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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파크 사이트 운영을 그만두면서...

 


안녕하십니까? 박병철입니다.

참 오랜시간이 흘렀습니다. 회사 나와서 사업한다고 그런게 벌써 1년하고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능력도 경험도 부족하고 사업에 대하여 모르는 상태에서 저에게 비씨파크라는 웹사이트라는 기회가 주어진 것 많큼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과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기에 계속 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젊음이라는 용기를 앞세워서 아무것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모든 것이 부족하다 보니 사업을 진행하기가 매우 어려웠으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몸소 격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여건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한 것은 위험한 발상이었다고 생각하며, 무모한 도전이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비씨파크를 토대로 사업을 시작한 것은 여러회원님들과 운영진으로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이 있기에 시작할 수 있었고, 여러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비씨파크가 발전한 것은 무엇보다도 그동안 도움을 많이 주신 직원들과 운영진 여러분들의 노력과 네티즌들의 따뜻한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계절이 바뀌는 것을 잊어버릴 정도로 바쁘게 지내왔고, 폭증된 업무속에서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저를 도와주시는 분들의 노고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지 못했고, 오해가 발생하는 것에 대하여 제대로 설명을 하지 못하여 불신의 폭은 더욱 커져만 갔습니다.

바쁜 와중에 판단의 실수는 계속 늘어났고, 운영진 관리에 있어서 믿음을 저버리는 듯한 행동을 하는 실수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설명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오해가 커져만갔고, 그러던중 운영진으로 활동하시던 분이 안티사이트를 만들게 되었고, 비슷한 경우들이 재발되다보니 안티사이트에 동참하는 운영진들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사업을 하면서 육체적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렸고, 교통사고와 알콜사건은 저에게 너무나 큰 고통으로 다가왔으며, 마치 늪으로 빠져들어가는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한때는 이런 생활을 견디지 못하겠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사업을 정리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려움 속에서 오랜 시간동안 고통을 참으면서 같이 노력한 직원들과, 저와 함께 한 여러분들과 수많은 회원들, 그리고, 비씨파크 속도패치 서비스를 믿고 구입하여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생각하면 어려움이 있더라도 계속 사업을 해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비씨파크는 저의 젊은날의 인생의 대부분이 담겨져 있기에 애착이 남달리 강했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애착 때문에 병원에 입원하지도 않고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속되는 스트레스와 여러 사건으로 인하여 다시 생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조직이 변화 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바뀌고 제도도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는 비씨파크 사이트에 대한 운영이나 개발에는 제가 직접 관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동안 직원들이나 운영진 여러분들께서 이야기 해온 대로, 비씨파크 사이트 개발은 직원들에게 맡기고 사이트 운영은 서포터즈 회원님들께 맡기는 방식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몇일전부터 사이트 운영을 조성민씨에게 맡겼습니다. 조성민씨에게 사이트 운영을 맡기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회원입장에 있고, 직원들의 의견을 수용할 수 있는 분으로 판단이 들었고, 이전에도 근무했던 경험이 있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속도패치 서비스는 어제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속도패치 6.0 베타버젼을 서포터즈 회원님들과 함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8월 11일에는 업그레이드 될 예정입니다. 속도패치 사이트 분리는 9월 말까지 완료가 될 예정입니다. 더욱 더 많은 노력과 투자로 더 좋은 기능과 성능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속도패치 사이트 분리에 앞서 공동구매 사이트가 오는 8월 11일에 분리가 될 예정이며, 기존의 공동구매 사이트는 회원님들이 활동하여 얻는 포인트(=전투력)를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샵으로 업그레이드가 예정되어 되어 있습니다.

이제 사이트 개편 등 사이트 개발에 대한 총괄은 기획 및 디자이너인 권우태씨가 하게 되었습니다. 전면적인 사이트 개편은 10월에 할 예정으로 되어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회원의 소리 게시판이나 참여광장을 통하여 요구사항이나 기타 다른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비씨파크는 중추역할을 맡고 있는 운영진들간의 불화로 인하여 제대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어 근본적으로 많은 변화가 필요한 실정이며, 기존에 활동하시던 분들의 동참이 절실한 시기입니다. 그 동안의 활동상황을 볼때에 운영진이라는 단어는 적절하지 못한 것 같아 서포터즈로 명칭을 변경해 놓은 상태입니다.

서포터즈에는 사이트 운영에 있어서 자문을 하는 역할을 하는 자문위원, 모니터링을 하는 모니터요원, 리뷰 및 기사를 작성하는 객원기자, 웹디자인에 참여하는 객원디자이너, 비씨파크를 홍보하는 홍보파트너, 속도패치 프로그램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테스트를 하고 리포트하는 베타테스터로 구성됩니다.

