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 ADSL 사업 진출...한통.하나로와 3파전
케이블TV망을 이용해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제공해온 두루넷(ww w.thrunet.com 대표 김종길)이 비대칭디지털가입자망회선(ADSL) 임대사 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에 따라 ADSL 방식을 기반으로 저가형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통신, 하나로통신과 3파전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루넷은 케이블TV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던 대규모 아파트 단지 를 공략하기 위해 내달 초부터 ADSL 서비스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월 사용료가 3만4000원(부가세 별도)인 케이블TV망 초고속인 터넷 서비스를 프리미엄 서비스로 계속 제공하고 ADSL 서비스 가격은 경 쟁업체보다 낮게 책정해 저가형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두루넷측은 “ADSL 방식은 전송거리가 4~5㎞에 달하기 때문에 서비스 지 역을 넓힐 수 있다”며 “최근 부산 대구 서울에서 시범서비스를 마쳤다 ”고 밝혔다.
특히 시범서비스 결과 하향 전송속도가 1~3.5Mbps, 하향전송속도가 600Kb ps로 나타났기 때문에 실제 하향속도가 1.5Mbps 정도로 구현된다고 주장 했다.
두루넷은 낮은 가격과 빠른 전송속도를 무기로 후발주자라는 불리한 입 지를 개선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또 ADSL 모뎀과 장비가격이 지난해 초에 비해 3분의1 수준을 떨어졌기 때문에 선발주자보다 비용부담을 적어 사업초기 수익성을 올릴 수 있다 는 견해다.
아직 가입비와 모뎀 임대료, 월 사용료를 확정하지 않았지만 경쟁서비스 보다 낮게 책정할 방침이기 때문에 한국통신, 하나로통신 등의 가격인하 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루넷은 우선 서울 부산 대구 등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 작해 투자대비 효율성을 높힐 방침이며 이를 기반으로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DSL(Asymemetric Digital Subscriber Line)은 기존의 전화회선 을 이용해 전화와 인터넷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통신 기술이다.
종래 는 전화선 하나로 전화 또는 인터넷 한가지 밖에는 이용할 수 없었다.
일반적으로 전화국에서 5.5㎞이내에서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한계 가 있다
박병철 (

) 01/06[02:38]
기사에 이 부분 "하향 전송속도가 1~3.5Mbps, 하향전송속도가 600Kbps로 나타났기 때문에
실제 하향속도가 1.5Mbps 정도로 구현된다고 주장했다" 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하향 전송속도가 1.5Mbps로 구현된다고 주장했다" 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ADSL의 최고 업로드는 640Kbps인데...
아마도 신제품을 도입해서 1.5Mbps로 증가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