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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객원기자 제도의 개선안입니다.

 
안녕하세요?
비씨파크 박병철입니다. ^_______^ (8)(8)
■ 컴퓨터 정보에 관한 사업에 대하여... 비씨파크에는 컴퓨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회원들이 많습니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남성이 사이트 회원중에서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비씨파크에서는 컴퓨터 정보에 관한 사업(제품리뷰 등)을 진행하기 위하여 그동안 많은 분들과 논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종훈님도 아시는 모PC관련 잡지에 근무중인 편집장인 송씨아저씨를 영입하려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잡지업체의 인력사정으로 인하여 비씨파크로 오지 못하게 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것이 멈춘 상태입니다. 지금 그 업체와는 다른 방향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없는지 같이 찾아보는 상태이구요. 그래서, 비씨파크에서는 해당업무를 진행하기에 적절한 인력이 없으며, 가끔 공동구매를 하기 위한 업체들이 올때 리뷰를 할 수 있도록 돌리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7월~8월에는 케이블모뎀이나 ADSL등의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권봉석씨가 잠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리뷰등 컴퓨터 정보제공에 대한 사업 전반적인 부분에 대하여 제대로 진행하기 위하여는 경력있는 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는 객원기자님들중에서 본 사업을 진행하고 싶은분을 찾고 싶습니다. 비씨파크 자체적인 노력으로는 인력과 경험상 이루어질 수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제품리뷰등 업무진행에 대하여... 먼저 이야기 하셨듯이 비씨파크의 인지도가 낮아서 초고속 인터넷 관련 장비나 비씨파크와 거래가 있는 업체가 아닌 일반적인 컴퓨터 관련 부품 제조업체와는 업무를 진행하기가 어렵습니다. 현재로서 가장 좋은 방법은 제안주신대로 객원기자님중에서 리뷰를 진행하시고 싶은 제품에 대하여 본 게시판을 통하여 리뷰상품과 제조업체에 대한 간략한 정보와 리뷰계획서를 올리시면 비씨파크에서 업체에 컨텍하여 리뷰가 진행될 수 있는것이며, 이런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업체와 관련이 있는 객원기자님들께서 비씨파크를 소개시켜 주시면 더욱 수월하게 업무가 진행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객원기자님들께서 쓰신 리뷰에 대하여 검수와 편집하는것은 저도 할 수 있지만, 저의 시간과 능력이 부족하여 제가 하는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편집권한은 객원기자님중에서 선임분께 드리는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에는 종훈님이 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종훈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리뷰가 끝난 상품에 대한 처리에 대하여... 빠르면 9월부터 리뷰를 진행한 상품에 대하여 이렇게 처리를 하고자 합니다. 업체에서 리뷰를 진행한 상품에 대하여 샘플로 빌려주는 경우도 있고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샘플로 빌려주는 경우는 반품을 해야 하지만, 상품을 주는 경우는 현재로서는 리뷰어에게 무상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리뷰를 한 상품에 대하여 리뷰기사를 쓴 본인에게 필요없는 경우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가격에 따라 천차만별이므로 공정하지 못하다는 부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비씨파크에서 객원기자님들께 요청을 한 리뷰에 대하여 비씨파크는 전투력(=포인트)로 드리고, 리뷰를 진행한 상품에 대하여 비씨파크 포인트몰에 올려서 원하는 분들이 구입을 하는 방향으로 하려고 합니다. 포인트는 리뷰건당 PC관련 잡지처럼 10만포인트 ~ 15만 포인트 정도로 환산하여 제공할려고 합니다. 참고로, 비씨파크 포인트는 1점 = 1원 개념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c) 원본글: |음... | |안녕하세요. 우선 이렇게 달갑지 않은 내용으로 글을 올리게 되서 본인도 유감입니다. |객원기자로서 리뷰의 글을 올리지는 못하고 불만을 먼저 토로하게 되네요. |나름대로 객원기자로서 활동을 하게된것에대해서는 기분좋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일종의 경력을 가질수도 있는것이라는 기회로 생각하기 때문이죠. | |예전에 어떤분이 건의하신바와같이 리뷰거리를 달라는 글을 읽다보니, |마스터님께서 "각자 찾아서"의 뜻을 밝히셨더군요. |그부분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합니다. | |물론 각자 찾아서 할수도 있는부분이지만, 여러가지면에서 생각한다면,본인으로서는 납득이가질 않는군요. 제가 모잡지사에 테크라이터로 리뷰나 글을쓸때는 제품을 받아서 해왔습니다. 그게 당연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그러면 "무엇이 문제점이느냐!". 제기분탓일까여, 아니면 자존심문제일까요. 