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씨파크 운영자 박병철입니다. ^_______^ (8)(8)
먼저 의견 올려주신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송영진님 강등조치에 대한 해명
온라인에서는 게시물이나 댓글로서 판단을 하게 됩니다. 송영진씨와 저와 상당히 오랫동안 메신저나 비씨파크 홈페이지를 통하여 친분이 있는 사이입니다. 하지만, 어제 댓글을 보고 더이상 비씨파크 운영진 게시판에서 활동하는것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제가 성급하게 판단을 내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노가리님의 대응에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송영진씨가 같이 맞장구 친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요 근래의 송영진님의 활동이나 댓글을 볼때에는 비씨파크에 마음이 떠난 상태로 생각했으며, 댓글을 보면서 이제는 송영진님이 완전히 비씨파크에서 마음이 떠났구나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생각해보니 이번에 좀 더 생각해보고 신중히 행동했어야 하는데 조금은 성급했던거 같습니다. 제가 먼저 행동을 하고 나중에 이야기를 하는 부분은 문제가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운영진 제도에 대하여...
운영진 제도가 생겨나게 된 이유는 개인홈페이지로 운영하다가 여러사람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게시판으로 사이트를 만들었서 관리가 어려워서 도입한것이기도 했지만, 제가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업계에 일하던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있었지요.
지금도 비씨파크에서 운영진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것은 여러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저도 그러한 과정을 거쳤듯이, 여러분들도 커뮤니티활동을 하면서 시삽활동등을 하면서 작게는 사회경험이나마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전에 동호회 시삽을 하면서 많은 경험을 했던것들이 제 인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운영진 선출은 하고 싶은 회원님들이 저에게 요청하면 특별한 문제가 없는한 모두 운영진으로 참여할 기회를 드리고 있으며, 제가 보기에 같이 이야기를 더 자주 나누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드는 분들께도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진 제도 개선에 대하여...
현재로서는 운영진에 대한 강등 및 징계에 대하여 절차가 세부적으로는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생각해보면 여러번 이야기를 들어보고 절차에 따라서 진행하는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듭니다. 운영진 여러분들께서도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는 구체적으로 요청해주셨으면 합니다. 의견이 수렴되면 세부적인 절차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활동하는 운영진들이 많지 않은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게시판에서 즐겁게 활동하는 분들을 운영진으로 참여하도록 하는것이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운영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만 참여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사이트 운영에 대하여...
여러사람들이 비씨파크를 개인홈페이지라고 느끼는것은 당연합니다. 처음 시작도 그랬고, 지금 사이트 운영이 저 혼자서하는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인간관계나 사교적인 부분에서 제가 다른사람들보다 부족하여, 한때는 제가 운영하지 않을려는 생각도 많이 해봤지만, 회사 여건상 직원채용이 불가능하며, 저 많큼 사이트를 잘 알고 운영한 경험이 있는 분을 찾아야 하는데, 그런 사람을 찾기가 정말로 어려운 실정입니다.
요즘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사장이 운영하고, 회사의 수익업무를 다른 사람이 하는 경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운영을 하는 많큼 그많큼 고객들의 의견을 빨리 듣고 개선할 수 있기에 빨리 변화하는 인터넷에서 뒤쳐지지 않게 됩니다. 아시다시피 디씨인사이드, 베타뉴스도 모두 그렇게 운영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영환경이 개선되기 전까지는 회사내에서는 제가 운영하는 방식으로 지속될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 사이트들의 현실에 대하여...
요즘 포탈사이트에 있는 커뮤니티들이 하나둘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본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또한 요즘에는 누구나 제로보드 같은 게시판을 이용하여 커뮤니티를 만들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그래서, 비씨파크에서는 운영진 여러분들께 직접적인 이익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만들고자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분들께 호스팅 서비스나 코로케이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클럽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 어렵습니다. 농담주고받고 싶어도 어떤 사람은 농담처럼 들리지 않는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운영자면 운영자 답게 하라는 분들도 계시고, 사장이라면 사장답게 하라는 분들도 계시고, 어느덧 사이트 운영해보니 이제 30살이네요. 아직도 20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 같지만, 주변 사람들의 눈은 안그런것 같습니다. 그럴때는 저도 참 답답합니다.
