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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권영칠씨 만나러 비씨파크에 방문하다.

 

#요청에 의해 사진은 삭제합니다 ^^ #

권영칠씨 사진 찍어서 올려놓으니 이직이 달려왔네요.~

이직은 아시다시피 베타쥬스 운영하고 있구요. ㅋㅋ

권영칠씨에 대한 자세한 소개해볼께요.

권영칠씨는 아이코다를 시작으로 용산에 발을 들여놓고, PCBEE에서 PCBEE와 게임비, 벤치비등 여러 사이트를 개발하다가 다시 아이코다에서 개발을 했지요. 그러던중에 이직이 PCBEE에서 회사에서 나와서 전전긍긍할때 권영칠씨가 베타뉴스를 개발을 해주었고, 베타뉴스가 개발이 완료된 이후에는 비씨파크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일주일만에 개발이 끝난다고 해서 그말만 믿고 두루넷에서 퇴사했는데, 약속과 달리 1달이나 걸리더군요. 베타뉴스 사무실에서 숙식하면서 기다렸던때를 생각하면 -_-;;
2002년 5월 23일에 비씨파크 사이트가 개발완료 되었죠.

그 후에 비씨파크는 다른 개발자들이 기능을 추가하게 되었고, 권영칠씨는 제로백을 개발했고, 컴오즈와 카스티커를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올해초에 저와 만나면서 비씨파크 사이트 업그레이드를 하다가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군대로 도망가버렸습니다. 그때 좀 늦게 영장이 나왔어도 많은 기능개선이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인터넷에서 하루에도 수많은 사이트가 생기고 사라지는 마당에 권영칠씨가 개발한 사이트는 항상 성공하는 법칙이 있습니다. 그많큼의 개발능력과 수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디자인 감각 그리고 기획력 때문이지요. 그러나, 약속 안지키켜서 애간장 태우는건 최악이죠. ^^

이젠 나이 30에 군대 끌려가서 이등병으로 근무하고 있네요.
한편으로 보면 불쌍하기도 하지만, 대한민국 남자라면 한번쯤 갔다 와야하죠.^^
건강히 군생활 하다 전역하길 빕니다.~


2003-07-23 20:30:35
3181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아푼기다림 '03.7.31 10:12 AM 신고
    :)*엇 나 2001년에 가입했능데.. ↓댓글에댓글
  2. 2. 귀족 '03.7.23 11:34 PM 신고
    :)*세분의 의리!! 우정!!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20대인들이 아닌 30대인.... ㅋㅋㅋ 정모에 뵈면 좋겠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길동이형(頭文字:D) '03.7.25 9:02 PM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베타쥬스....ㅋㅋㅋㅋ 베타뉴스 아닌가요;;;;ㅋㅋㅋ 그리고 세분이라고 하니까 쎄븐;;;;;;;;;[퍼퍼퍽!] 원투쓰리포파이브씩쓰쎼분~~~~;;;;;; ↓댓글에댓글
  4. 4. 길똥이 '03.7.27 8:58 PM 신고
    :-P*-0- 비씨파크가 개발 완료됀날이 본인의 귀빠진날과 같군요~ 원츄!~~~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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