제한을 통해 더 많은 가입자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면 그렇게 말씀을 하셔야지요. 하지만 정상적인 시스코 엔지니어라면 그렇게 이야기를 안 했을 걸요? 제가 만난 시스코 엔지니어는 도리어 적절한 값의 상향 제한을 하지 않고 케이블 인터넷 서비스를 하는 회사가 있다는 이야기에 놀라더군요. 그것은 정상적인 가입자에게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흥분하던데요.
'누가 무슨 이야기를 했다더라'는 것은 아무런 객관적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인용한 위의 시스코 엔지니어의 말도 별로 근거가 없으니 읽는 분들은 참고만 하십시오) 문서적 근거를 대 보십시오. 어떤 근거로 상향 제한을 통해 더 많은 가입자를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십니가? 박병철님은 계속 아무런 근거 없이 '당연히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라고 주장하시는데요, 이론적인 근거를 대 보십시요..... 심리적인 근거 말고요.
저의 근거를 대라는 부탁에 박병철님은 그나마....
답변 : 그 시스코 엔지니어 누구죠? T사가 속도제한을 안하는것은 다 알고 있을건데...
담당이 다른가... -_-;;
속도제한하면 더 많은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다는것은 초등학생도 알겁니다. -_-;;
궁금하시면 테스트 해보시구요. -_-;;
" 2. 속도 제한이 더 많은 가입자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는것은 당연한거 아닙니까?
궁금하시면 직접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장비에서 인식을 하는 모뎀숫자는 4000개 정도가 좋다고 시스코에서 recommand 하지만, 4000개 달아놓은 시스템이 속도가 잘 나올까? 1000개를 달아놓은 시스템이 속도가 잘 나올까는 테스트를 안해도 알겁니다. "
라고 말씀 하셨는데 박병철님은 막연하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아쉽게도 공학적으로는 '당연하지 않게' 속도 제한과 상관없이 받을 수 있는 가입자 수는 동일합니다.
그리고 시스코 권장인 4000보다 1000개에서 속도가 더 잘 나오는 것이 속도 제한과 도대체 무슨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까? 그건 '당연한 것'이지만, 속도 제한 한다고 가입자를 더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서로 관련이 없는 두 가지를 왜 붙여서 말씀하시지요?
제가 위에 긁어다 놓은 시스코 사이트의 내용을 충분히 안 보셨지요? 지금이라도 가서 보십시오. 내용을 잘 읽어 보시면 "레인징 타임으로 인해서 최대 60만개까지 붙기는 붙겠지만..... 정상적으로 쓰려면 많아야 1000개 정도만 붙여라"라고 나와 있답니다. 즉 상향 제한 하나도 안 해도 상향 하나에 몇 만개도 붙기는 붙습니다. 물론 당연히 속도는 무지 느리겠지요... 어쨌든 상향 제한과 가입자 수는 아무런 '논리적인' 상관 관계가 없습니다. 단지 '심리적'으로 그렇게 느껴질 뿐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절대 진실이 아닙니다. 만약 아니라면 공학적, 논리적 근거를 대 보십시오. 계속 막연히 우기지 마시고요.
그리고 하나로통신도 당연히 시스코 권장이나 이론상 최대치만큼 빼꼼하게 붙이지는 않습니다. 그건 하나로나 두루넷이 아닌 다른 케이블 ISP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계속 일반적인 최대 용량을 언급하는데, 님은 자꾸 그게 하나로의 지정된 최대 용량인 것처럼 오도하시는군요.
답변 : 위 답변과 동일합니다. 궁금하시면 함 테스트 해보세요. -_-;;
물론 지정된 최대용량인것 처럼 오도를 한 것은 아닙니다.
분위기가 심각하다보니 좀 ... 과격한 단어를 사용한 것이겠죠. -_-;;
여하튼 공학적인 계산까지 갈 문제는 아닙니다. 아주 상식적으로 당연한 현상이니깐요.
당연한것을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기 위해서 분석을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걸 이해를 못하신다면 기초적인 지식이 부족한것이 아닐까요?
" 3. 그리고 결국 구형 모토롤라 시스템이 두루넷에 더 많다는 사실을 부인하지는 못 하시는군요.
-> 당연히 하나로통신에 비해서는 많을겁니다. 두루넷은 하나로통신에 비하여 케이블모뎀 가입자의 수나 장비는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로 많습니다. "
라고 하셨는데 결국 두루넷이 구형 모토롤라를 계속 널리 사용한다는 것은 '680kbps'도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적절한 합리적인 속도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 많이 가지고 있는 장비를 가지고 구형 모토롤라 사용자를 신형으로 교체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다른 사업자가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적절하고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값으로 상향값을 설정한 것에 대해서 왈가왈부한다는 것이 우습다는 것이 저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케이블모뎀 장비의 한계도 2.5Mpbs가 아닙니다. 세상에 2.5Mbps 나오는 케이블모뎀이 어디 있습니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끽해야 1.5Mbps도 안 나옵니다.
케이블 망에서 중요한 장비의 한계가 무엇인지 모르십니까? 그것은 상향 포트당 전송 속도가 3Mbps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장비의 한계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장비의 한계 상황에서 정상적인 사업자라면 적절한 값으로 상향을 제한해 주는 것이 정상입니다. 3Mbps 상황에서는 딱 두 명만 1.5Mbps로 사용해도 벌써 상향 이용률이 100%가 됩니다. 그런데 두루넷은 포트당 2명씩 사용합니까? 아무리 장비가 남아돌아도 그렇게까지 하지는 못 하시겠지요?
아무런 논리적 근거 없이 '정상'을 '비정상'인 것처럼 오도하시는 저의가 무엇인지 저는 궁금하지 않을 수 없군요. 제가 말이 안 되는 말을 한다면 '논리적' 근거를 대 주십시오. 계속 '그냥 그렇다'는 식으로 말하지 마시고요.
정상적인 논리력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저와 박병철님의 이야기를 읽고 누가 '말이 안 되는 소리를 말이 되는 것처럼' 꾸미고 있는지를 잘 판단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판단은 토론 당사자끼리 하는 것이 아니고, 토론을 읽는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답변 : 구형 모토롤라 장비를 버릴 수 없으니 당연한거 아닐까요? 가격이 몇푼 안되는것도 아니고...
H사나 T사나 그건 마찬가지일겁니다.
귀하께서 문제제기하신 부분은 귀하의 수준에서 충분히 이해를 하실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4 나누기 2가 왜 2가 되는지까지 설명할 필요는 없는것처럼 말이죠.
참고로 이덕형님... 웃는 아이콘에 마우스를 살며시 대어보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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