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 전문기업 두루넷(관리인 박석원 www.thrunet.com)이 고객 서비스 및 품질 향상에 힘입어 영업이 호조를 보이고 해지고객이 감소하며 지난 4월 이후 3개월 연속으로 가입자가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두루넷은 6월 말 기준 전체 가입자수가 지난 5월 말 대비 6,705명 증가한 128만 7,414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두루넷 관계자는 “지난 3월 법정관리 개시 결정 이후, 안정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영업 및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개선 및 부가서비스 개발에 집중 투자한 결과 3개월 연속으로 신규 가입자가 증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같은 성과는 영업조직을 재정비하고 전 임직원이 협력해 유통비용 및 소모성 경비를 크게 절감하는 대신 해지고객 관리 및 고객혜택 강화에 역량을 집중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국내 대표적인 초고속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인 벤치비(Benchbee)가 올 1월~4월까지 초고속인터넷 3사의 서비스 속도를 측정한 결과, 두루넷 서비스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통신위원회의 올 1분기 소비자 민원 집계 결과에서도 두루넷은 지난해 대비 약 절반 수준으로 줄었으며, 특히 고객 10만명 당 민원 발생 건수도 KT 다음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고객만족도가 크게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두루넷은 이와함께 기존 및 신규고객에 대한 혜택 강화를 위해 고객이 선호하는 상품을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는 전자상거래 서비스 ‘T-shop’을 업계 최초로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음란, 폭력, 도박 등 인터넷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는 서비스 "두루넷 아이(Eye)"를 선보이는 등 고객 중심의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두루넷은 이같은 고객중심의 마케팅 전략이 성과를 거둠에 따라 지난 6월말 서비스 해지 고객수가 전월에 비해 38%나 감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한편, 두루넷은 3개월 연속 가입자 증가 실적을 고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신규 및 기존고객을 대상으로 ‘Free & Exciting 페스티발’을 7월 말까지 연장 실시한다.
두루넷은 이번 행사기간 중 두루넷의 신규고객 및 신규고객을 추천한 기존고객들에게 거원시스템의 MP3를 최고 4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롤러 슈즈(바퀴달린 운동화), 매트릭스2 캐릭터 선글라스, 5.1채널 우퍼스피커, 전동칫솔 중 한 제품을 무료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