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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디지털 붐 조성은 삼성전자가 한몫중

 
삼성전자는 중국內 디지털 문화 확산과 '디지털'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제3회 디지털맨 선발대회(三星杯 美麗新視界 2003)를 개최했다.

지난 4월부터 4개월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북경희곡학원'에서 대회 결승전 및 시상식을 개최, 디지털 전도사 역할을 하게 될 '삼성 디지털맨'을 선발했다.

3,00여명이 참가해 예선을 펼친 '디지털 퀴즈 대회'에서는 9명이 최종 결승에 참가해 디지털 관련 지식, 제품 등에 대한 스피드 퀴즈, 1대1 응답 등을 통해 양산산(楊珊珊)씨가 1등으로 선발되었다.

또한 기록영화, 신문영화, 예술영화, 가족영화 등으로 나누어 진행된 '디지털 응용대회'에는 디지털캠코더로 직접 영화를 제작한 2,000여명의 200편이 접수되어 그 중 리밍(李明)씨의 '담너머'가 기록영화 1등을 차지했으며, 특히 중국 내 장족(莊族) 출신의 아왕뤄뿌(阿旺羅布) 등 3명이 제작한 '주무라마봉 등산 50주년 기념' 작품이 삼성 DV맨 특별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삼성전자 중국본사 마케팅팀 김택희(金澤熙)전무는 "이번 대회는 중국 젊은이들에게 디지털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면서 "삼성전자는 이 대회를 통해 중국內 디지털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향후 마케팅 등에도 적극 활용, 중국 젊은층을 타겟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4개월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50만건이 넘는 인터넷 접속이 기록되는 등 중국 젊은이들로부터 큰 인기를 불러 모았으며, 삼성전자는 이번에 선발된 디지털 맨을 중국內 디지털 문화를 알리는 '전도사'로 활용하는 한편 로드쇼, 신제품 발표회 등 마케팅 행사에도 적극 참여시킬 예정이다.

사진설명1. 삼성 디지털맨으로 선발된 중국 젊은이들은 앞으로 '디지털 전도사'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앞줄 좌측 네번째부터 삼성전자 중국본사 김택희전무, 디지털 퀴즈대회 우승자 양산산(楊珊珊)씨, 베이징TV 부대장 관이쥔(冠義軍)順




사진설명2. '디지털 퀴즈 대회'에는 총 9명이 결승에 참가, 양산산(楊珊珊)씨가 1등을 차지했다.




사진설명3. 삼성전자 중국본사 마케팅팀 김택희전무가 '디지털 응용 대회' 가족영화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한 쩡류쥔(鄭柳君)씨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2003-07-30 12: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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