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운영진 여러분들이 아셔야 할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일단, 직원들에 대하여 설명드리자면, 이상석씨 요즘 속도패치 개발에 주력을 다하고 있고, 신혜영씨 요즘 공동구매 상품확보에 주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조경희씨는 항상 그러했듯, 호스팅에 주력을 다하고 있고, 졸업논문 준비하느라 바쁜가봅니다.
새로오신 권우태씨는 디자이너인데, 현재 비씨파크 사이트에 대하여 익히느라 바쁘고 지금당장 업무처리가 가능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한두달은 걸릴거 같습니다. 경리로 새로들어온 허은씨는 경리업무를 인수인계 받느라 바빠보입니다. 저는 외부업체들과 이야기를 할 시간조차 없을정도이구요.
예나 지금이나 커뮤니티 사이트 운영은 비씨파크가 할 수 있는 역량이 되는것도 아니고, 제가 할 수 있는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비씨파크가 해서 좋을것이 하나도 없네요. 그래서 게시판 담당자 제도로 되어있는 현재의 커뮤니티를 여러분들이 만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가야겠지요.
이제 채널담당자와 게시판 담당자로 나뉘어 있었던바 채널담당자와 게시판 담당자의 업무부분이 중복되는 부분도 있고, 운영진이라는 말들이 일반인들에게 거슬르는 부분도 있다고 판단들어서 저는 게시판 담당자와 폴리스로 나뉘었으면 합니다. 채널 담당자가 폴리스로 바뀌는것이지요.
세이폴리스와같이 비씨폴리스로 이름을 붙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폴리스로 활동하려면 게시판 담당자로 1년이상 활동한 경력이 있는 분들께 한하여 기회를 제공해주는것이 올바른거 같습니다.
사이트 운영에 대하여 운영진 여러분들간에 회의를 하는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위원회라는 제도를 도입하여 비씨파크 직원과 운영진 동수배치를 하여 1달에 1회정도 만나서 회의를 하면서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토론과 나아갈 방향을 합의하여 결정하는것이 올바르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야, 비씨파크는 사이트를 키우거나 서비스 확충에 노력을 다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지금처럼 제가 사이트 운영에 신경을 쓰면서 업무를 진행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슈퍼맨은 아닌거 같습니다. 아까전에 겜방에서 쓰러져 잤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3일을 밤을새면서 일했는데, 이제 나이 30이 되니 몸이 견디질 못하네요. 요즘엔 코피도 쏟고, 그러다보니 사람할짓이 못되는거 같다라는 생각마저도 들더군요.
그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취업/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것이 저의 역할로 생각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 한몸 추스리기도 어려우나...)
향후 사이트 변화가 발생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대한 빨리 공동구매, 속도패치, 호스팅은 다른 사이트로 분리를 하겠다는것입니다. 빠르면 5월중에 하고 싶은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회원님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비씨파크는 순수한 커뮤니티만 남도록 할 생각입니다. 처음과 같이 비씨파크를 개인홈페이지로 돌리고 비씨파크를 PCPARK.NET으로 돌리는 방법도 있겠지요.^^
그리고, 비씨파크 이름을 바꾸는것도 심각히 고려하고 있습니다. 물론, 회사 이름을 바꾸는것이 간단한것도 아니고 사이트명을 바꾸는것도 간단한것은 아닙니다. 한참을 고민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좋은 의견이나 도메인 있으시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하루빨리 속도패치 서비스도 개선해보고 싶고 쇼핑몰 구축하는 서비스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옛날 두루넷 그만둘때는 2년안에 다음보다 더 크게 만들것이라 호언장담을 하고 나왔는데 반푼어치도 안되는 현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에궁에궁...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하고 싶은건 커뮤니티가 아니라 서비스인듯 합니다.
영세한 비씨파크가 어떻게 잘 될수 있을까 고민입니다. 비씨파크의 지금상태를 대폭 키워줄 그 무엇인가가 필요할텐데, 그럴려면 투자를 받거나, 정말로 신의손을 가진 프로그래머가 들어오거나 세상을 휘어잡을만한 영업맨이 들어오면 되겠지요.
근데, 투자를 해줄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좋은 사람을 채용하고 싶은데, 좋은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구요.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복이 좀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로또를 사본적이 없는데, 로또 당첨된 사람들이 착한사람들이라고 하더군요.
이번주에는 로또나 사볼까 합니다.
우째 압니까? ^^ 로또당첨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