마스터님이 언급하셨던 "엽기리뷰같은 재미있는"이라는것에대해서 상당히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군대얘기를 언급하셨는데, 자랑은 아니지만 솔찍히 저는 군대 면제입니다. 그래도 자기가 할일은 찾아서 해야한다는것쯤은 잘 알고있죠. 그래도, 엽기리뷰는 하고싶지가 않습니다. 개개인의 취향이지만, 본인은 엽기에대하 거부반응이 있습니다. 특히나 "아햏햏햏"은 극악으로 싫어합니다. 이건 개인취향이니까 태클은 사양합니다. 물론 엽기를 모든것을 싸잡아 싫다고 하는건 아니니까요. 제기분을 아시는분은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다보니 개인적으로 뭔가 남는일을 하고싶은것이고, 도움이 될만한 글을 쓰고싶은것뿐입니다. | |문제점은 이거네요. 평이한 리뷰로 남느냐, 특별한 도움이되는 리뷰로 남느냐, 새로운 정보가 되느냐, 모두다 아는것 정리해놓는것이 되느냐는 것이지요. 리뷰어..테크라이터의 욕심일까요. 더 좋은글, 새로운정보, 좀더 특별한글이 되고싶은것은 욕심으로만 치부될까요. 제가빠진 딜레마가 바로 이것입니다. 또하나 걸림돌이 있네요. 커뮤니티가 갖는 성격입니다. 외부 벤치마크 사이트들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거의 비슷비슷합니다. 그러다보니 원하는 정보를 얻지 못하는경우도 상당수됩니다. 많은분들이 아시는것과같이 벤치마크 사이트에서는 숫자놀음(?)에 불과한경우가 많습니다. 실제사용하면서의 정보는 많은부분 묻혀버리거나 아예 없는경우도 많습니다. 이런것을 비씨파크에서 리뷰를 하면서 다양하게 시도해보려고 하고 생각해왔습니다. 크게보자면, 일종의 기획이죠. 이런것들을 시도하기위해서는 뒷받침되어주어야 할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제품제조업체와 비씨파크와의 연계성, 교류성, 공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 | 한가지 예를 들어 모잡지사 테크라이터로 글을쓸때는, 이름만 대면 제품 대여도 가능하였습니다만, 지금의 BCPARK는 Rollback됩니다. 그 이유는 단한가지겠죠. 업체지명도 ... |업체지명도가 모자란데 BCPARK란 이름으로 무엇을 진행시키기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각자 알아서 하란얘기인가요? 그냥 엽기리뷰만 쓰란얘기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결국 남는건 리뷰어가 각자 알아서 제품구매후 리뷰를 작성하는수밖에 없습니다. |일반인이 일년에 컴퓨터 부품을 구매하는 회수가 몇회나 될까요? |지금 객원기자등록원수가 몇명이나 되나요? |그들이 일년에 리뷰할수 있는 제품이나 꺼리가 몇개나 될까요? |제가볼때는 확실한 지원이 없을경우에는 솔찍히 기자라는 레벨은 유명무실한게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 |여기서 제안하나합니다. |1개월이면 1개월, 2개월이면 2개월에 한번씩 객원기자들이 리뷰제안을 합니다. 그리고 리뷰계획서도 제출을 하는것이죠. 그럼 비씨파크내의 회의나 기자레벨 이외의 사람들이 좋은것을 선택하고 선택된 리뷰제안서에 해당하는 업체에 비씨파크자체에서 컨텍을 하는겁니다. |혹은 1차로 선택된 리뷰어가 컨텍후에 2차로 BCPARK에서 확인조치를 해주는것이죠(리뷰어의 신원). 컨텍이 되면 리뷰를 하면되겠지요. 그리고 리뷰를 하고나면, 꼭 검수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탈자나, 필요이외의 오버한 글, 문맥상 맞지 않는 어휘수정등은 리뷰의 질을 떨어뜨리곤 하지요. |뭔가 하나의 틀이 잡히지도 않고 무작정 리뷰, 알아서 리뷰는 리뷰의 질만 저하시키는 꼴이 될수도 있습니다. 글쎄요, 경력때문에 생긴 노파심에이러는건지 모르겠지만, 이건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고 싶군요. 회의를 통해서 확실하게 짚고넘어갔으면 하는바램입니다. |

2003-08-02 16:27:31
361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형기 '03.8.2 7:15 PM 신고
    :)*으음..객원기자의 역할이 커진다면야 좋지만.. 제가지금 체인텍이라는곳에 서포터를 신청해놓은상태인데 혹여나 되면 제가 체인텍과 아주끈질기게 협상?을 해보도록하죠.. ↓댓글에댓글
  2. 2. 이형기 '03.8.2 7:16 PM 신고
    :)*참고로 체인텍은 그래픽카드,메인보드 전문으로 대만에 본사가있는데 우리나라엔 체인텍코리아라는 지사가 세워져있습니다. 음.. 이제부터 회사랑 좀 친해져야겠네요.ㅋ ↓댓글에댓글
  3. 3. 이형기 '03.8.2 7:18 PM 신고
    :)*아하..msd도있군요.. 제가 작년까지msd게시판서포터로 1년간활동했었는데..한번 섭외해봐야겠네요.. 지금은 유통명이바껴서 저를기억하려나모르지만..-_- 제가 학생이라 가능할지몰라도 최선을다해서 접촉해보겠습니다.suma라는 곳에서도 리더스클럽이라 그래서 모집했었 ↓댓글에댓글
  4. 4. 이형기 '03.8.2 7:19 PM 신고
    :)*그외에 cpu쿨러전문회사 Apack이라고 중소기업인데요. 작년에 필드테스트했던 이유로 과장님과 잘 알지요.. 생각해보면많지만 그래도 제 나이가 어리고 오래전일이라..-_- ↓댓글에댓글
  5. 5. 아그립파 '03.8.4 2:02 PM 신고
    :)*답변 잘 보았습니다. 이런식으로 활기를 띠어갈수 있다면, 참 다행스런 일이네요.
    서포터라는 이름이 유명무실하게느껴졌는데, 이 글을 읽다보니 희망이 보입니다.
    원고 편집이나 탈고등은 도와드릴수 있는 문제일듯 하네요.
    뭐 여러가지 정해지는것 ↓댓글에댓글
  6. 6. 이형기 '03.8.4 10:08 PM 신고
    :)*아그립파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사실 같은제품은 어느벤치사이트가 리뷰는 정해진틀에박혀있습니다. BCPARK가 이참에 그 틀을 깨나갔으면 좋겠네요..물론 회의를통해서 구체적인 사항을 정해야겠지만..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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