벽없이 지내고 싶어도 사이트 운영자라는것이 큰 벽인가 봅니다. 그리고, 항상 온라인에서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고 게시판에서 글을 씀으로 서로간의 의견을 나누는 현실에서 서로간 마음을 알기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나 여러분들이나 오해를 많이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사람이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지요. 항상 그렇지만 요즘에 힘든일들이 많다보니 시간적으로나 마음적으로 여유가 없어지네요. 그러다보니 사람을 대하는 여유도 없는거 같습니다. 지금 제 상태가 그렇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결과가 생긴 것 같습니다. 불미스러운일이 발생된것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원본글:
|관리하는게 얼마나 어려운것인지 조금이나마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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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양사를 하면서 나이 많으신 아줌마들이나, 조리장님을 부려야 하는 입장이 되어봐서 압니다. 그리고 한 지점의 부점장으로써 아르바이트 학생들을 30명씩 관리하면서도 느꼈고, 또 일반 사원으로써 1년여간 서비스 업종에서도 일을 하면서 관리자의 어려움이나 직원들의 불만사항이나 관리자의 입장에서 많이 보고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방병철사장님이 지금 운영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하실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었기에 이해하고 그냥 좋게 넘어가려고 했던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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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 오늘 하나 묻고싶은게 있습니다.
|송영진씨를 운영진에서 뺀 이유가 먼지요..
|그냥 직접적으로 얘기를 한다면 사전 상의없이 박병철 사장님께서 송영진씨를 일반회원으로 내려야 했을만한 이유를 먼저 말하지 않고 먼저 행동으로 옮긴후 나중에 가서 이래 저래해서 이렇게 했따고 하는건 잘하신게 아니라고 봅니다.참고로 송연진씨는 저에게 별다른 소리 하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비팍에 접속해보니 일반회원이더라 하더군요. 그리고 박병철님께서 게시판의 글을 보고판단하여 더이상 운영진으로 활동하는게무리라고 생각해서 바꾼거라고 했다는 걸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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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송영진씨당사자도 아닌데 괜히 나서서 이렇게 말씀드리는건 다른 운영자에게는 이런식의 무절차 식의 사람 버리기는 안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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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그 사람이 지금에서는 조금 변한것 같고 또 운영진으로써 마땅치 않다고 하더라도 이전에 그 사람이 비팍에서 운영진으로써 일했던걸 생각한다면 이러식의 무절차를 밟아 운영진에서 강등 시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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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송영진씨가 올린 게시물이 운영자로써 자격이 없을 만한 이유가 있었고 또 운영진에서 빼야하는게 맞는 행동이라고하더라도, 정말 뒷끝 없이 사람을 내보내기 위해선 사전에 충분한 대화가 필요했고 또 송영진씨가 정말 운영진으로써 왜 부적당하는지를 먼저 설명해주고 또 자신이 먼저 운영진을 탈퇴할수있게 하는 방법을 쓰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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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건방지게 한마디 더 한다면...
|한 경영자가 성공하기 위해선 좋은 사람들이 옆에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에 좋은 사람들은 이익이나 댓가를 얻기위해 경영자에게 잘해주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우려나 잘해줄수있는 친분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서로의 신분을 벗어나 서로 진심으로 대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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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 다 그럴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운영진에 있어서는 항상 고마움을 느낄줄 알아야하며 나이어린 분들 께는 형으로써, 나이 많은 분들께는 경영잘하는 동생으로써 벽없이 지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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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농담이나 몇마디 던지고 가끔 얘기하고 또 운영자에게는 비팍에서 이래저래한 특혜를 주니 난 내가 할수있는걸 다 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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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그동안 박병철씨 께서 운영진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잘해줘야겠다라고 생각을 가졌던 분이시라면 오늘 처럼 송영진씨를 일반회원을 강등 시키는 일은 없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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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팍에서 활동한지 얼마 되지도 않고 내부사정이나 자세한것은 잘 모르기에 단순히 송영진씨 일로만 가지고 몇 마디 해보았습니다. 제가 자세한 사정을 몰라 감정에 격해 상관없는 말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선 사람이 중요합니다. 운영진이 좋아서 무료로 봉사를 하는것이든, 아니면 엄연한 댓가를 주고 운영진을 시켜주는 것이든 간에 그 사람들에게 "나를 이용해 먹는다"라는 인식을 주면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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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부터는 운영진의 이런 불미스런 강등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비팍을 살리기 위해선 운영자에게 먼저 신뢰를 주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운영진도 박병철씨를 더 도와주게 되고, 지금 처럼 박병철씨가 나서서 대변을 안해도 그들이 도와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박병철 사장님의 개인 홈페이지다라는 말은 적어도 안듣게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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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없고 정리안된 글이지만, 어느정도 이해는 하시리라 생각하며 발전하는 비팍으로 거듭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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