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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끊는 방법입니다.

 


담배끊은 경험담으로 이야기 드립니다. 먼저 몸이 무지막지하게 아퍼야 합니다. 담배 생각이 나지 않을정도로 감기같은게 걸려서 고열로 시달려야 합니다. 하루이틀 열나서 아프면 몸에서 땀과 함께 니코틴이 빠져나가서 담배생각이 좀처럼 들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담배를 끊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가장 좋은것은 담배라는 사물조차도 생각하지 않는것입니다.

2003-07-09 20:46:08
5511 번 읽음
  총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 '03.7.9 10:26 PM 신고
    :-D*담배 걍 계속피다가 죽기 몇일전에 끊는사람은 많이 봤어요 ↓댓글에댓글
  2. 2. 1979 '03.7.9 11:26 PM 신고
    :-D*저도 전에 일하다가 왕창 다치니깐 저절로 담배 끊어지더군요... ↓댓글에댓글
  3. 3. 1979 '03.7.9 11:26 PM 신고
    :-D*복학하자마자 바로 도로아미타불.. ↓댓글에댓글
  4. 4. 닉네임 '03.7.9 11:48 PM 신고
    :-D*제 경험을 말쓰드리자면 담배두값을맛나게 세시간안에 피세요 전 이렇게 피우고나니 끊어지더군요 지금 100일정도 됐습니다. ↓댓글에댓글
  5. 5. Knight.Of.Fire '03.7.10 1:32 AM 신고
    :-D*저는 담배가 커피를 좋아라 하고 커피가 담배를 따르고 해서 둘다 한꺼번에 물리쳤습니다 한 50일 됐습죠 ↓댓글에댓글
  6. 6. 상상초월 '03.7.10 2:06 AM 신고
    :-D*3년 동안 담배를 펴찌만 요즘들어 주위환경? 금연구역 확대도 있구,,끊어야 하는 의식이 생겨서 끊었습니다~ 3일째.. 첨으로 3일끈었는데,, 언제까지갈찌,, 담배생각은 그냥 안하니깐 별로 피고싶지도 않쿠 ㅋㅋ ↓댓글에댓글
  7. 7. 김태성 '03.7.10 8:17 AM 신고
    :-D*담배를 함 먹어볼까나.....^^ ↓댓글에댓글
  8. 8. 허접장군 '03.7.10 8:41 AM 신고
    :-D*난 걍 끊었는데...3년 됬네요.. 그 당시 금연동기가 담배값을 또 올린다고 하기에 더이상 정부에 협조하기 싫어서 끊었죠 ^^; ↓댓글에댓글
  9. 9. jini '03.7.10 3:26 PM 신고
    :-D*흠. 전 다행이네요 ^^; 소위 꼴초가 아니라.. 가끔 한대씩 피고.. 혹은 돈없으면 생각 나지도 않죠.. ↓댓글에댓글
  10. 10. 박희재 '03.7.10 4:06 PM 신고
    :-D*먼저 D-Day를 정하세요. 예를 들자면 8월1일부터 딱 끊겠다고 정하시고, 그 동안 담배와 관련된 것들을 하나 ↓댓글에댓글
  11. 11. 박희재 '03.7.10 4:06 PM 신고
    :-D*씩 정리하세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언제부터 담배를 끊는다고 마구 광고를 하세요 ↓댓글에댓글
  12. 12. 박희재 '03.7.10 4:07 PM 신고
    :-D*그리고 정말 중요한건 헬스클럽 최소 6개월을 다 ↓댓글에댓글
  13. 13. 박희재 '03.7.10 4:07 PM 신고
    :-D*닐 준비를 하세요 ↓댓글에댓글
  14. 14. 박희재 '03.7.10 4:08 PM 신고
    :-D*헬스 클럽 나가는 날은 바로 담배를 끊는 그 날과 동시에 시작하는 겁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좋은 건 같이 금연하고 운동할 칭구가 있으면 더욱 좋죠 ↓댓글에댓글
  15. 15. 박희재 '03.7.10 4:10 PM 신고
    :-D*그리고 처음 3개월 가량은 음식도 주의하세요. 이 기간동안은 술자리 가급적 자제하고 음식도 지나치게 자극적인 음식 가급적이면 드시지 마시고 멀 먹고 난후에는 항상 양치질을 바로 해주세요 ↓댓글에댓글
  16. 16. 박희재 '03.7.10 4:11 PM 신고
    :-D*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나면 담배 생각 간절하거든요...커피나 콜라 같은 음료도 이번 기회에 싹 끊고 녹차같은 것으로 드시고요. ↓댓글에댓글
  17. 17. 박희재 '03.7.10 4:12 PM 신고
    :-D*돈 들어간다고 아까워 하지 마시고 꼭 헬스클럽이든 아니면 다른 유산소 운동을 하시든 운동 한가지 꼭 시작하세요. ↓댓글에댓글
  18. 18. 박희재 '03.7.10 4:14 PM 신고
    :-D*담배가 끊기 어려운 건 니코틴 같은 중독성 물질 때문인대요. 꾸준히 운동해서 땀으로 배출해 내면 그 만큼 담배에 대한 욕구도 많이 사라져요. ↓댓글에댓글
