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씨파크 운영자 박병철입니다. ^_______^ (8)(8) 먼저 서보환님이 감정적인 말투를 사용한것에 대하여 제가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감투가 사람을 변화시키는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네티즌으로서 똑같이 활동해야 하는줄 알고 있었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도 다 사람이고 단지 돕는 입장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운영진들이 활동에 문제가 없도록 제가 자주 교육을 잘 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c) 원본글: |제 컴터에 작은 문제가 생겨 컴퓨터 정보 Q & A 란에다가 글을 올렸습니다. 한곳에만 올리면 여러 의견을 받을 수 없을 것같아 서너군데 올렸습니다. 잠시 후 다시 비팍을 확인하여 댓글 확인을 하다보니 도배를 이유로 한군데의 글만 제외하고 지워졌더군요. '도배를 했다고 그런가보다' 하고 댓글 확인을 하는데 모니터 분이신 서보환님의 댓글이 보였습니다. | @ 이렇게 도배를 하면 여기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모를 것 같습니까?--+ @ |잠시 어이 없더군요. 제가 여러군데 글을 올려 도배 한 사실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하겠습니다. 하지만 관리하시는 분의 말이 감정적이고 상당히 기분 나쁘더군요. 제가 비팍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무시하려고 그랬습니까? 도배해도 여기 사람들 모르겠지?! 도배해서 골탕 좀 먹이자~! 이런 생각으로 그랬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그런 댓글을 쓴 의도와 이유가 궁금합니다. 모니터 하시는 분이시라면 개인 회원이 아닌 사이트를 관리하는 관리자의 입장입니다. 그렇다면 - 도배는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라고 짧막하고 공식적인 문장을 사용하셔도 충분히 알아듣고 이해 할 나이의 유저입니다. 개인의 감정을 담아 일 처리를 하시려거든 관리자의 신분을 벗으십시오. 그렇다면 충분히 그려려니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자의 입장으로서는 관리자의 어투와 일처리를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