참고로, 8월중으로 속도패치 프로그램이나 새로 개발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테스트를 담당하는 베타테스터를 새롭게 모집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금과 같이 운영진 관리가 안되던 부분을 해결하기 위하여 분야별로 선임을 두어서 해결하는 것이 좋다는 기존 운영진들의 의견에 따라 분야별 선임제도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분야별 선임을 맡고 싶으신 분들은 비씨파크 마스터 앞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분야별 선임 서포터즈로 활동하시는 분들께서 원하시면 비씨파크를 통하여 비즈니스를 만들거나 이익을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발생하는 이익에 대하여 함께 분배하거나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제가 농담을 하면 농담처럼 들리지 않는다고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저의 생각과 달리 저를 보는 세상의 시각은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애착 때문에 많은 일들을 했지만, 터무니 없이 많은 일을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업무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변화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안티사이트에서 활동하시는 분들께 부탁하고 싶은게 하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이름이 많이 알려져 있다는 이유로 공인이라고 부르며 잘못한 것에 대하여 온라인에서 공개적으로 논란을 하는 것을 당연히 생각하지만, 물론 그런 것이 일반적인 네티즌들의 생각일지 모릅니다.

정말로 비씨파크에 애정이 있어서 안티사이트까지 만들면서 변화를 요구하는 분들께는 마음속으로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마음을 헤아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부터 서로간의 발전을 위하여 상호 비방 및 폭언등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더 많은 노력과 신뢰를 쌓음으로서 서로간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비씨파크는 회원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업무프로세스와 커뮤니티 구조를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씨파크는 회원의 소리 게시판과 참여광장을 통하여 더욱 더 많은 발전을 모색하겠습니다.


제가 10년째 인터넷에서 활동하면서 바라보는 인터넷은 따뜻한 인터넷입니다. 인터넷이 오프라인과 결합되는 유비쿼터스 환경으로 변화하는 세상을 순리를 거스를 수 없지만, 인터넷이 오프라인의 사회와 같이 차가운 곳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씨파크가 커뮤니티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것이며, 제가 커뮤니티를 좋아하는 이유이며, 비씨파크가 개인홈페이지에서 커뮤니티로 변화된 이유일 것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온라인 커뮤니티의 성장한계를 극복하여 더 나은 커뮤니티 모델로 발전해보고자 만든 것이 비씨파크이며, 초고속 인터넷 회사에서는 명분상 직접 제공할 수 없는 속도패치 서비스등을 개발하여 초고속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이 비씨파크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물론 커뮤니티는 회원들의 활동에 의하여 움직여야 하는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커뮤니티를 이끌어가는 주도적인 역할을 일반회원들이 하기 어렵기에 대형 커뮤니티에는 시삽이 하고 있는것이며, 비씨파크에는 서포터즈 회원님들이 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비씨파크 커뮤니티가 발전하기 위하여 비씨파크 서포터즈 회원들은 일반회원님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과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여 커뮤니티가 올바르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도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비씨파크를 도와주시고 계신 안기선님을 비롯한 몇몇 서포터즈 회원님들께서 다시 열심히 해보겠다는 의사에 저도 이렇게 다시 힘을 낼 수가 있었습니다. 비씨파크 서포터즈 많큼은 어렵거나 본인에게 이익이 안된다고 된다고 끝내는 것이 아닌 서로간 정으로 뭉쳤으면 하는게 저의 마지막 바램입니다.


비씨파크 사이트 개발은 직원, 사이트 운영은 서포터즈로 하는 방향으로 변할 것입니다.

저는 비씨파크가 더 나은 커뮤니티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영업분야에 매진할 것이며, 회원님들이나 서포터즈 회원님들께서 참여한 많큼 이익을 분배할 수 있는 시스템(전투력제도와 포인트샵 등)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저와 함께하는 서포터즈 회원님들께 비씨파크를 통하여 취업이나 창업등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속도패치 서비스와 같이 초보자들에게 편리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몇 일전부터 초기에 속도패치 서비스를 개발했던 토미와 새로운 컨셉을 가지고 초보자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토미와 같이 가능성 있는 분들의 꿈을 키우는 역할을 하는데 노력을 하겠습니다.

