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병철입니다.
아시다시피 알코올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있는 스타일 네트웍스가 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을 문제삼아서 비씨파크를 저작권 위반혐의로 서울지방검찰청에 고발을 했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이 단순한 문제가 아님에 따라 언론에서 고발한 업체를 컴파라치라고 지칭하면서 보도가 되었으며 사회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본 사건에 대하여 비씨파크 사이트가 떠들썩했지만, 저는 즉시 대응 하는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에 지켜만 보았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불거져 나온것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저의 입장을 표명하지 않아 회원님들께서 상대편의 입장만 보시고 오해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저는 그동안 본 사건에 대하여 여러가지를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도 많이 하였습니다. 이제, 저의 생각이 어느정도 정리 되었습니다. 본 사건으로 법정으로 가서 이야기를 하게될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저도 저 나름대로 문서로 정리를 해야할 것이고, 그런 작업들을 항상 그랬듯이 회원님들과 함께하면 가장 좋은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는 저는 본 사건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과 제가 조사한 모든 사항에 대하여 기획기사로 정리하여 올릴 생각입니다. 회원님들께서도 아시는 정보를 올려주시면서 자유롭게 정보와 의견을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번 문제가 불법복제가 줄어들고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이 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끝으로, 본 토론 게시판 개설시기가 늦은것에 대한 회원님들의 이해 부탁드리며, 혹시나 생길 오해를 줄이기 위하여 비씨파크에 대하여 짧게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비씨파크는 2000년 11월 박병철의 초고속 인터넷 이야기라는 타이틀을 건 개인홈페이지로 시작되었으며, 2001년 5월부터 회원가입을 받은 커뮤니티 사이트로 변화하였으며, 제대로 된 커뮤니티로 만들기 위하여 2002년 3월에 개인사업자로 창업하여 2002년 6월에 법인으로 전환하였습니다.
비씨파크는 비씨파크(//www.bcpark.net)사이트를 모체로 초고속 인터넷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호스팅등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 업체 입니다. 또한, 초고속 인터넷 품질을 향상시키는 속도패치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입니다. 그리고, 공동구매 형식의 쇼핑몰을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업체입니다.
디지털 타임즈 4월 21일판에 직원이 3명이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만, 기사가 나간 그날 직원 두명을 채용하여 현재는 저를 포함하여 5명입니다.
이번 사건 해결에 회원님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알코올사건에 대하여 집중토론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