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드라마 같다만 ;;;; 모두 사실이라오그리고 축복해주세요[이름은 밝히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소풍때 일이거든요......
학교가 롯데월드로 단체로 소풍갔어요.
가보니깐 우리 학교 뿐만이 아니라 다른 학교에서도 많이 왔어요;;;
대충 도착해서 선생님이 명단 부르고...그렇게 명단작성 끝나고 삼삼오오 그룹을 지어서 놀이기구
타고 놀면서 있었죠..
근데 바이킹을 타나가 문제가 생겼어요.
그날 롯데월드에 5개 학교가 왔거든요 ;;
그중에는 여상도 있었어요.
바이킹을 타려고 줄을 서는데 갑자기 여자4명이 우리 앞을 새치기 하는거애여 ;;
하도 어이가 없어서
"어이 뭐야 뒤로 안가?!"
그러니깐 그 여자들이 어떻게 한지 알아요 ㅡㅡ? 4명이 저를 야리자나요 ;;;
얼마나 황당한지.. 그리고 제가 그런건 찹지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야 좋은말 할때 뒤로 가라 짜증나니깐" 라고 말했고 그중에 가장 돼보이는 애가
"싫은데" 하면서 웃는거 아니애요![버럭!]
웃는거 보고 뚜껑 열렸슴. 지가 얼굴이 좀 있으면 있는거지 나를 비웃어?
바로 머리채 잡고 뒤로 끌고 왔죠.
날리도 아니였습니다. 나미저 3명이 "개** 씨&& "하하하 어이가 없죠
그렇게 실랑이가 벌어졌고 제 친구들도 저를 말렸고......롯데알바들도 저를 말렸죠.
일이 조금 커져서 저의 담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물론 그쪽 담임도 왔고...
담임이 오니깐 흥분이 조금 갈아앉앗죠...
두 담임은 지들이 싸운것도 아닌데 서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이고 머리채잡힌애는
지 머리털 빠졌다고 울고불고.....
하여간 그렇게 일이 벌러지고 제 담임이 와서 귓속말로" 애기 들어보니깐 저 애가 잘못한것
같은데 그래도 니가 남자니깐 먼저사과해라." 라고 말씀을 하시자나요.
뭐 내키지 않았지만 여자 한테 폭력을 행사 했다는게 마을에 걸렸고 뭐...그래서 먼저 사과를 했죠.
"미안하다...."
"....." 제가 먼저 사과를 했지만 어이 없게도 그뇬이 ㅡㅡ; 말도 없이 그 자리를 빠져 나가는거아니애요 ㅡㅡ;
어이가 없었지만 별 수 있습니까? 사과하라고 잡을수도 없고..그때 상고애들에 대한 불신이 생기더라고요;;
하여간 일이 마무리 되고 저는 다시 친구들하고..돌아 다녔고, 곧 나갈 때가 됬어서 입구로 갔느데 ;;
그애가 절 기다리고 있는거 아닙니까 ㅡㅡ;
와서는 하는 말이
"야 폰번호 까라"
ㅡㅡ; 그래서
"왜?"
"너 내 머리털 잡았지? 나도 내 친구들 불러서 니 머리털 뽑게"
;;
상황이...친구들도 있고..... 안가르쳐주면....졸장부처럼 보이자나요 ㅜㅜ
"그래 가르쳐준다! 내가 뭐 꼴릴거 있냐?!"
그렇게 가르쳐주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친구들을 부르겠다니;;
전 그렇게 노는 친구들이 없거든요 ;;
그날 밤 바로 문자가 왔어요.
"각오해라 죽었어."
;;;
답변 했죠.
"넌 잘못한게 없냐? 꼭 내가 먼저 잘못한것 처럼 애기한다"
답변
"시끄러 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남자한테 맞아본적없어 니가 뭔대 때려"
답변
"맞을 짓 했자나..."
답변
"그렇다고 머리채를 잡냐? 내가 내 친구들한테 얼마나 쪽팔릴줄 알아?!"
그렇게 문자로 서로 실랑이를 하고 있었는데 그애가 전화를 건거애요
"야 여기 신천사거리인데 지금 나와라"
";;;알았어"
나오라기에 나왔는데....가는길 정말 무서웠어요. 여상에다 얼굴되고.....노는것 같은데....
떡대같은 남자친구들이 없겠습니까 ;;
신천사거리가 우리집에서 걸어서 15분거리애여;;
신촌이 아니라 신천입니다 ;;;아실분은 알거애요.
그렇게 무서운 상상을 하면서;;;; 도착 했어요.
근데 의외로 그애 혼자 나온거애요;;일단 안심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