현재로서 육체적이나 정신적으로 제가 너무 많이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많은 시간을 가지고 충분히 휴식을 취한뒤에 좀 더 성숙된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염려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비씨파크 커뮤니티 발전을 위하여 회원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참여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3-08-08 20:18:04
6447 번 읽음
  총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Desknight '03.8.8 8:49 PM 신고
    :)* 몸 조심하세요.. 무엇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은것입니다. 오랬만에 푹 쉬시고 좀더 나은 모습으로 꼭 다시 뵙길 빕니다. ↓댓글에댓글
  2. 2. [퉤] '03.8.8 9:26 PM 신고
    :)*아쉽네요. 그래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에댓글
  3. 3. 장현재 '03.8.8 11:07 PM 신고
    :'(*일을 하기 힘들셔도 포기하지 마세욧~ ^^ ↓댓글에댓글
  4. 4. 박성규 '03.8.8 11:33 PM 신고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세요
    화이팅~~ ↓댓글에댓글
  5. 5. 좋은친구♬~ '03.8.8 11:42 PM 신고
    :)*저와 연배도 같고해서 어딘가 모르게 친근감이 들었는데 아쉽네요,,,
    뒤에서 지켜보시고, 한층더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오신다면
    더욱 번창하실겁니다...^^ ↓댓글에댓글
  6. 6. 귀족 '03.8.9 12:11 AM 신고
    :)*모든 일에 있어 정상적인 생활습관과 환경이 자신의 행동과 그 마인드를 가질수 있는 생각들이 좌우됩니다. 그럼에 있어 병철님의 게시판의 글의 행동은 진작에 하셨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취미로 운동을 추천드려요. 용산... 그 기계냄새들로 부터 벗어나 삼림욕장에서 ↓댓글에댓글
  7. 7. 귀족 '03.8.9 12:11 AM 신고
    :)*걸어보는거... 매우좋답니다. ↓댓글에댓글
  8. 8. -0- '03.8.9 9:38 AM 신고
    :)*힘내세용 ~_~) ↓댓글에댓글
  9. 9. 운차이 '03.8.9 11:27 AM 신고
    :)*몸이 쇠약해 지시면 보약을 한 첩 드시는 것도...헉 -_-(퍼퍼퍼퍼퍼퍼퍽...으...) ↓댓글에댓글
  10. 10. 총살산공 '03.8.9 12:57 PM 신고
    :)*이번이 도대체 몇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왜 사람이 항상 "글"로써 먼저 보여줄려고 하는것입니까?
    항상 "글" 보다는 행동으로 먼저 보여 주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11. 11. 총살산공 '03.8.9 1:00 PM 신고
    :)*"잘하겠다, 바뀌겠다" 등등의 글은 정말로 수없이 올리지 않았습니까?
    그런것들은 도대체 언제 보여 주려는 겁니까?
    전에 해왔던 것처럼 "상황"에 맞게 말을 바꿀려고 하는 겁니까? ↓댓글에댓글
  12. 12. 총살산공 '03.8.9 1:03 PM 신고
    :)*박병철씨 당신의 "신용"은 이미 땅에 떨어졌습니다.
    이런 글 하나 더 올리고, 저런 사진 하나 찍을려고 포즈 한번 잡는것 보다는
    쓴소리에 귀를 기울일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글 역시 삭제 하는건 박병철시 당신의 선택 입니다. ↓댓글에댓글
  13. 13. 비수 '03.8.9 1:14 PM 신고
    :)*지금 머하는거지? 사람들히롱하는건가? 놀러가서 찍은사진가지구 모하자는거야~아에 올리질말던가요~이런말두안되는플그램가지구 돈벌생각말구 가서 다른일찿아바요~그것이 당신에 미래를위해 더낳은 삶을 보장해줄태니. ↓댓글에댓글
  14. 14. GLpirate '03.8.9 1:18 PM 신고
    :)*아쉽네여.. 비록 많은 안좋은 일ㄷ 있었지만 비팍은 저의 인터넷생활에서 가장 좋은 사이트였는데... 힘내시구... 더좋은 모습보여주세여.. 참 그럼 병철 아찌는 이제 모하시는거예여? ↓댓글에댓글
  15. 15. 짠돌이 '03.8.9 2:04 PM 신고
    :)* 무엇이 문제인지..저는 현재까지의 비씨파크에 대한 애정은 없읍니다.
    필요하기 때문입니다.항상 역량보다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왔기에..
    안티든 비판이든 현재의 어려움이 내일의 초석이 된다고 여기시고..안정을 찾으세요.. ↓댓글에댓글
  16. 16. jini '03.8.9 9:09 PM 신고
    :)*처음부터 제대로 된 안티는 몇 없었습니다. 다들 갖잖은 태클들뿐..
    공지에서 쇼킹한 얘길 듣게되네요. 은퇴(?)라뇨..
    몸 건강하세요.` ^^ ↓댓글에댓글
  17. 17. 알라콩 '03.8.9 11:06 PM 신고
  18. 18. 윤덕영 '03.8.9 8:51 P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19. 19. 현주남푠 '03.8.9 8:53 PM 신고
    :)*다시 한번 더 힘 내시구 열씨미 하신다면 떠나셨던 사람들도 다시 돌아 오실 껍니다....
    그날을 위해 홧팅~ ↓댓글에댓글
  20. 20. 김승모 '03.8.10 12:23 PM 신고
    :)*박병철 하면 비씨파크 였는데 ㅡ.ㅜ 안타깝네요... ↓댓글에댓글
  21. 21. 윤다빈 '03.8.10 12:15 PM 신고
    :)*나도 이곳에 온지 좀 됬는데. 속도패치 유료화에 엄청 반대햇었죠 ^^:
