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정통부, 하나로통신 경영정상화를 위한 LG의 대책 촉구

 


우리나라 초고속인터넷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온 하나로통신은 총 매출규모가 1조 2천억원에 달하는 등 급속한 발전을 이루었다. 그러나, 이러한 양적 팽창과정에서 누적된 부채상환과 신규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AIG·Newbridge·EMP 컨소시엄으로부터 외자유치를 추진하였으나, 하나로통신의 최대주주인 LG가 헐값 매각이라는 이유 등으로 반대하여 지난 7월 3일 하나로통신 이사회에서 외자유치안이 부결되었다.

LG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5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안을 제시하여 7월 8일 하나로통신 이사회에서 통과되었으며, 8월 5일 개최될 주총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또한, LG는 하나로통신과 데이콤/파워콤간 전략적 제휴 및 통합을 통한 통신업계 구조조정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 및 시장에서는 양 사가 통합될 경우 많은 부채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위한 LG의 자금조달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은 7월 15일 정보통신부를 방문한 (주)LG의 정홍식 통신총괄 사장, 강유식 부회장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이러한 문제를 포함한 하나로통신의 향후 진로에 대해 폭 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진장관은 이 자리에서 하나로통신이 조속한 시일 내에 경영정상화 되는 것이 우리나라 통신시장의 안정과 대 국민 통신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지금까지 정부가 하나로통신 이사회 결정에 중립을 지켜온 것처럼 앞으로도 하나로통신 관련 이슈에 중립적 입장을 견지할 것임을 언급하였다.

한편, LG 정사장은 LG의 유상증자안이 앞으로 개최될 하나로통신의 주총에서 원만히 통과될 수 있도록 대주주를 설득해 나가겠다고 전하면서 참석 주주의 2/3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특별결의 사항인 만큼 통과를 낙관할 수 없다고 언급하였다.

이에 대해 진장관은 하나로통신의 외자유치안 대신 LG가 유상증자안을 제시하여 이사회에서 채택된 만큼 주총에서 통과되면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도록 적극 노력하고, 부결될 경우에도 하나로통신의 경영이 안정될 수 있는 모든 대책을 LG책임 하에 마련하여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03-07-17 17:58:58
797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복권수 '03.7.17 7:52 PM 신고
    :-D*정통부 제대로 하는일이 머있나..ㅡㅡㅋ 나도 정통부 장관좀 하자~! 진대제 보다 잘할자신 있음..!!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