  19. 19. 박희재 '03.7.10 4:15 PM 신고
    :-D*또 녹차도 담배의 니코틴 성분을 해독해주며 아울러 입안에 청량감을 주기때문에 담배 욕구를 어느정도 자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댓글에댓글
  20. 20. 박희재 '03.7.10 4:16 PM 신고
    :-D*이렇게 1차로 3개월을 버티면, 담배에 대한 욕구도 많이 사라짐을 느끼게 되고요, 또 운동을 하시는 동안 몸도 가꿔지고 하기 때문에 더욱 금연에 대한 의지가 강해집니다. ↓댓글에댓글
  21. 21. 박희재 '03.7.10 4:18 PM 신고
    :-D*그리고 다시 5개월 차 정도 되면 담배 냄새가 이젠 역겹기 시작하고 길거리에서 내 앞에 담배물고 가는 사람 뒤통수 보면 한대 갈겨 주고 싶을정도로 담배연기가 싫어집니다. ↓댓글에댓글
  22. 22. 박희재 '03.7.10 4:20 PM 신고
    :-D*5~6개월만 금연해보시면 누가 모라고 안해도 자신이 스스로 담배를 끊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요, 담배 필때와 끊고 나서 달라진 자신의 모습이 정말 확연히 달라짐을 느낄실 겁니다. ↓댓글에댓글
  23. 23. 박희재 '03.7.10 4:23 PM 신고
    :-D*님의 금연의지에 강한 힘을 실어드리며.........(참고로 저는 10년이 훨씬 넘게 피던 담배를 끊었습니다.^^*) ↓댓글에댓글
  24. 24. HYUNY '03.7.10 7:56 PM 신고
    :-D*아 담배--;지금 10년차인데 죽겠네요...하루하루 사는게 힘듭니다...몸이 많이 않좋아서 말입니다...담배 죽어라 안끊어 지네요--;2년전부터 시도는 계속 하는데...영 힘듭니다...위식도 역류라는 산이 역류하는 특이 ↓댓글에댓글
  25. 25. HYUNY '03.7.10 7:58 PM 신고
    :-D*한 위장병까지 걸려가지고 식도랑 목이 밥도 못삼킬 정도도 있어봤고 지금은 그나마 넘어가긴 하나 운동좀 하면 목이 부어버립니다...숨쉬기도 힘들고 침도 안넘어 가고...죽는게 낫지--;담배 때문에 빨리 낫지를 않네요... ↓댓글에댓글
  26. 26. HYUNY '03.7.10 8:00 PM 신고
    :-D*한번씩 미식거리기도 하는데 아마 담배때문인거 같습니다...위장병 때메 커피도 끊어야 하는데...옆에서 먹으면 한목음씩 몰래 먹고 컴터만 하면 왜이렇게 담배가 땡기는지...저도 3일 안펴봤는데...한가치 피고 죽는줄 알았 ↓댓글에댓글
  27. 27. 빈깡통 '03.7.10 8:09 PM 신고
    :-D*전 끊은지 1년이 넘어 가네여 안피우면 그만입니다 다 덧없는 겁니다 끊으세여 ↓댓글에댓글
  28. 28. 도이 '03.7.10 10:38 PM 신고
    :-D*아주 어려운 문제이지요 ^^;; ↓댓글에댓글
  29. 29. 사켈 '03.7.13 2:36 AM 신고
    :-D*흠.. 이 담배가 전 7년 쯤 접어 들었군여 근데 아직도 3일에 한갑씩 정도 피는 상황입니다 친구들과 술자리 때는 있는대로 피고 그런데여 한번은 방학 동안 피지 않은 적이 있습니다 집에서 피는 사람이 없는 관계로 쉬웠구 ↓댓글에댓글
  30. 30. 사켈 '03.7.13 2:37 AM 신고
    :-D*평소에도 그리 많이 피는 게 아니라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끊어 지더군여 (일부로 밖에 잘 나가지도 않았습니다) 헌데 방학끝나고 학교 가는 순간부터 다시 어절수 없이-_-피게 되더군여 한마디로 환경이 사람을 지배 하는거 같 ↓댓글에댓글
  31. 31. 사켈 '03.7.13 2:38 AM 신고
    :-D*습니다. 담배 이넘 지금 끊어라면 끊을수도 있을거 같지만 아직 젊어서 그런지 몸에 대한 경각심이 적은거 같네여.. 요번에 담배값이 5000원인가 3000원으로 오른다던데-_- 아마 그때 되면 피고 싶어도 돈이 아까워서 ↓댓글에댓글
  32. 32. 사켈 '03.7.13 2:39 AM 신고
    :-D*못필꺼 같네여 그전에 원없이 피다가 끊어야겠네여 하하 담배는 마약 맞는 말씀입니다 ㅋㅋ ↓댓글에댓글
  33. 33. 순수미 '03.7.14 9:33 PM 신고
    :-D*담배 끊었다고 인간관계까지 멀리하면 되겠습니까? 손에 담배가 없으면 커피라도 한잔들고 이야기를 하이소!!! 저도 담배끊었는데...한 7개월째... 커피의 힘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34. 34. 최유일 '03.8.20 11:30 PM 신고
    :)*학생이라면 손에 담배대신 알사탕 또는 막대사탕을^^ 직장인들은 손에 담배대신 목캔디 또는 은단이 좋을듯 싶네요^^ 제 친구 제가 담배대신 사탕 사줘서 끊게 만들어줬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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