    근데 박병철님이 떠나시다닝. 섭섭합니당 ^^: 그것두 내 생일날 ^^; ↓댓글에댓글
  22. 22. GreatDG '03.8.10 11:54 AM 신고
    :)*이곳도 변할때로 변해가고 있군... 그러나..아직까지도... 자꾸 바뀌는 인터페이스에 정신이 없는 메인 메뉴는 어떻해 정리 할수 있을지... 진정 처음 목적은 어디로 가고... ↓댓글에댓글
  23. 23. 스미스 '03.8.10 4:55 PM 신고
    :)*이번기회에 bcpark이름도 좀 바꿨으면^^ ↓댓글에댓글
  24. 24. 비겜매니아 '03.8.10 8:21 PM 신고
    :'(*비팍 얼마나 이름 좋아요~ 박병철님 너무 아쉽군요... 이싸이트가 생겨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많이 얻고 즐거움을 얻었는데.. 몸이 쇠약해지셔서 떠난다니.. 다시 웃는 모습을 보고싶군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댓글에댓글
  25. 25. 비겜매니아 '03.8.10 8:22 PM 신고
    :)*빠른 쾌유 바라구요 다시 활기차게 일하시는 박병철님 기대할게요~ 몸건강히 잘 쉬다 오세요~ ↓댓글에댓글
  26. 26. 최유일 '03.8.10 8:24 PM 신고
    추천! +80점! ↓댓글에댓글
  27. 27. 최유일 '03.8.10 8:24 PM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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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8. 최유일 '03.8.10 8:24 PM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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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9. 최유일 '03.8.10 8:24 PM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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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30. 최유일 '03.8.10 8:24 PM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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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31. 최유일 '03.8.10 8:24 PM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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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32. 최유일 '03.8.10 8:25 PM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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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33. 최유일 '03.8.10 8:25 PM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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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34. 최유일 '03.8.10 8:25 PM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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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35. 최유일 '03.8.10 8:25 P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36. 36. 무진장큰스님 '03.8.10 10:43 PM 신고
    :)*오랫동안 비씨파크를 지키셨는데 아쉽네요, 몸 건강히 잘쉬시고 꼭 다시 오셔서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 ↓댓글에댓글
  37. 37. 송군 '03.8.11 10:58 AM 신고
    :)*파이팅.^^ 힘내세요. ↓댓글에댓글
  38. 38. C# '03.8.11 11:26 AM 신고
    :)*흠....이번엔 동정표 얻기인가....ㅡㅡ;; ↓댓글에댓글
  39. 39. 갑돌대왕 '03.8.11 12:20 PM 신고
    :)*일단 몸이 않좋으시다니 좋아하는 사이트관리가 소홀해질까 걱정이군요...
    비씨파크를 접한지 참오래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속도패치가 이론적으로
    가능한지 의문은 항상 남는군요...그렇담 우리나라 인터넷사업자들은 인터넷회선을 늘리는 일보다는 최고의 ↓댓글에댓글
  40. 40. 갑돌대왕 '03.8.11 12:22 PM 신고
    :)*속도패치에 대한 프로그램개발에 힘써야겠군요....
    여튼 속도패치 관련만빼고 켜뮤니티 사이트로는 상당히 정이가는
    사이트임은 분명하기에... 항상 좋은 사이트로 남길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41. 41. 찬제 '03.8.11 3:17 PM 신고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것은 고통과 좌절의 계단을 지나는 것입니다
    박병철님 힘내시고 꼭 다시 일어서시길... ↓댓글에댓글
  42. 42. 김철영 '03.8.11 5:47 PM 신고
    ;-)*휴식은 새로운 날을 다시 보게 해주는 새로운 눈이 될것입니다.

