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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생활 끝내고 집에 갑니다.

 


마인드의 변화를 요구하시는 회원님,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하시는 회원님.

그동안 고민했습니다... 이제... 그 이야기가 무슨 이야기인지 알 거 같습니다.
잘 생각해보니 저의 생각부터 모든게 문제가 있었던거 같았습니다.

사업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왔다갔다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집나와서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컴퓨터앞에서 살면서 잠은 책상옆에서 이불깔아놓고 새벽부터 오후까지 자는 폐인같은 생활을 했습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나올수 있다고 했는데, 지금과 같은 생활을 지속하는것이 몸만 피곤하고 그 어떤것도 제대로 할 수 없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일은 일답게 하고, 커뮤니티는 커뮤니티 답게 하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집에 갑니다. 내일부터는 정상적으로 생활하면서 일을 하렵니다.

어머님께서 전화하실때마다 얼마나 볼꺼라고 일주일에 한번도 찾아오지 않느냐고 하시는데, 이제는 매일마다 보면서 살아가야겠습니다.

오늘은 정말로 오래간만에 집에 가서 잠잘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1년도 더 된거 같습니다.

2003-05-18 20:27:39
2257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남규 '03.5.18 10:39 PM 신고
    :-D*축하 합니다. ↓댓글에댓글
  2. 2. 박남규 '03.5.18 10:39 PM 신고
    :-D*예전에 비씨파크 사무실 갔을 때, 병철님이 반 大자 새우잠을 주무시길레... 좀 안스러웠는데.. ↓댓글에댓글
  3. 3. 박남규 '03.5.18 10:40 PM 신고
    :-D*하여튼 축하 합니다. ↓댓글에댓글
  4. 4. GreatDG '03.5.18 10:48 PM 신고
    :-D*ㅊㅋ드립니다...뭐니뭐니 해도 몸이 최고입니다..몸생각하세요.. ↓댓글에댓글
  5. 5. 이동구 '03.5.18 10:48 PM 신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천해드려요~ 10점 보내드렸습니다. ↓댓글에댓글
  6. 6. 귀족 '03.5.19 1:03 AM 신고
    :-D*병철햏자님.....너무하오!! 폐인들 10명만 선발해서 작업시키시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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