    Charging...
    ..
    .
    100 %!!!

    힘내시구, 항상 발전하는 비씨파크가 되길 기원합니다. ↓댓글에댓글
  43. 43. 닉네임 '03.8.11 5:52 PM 신고
    :-(*이제 조금씩 정상적인 사고와 글을 쓸줄 알아 가시는 것 같군요...
    솔직히 병철님 글을 몇번 대할 때 마다 조무지 무슨 말 하는지 이해가 잘 안되었는데...
    제가 국어를 못해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남들이 이해 할 수 있는 보편타당 ↓댓글에댓글
  44. 44. 해바라기I '03.8.11 6:47 PM 신고
    :)*쩝....ㅡㅡ ↓댓글에댓글
  45. 45. 총살산공 '03.8.11 9:36 PM 신고
    :)*박병철시 왜자꾸 글을 삭제 합니까?
    운영에서 손땠으면 여기 걱정하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가끔 메신져로 쪽지 보내요 ^^
    저번에 쪽지 보낸거 x어서 미안해요 ^^ ↓댓글에댓글
  46. 46. 총살산공 '03.8.11 9:37 PM 신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발 글좀 삭제 하지 말아요 ↓댓글에댓글
  47. 47. 알짜맨 '03.8.12 12:49 AM 신고
    :)*박병철님 힘내세요.
    아마 처음에 유료화 단행후 많은 분들이 반대 할때 박병철님은 그것이 너무 귀찮아(?)
    글을 삭제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나중에는 필요없는글은 삭제를 하게되는 반복성을 갔게 되었으리라.. 그렇게 시간이 흘르다보니 사람들 ↓댓글에댓글
  48. 48. 알짜맨 '03.8.12 12:50 AM 신고
    :)*삭제 하는 겨우가 생겼던거 같아요.. 제 친구역시 박병철님이 글삭제하는것 때문에 비팍을 싫어하죠.. 진정 커뮤니티라면 글삭제 보다는 공지적으로 문제있는글을 올려 뭔가를 제시하셨으면 하네요.. 커뮤니티의 뜻을 병철님은 글삭제로 결정을 하셨지만.. 글쓰는사람에게 ↓댓글에댓글
  49. 49. 알짜맨 '03.8.12 12:52 AM 신고
    :)*자신의 글이 삭제되면 불쾌하니까요.. 물론 게시판을 보다가 정말 보기 싫은 글이 있으면 매우 불쾌합니다. 말도 안되는소리고 엉뚱한말이고.. 해도 지금의 방법으로는 양쪽다 불쾌하기만 할것입니다.. 글삭제는 피해 주셨으면 하네요..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는것이 어떨 ↓댓글에댓글
  50. 50. 알짜맨 '03.8.12 12:54 AM 신고
    :)*병철님 이런말 해서 기분 나쁠지도 모르지만 저도 병철님의 이름이 담기고 정성이 담긴 이 사이트에 애정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기분 풀기에는 자연이 좋아요. 혼자 논이 많은 곳에 야간에 가서 좋은 자리에 서서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보세요. ^^ 기 ↓댓글에댓글
  51. 51. 알짜맨 '03.8.12 12:55 AM 신고
    :)*분이 한결 나아 질 겁니다. ^^
    쉬시면서 많은 생각 많은 고민을 정리 해보세요. 화팅!! ^^ ↓댓글에댓글
  52. 52. 리노 '03.8.12 9:30 AM 신고
    :)*많은 고생을 하셨을텐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몸과마음이 평안해지시길 빕니다. ↓댓글에댓글
  53. 53. 즐겁게 '03.8.12 11:48 AM 신고
    xx*박병철님 아쉽네요.힘내십시요. ↓댓글에댓글
  54. 54. 최성훈 '03.8.13 2:47 AM 신고
  55. 55. 생할체육인 '03.8.13 7:06 AM 신고
    xx*ㅠㅠ...박병철님!이름겨우 외웠는뎅............ ↓댓글에댓글
  56. 56. 이게뭐야? '03.8.14 4:01 PM 신고
    :)*약속 지키시죠 .. 숱하게 번복하고 말바꾸어서 .. 도저히 믿음이 안갑니다 .. ↓댓글에댓글
  57. 57. 김정원 '03.8.14 9:35 P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58. 58. 최준호 '03.8.14 11:22 PM 신고
    :)*그동안 고생 마니 하셨습니다. -0-a
    밥먹고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
    아참 저오늘 피시파크 유료로 사용하고있습니다.--;;
    피시파크 발전을 위해서 파이팅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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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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