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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익님과 조성민님의 문제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비씨파크 박병철입니다.


비씨파크는 원하는 네티즌들은 누구나 운영진으로 참여하여 회원이상의 권한을 가지고 사이트 관리 및 운영에 동참할 수 있도록 개방적인 운영진 정책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그리하여, 몇 년간 운영진들을 100 여명 이상이 선발되었습니다.

운영진들 중에서는 개인홈페이지로 운영되었을 때부터 열심히 활동을 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몇몇 운영진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운영진들이 활동은 거의 하지 않으면서 가끔씩 들어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많은 운영진 중에서 (최창익님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시고 계신지 모르겠으나) 최창익님은 운영진 게시판을 통하여 몇몇 열심히 활동하는 다른 운영진들의 나쁜점을 들추면서 운영진 활동을 저하시키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게시물이나 댓글등으로 판단한 결과 운영진으로 활동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판단이 들어서 일반회원으로 강등조치 하였습니다.

그 후 비씨파크에 여러가지에 대한 불만을 가진 최창익님은 안티사이트에서 활동하는 등 비씨파크에 적대적인 관계를 가지게 되었으며, 비씨파크 게시판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비씨파크가 망하기를 바란다는 사이트를 광고를 하는 등 비씨파크 발전에 저해되는 게시물을 일삼는 행위와 특정인물을 비방하는 행위가 지속되어 조성민씨가 1차 경고, 2차 경고를 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최창익님이 비씨파크에 접속을 하지 못한 경우가 발생을 했습니다. 비씨파크 서버는 비정상적인 접속을 시도하거나 포트스캔등을 하면 해당 아이피가 차단되는 보안시스템이 가동중에 있습니다.

최창익님께서 작성하신 게시물에는 DB를 정리하느라 비씨파크 서버로 텔넷을 시도하였다고 하였는데, 아마도 호스팅 서버와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최창익님이 호스팅 서버와 착각하여 비씨파크 서버에 비 정상적인 서버접속을 시도하여 아이피가 차단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이피 차단에 대한 오해와 더불어 2차 경고자가 되면 댓글에 글을 쓰지 못하게 되어있는 버그를 모르고 있던 조성민씨의 답변에 불만이 급증한 최창익님이 비씨파크에 전화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오해를 하고 착각을 한 두 분의 설전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최창익님은 언성을 높이고 항의성 섞인 목소리로 언성을 높이면서 통화를 시작했습니다. 그 전화통화는 저와 직원들과 그 날 비씨파크에 놀러오신 비씨파크 회원 두분 등 많은 분들이 지켜보았습니다.


조성민씨와 최창익님간에는 생각의 차이가 있습니다. 최창익님은 비씨파크가 상업적인 커뮤니티라고 생각하고, 상업적인 커뮤니티 운영자는 어떠한 경우에라도 친절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성민씨는 비씨파크는 회원들에게 이용료를 받지않고 서비스를 하고 있으니 상업적인 것이라 보지 않으며, 동등한 위치에서 회원을 대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분의 생각이 모두 틀린 것은 아닙니다.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고객에게 욕설을 듣고 항의를 듣더라도 최선을 다하고 친절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전화로 고함을 지르고 반말을 일삼은 것은 올바른 행동이 아닐 것이며, 다른 사람의 잘못과 약점을 잡아서 상대방을 비하하는 게시물을 올리고 확대하려는 행동은 옳지 못한 행동일 것입니다.

그리고, 조성민씨의 생각이나 행동은 일부분 인정이 되긴 하지만, 불만을 가진 회원을 응대 하는 부분에 대하여 운영자로서는 미숙한 대처라고 판단됩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은 운영진이나 직원이나 사람관리를 잘 하지 못한 저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회원님들께 사과 드립니다.


최창익님의 경우 문제에 대하여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은 인정되나 본인보다 활동을 열심히 하는 다른 회원들의 나쁜점을 들추면서 문제를 확대하려는 것은 올바른 행동이 아닐 것 입니다. 그리고, 비씨파크는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다른 사람보고 잘 하라고 이렇게 해달라고 하는 사이트는 아닙니다. 좋은 커뮤니티가 되기 위해서는 각자 활동을 열심히 하여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최창익님께는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것이 적절하다는 생각으로 일반회원 등급으로 되돌렸습니다. 충분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 후 비씨파크에서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에는 다양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비씨파크에는 1일 10만명이 접속하고 있을 정도로 다양하고 수많은 네티즌들이 이용하는 사이트입니다. 사람들간에는 지켜야 할 예의가 있습니다. 예의가 깨지면 사회가 불안하게 되는 것처럼 비씨파크와 같이 게시판으로 대화를 나누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서로간 존중하는 예의가 깨지면 커뮤니티가 깨지게 됩니다.

특히 얼굴을 보지 않고 대화를 하는 전화나 인터넷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더욱 예의를 지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사소한 것에부터 문제가 발생하고 오해가 생겨나서 결국 오해를 해결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것은 비씨파크만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서로간 이해하고 존중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이제, 비씨파크에서 예의를 지키지 않고 타인을 존중하지 않는 행태가 발생될 때에는 적극적으로 조치를 하여 본인의 실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경고나 징계라는 단어자체에 있어 어감상 좋지 않으니, 일시중지 영구중지 같은 단어로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시중지 및 영구정지 조치에 대한 의견은 운영토론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전화응대는 경험이 많은 신혜영씨가 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조성민씨를 포함하여 모든 직원들이 어떠한 경우에도 회원들에게 친절하게 대할 수 있도록 교육하겠습니다. 조성민씨는 게시물 관리부터 적절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으며, 두 번 다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본 운영토론 게시판은 비씨파크의 직원들과 비씨파크에 관심있는 회원들이 함께 토론하면서 비씨파크가 가야 할 방향이나 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브레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비씨파크에 관심많은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비씨파크는 그 동안의 실수들을 경험 삼아 더 나은 서비스를 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씨파크는 회사사정이나 경제가 어려운 현실에서 몇 명 안되는 직원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디어가 많고 성격이 급하다보니 업무추진보다 말이 앞서기도 하며, 열정적으로 일하다보니 수습하기 어려울 정도로 일을 벌리는 경우도 있고, 직원들이 따라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경험이 부족하여 의사결정을 하는데 번복하기도 하며, 사람을 관리하는 능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좋은 커뮤니티, 좋은 회사를 만들어보겠다는 꿈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이므로 계속 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시작하였고 지금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이해와 조언 그리고, 도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3-08-24 18:38:01
2443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신현천 '03.8.24 8:11 PM 신고
    :)*이 일과 관련된 이해 당사자인 운영자 조성민씨가 답변을 하지 않고....
    "비시파크 운영에서 손을 뗀다고 말한" 박병철씨가 답변을 달았는지 궁금하군요. ↓댓글에댓글
  2. 2. 신현천 '03.8.24 8:13 PM 신고
    :)*이 일에 박병철씨가 깊게 간여함으로 인해....생기는 문제는
    예상보다는 더 커질 수도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만든 문제에 대해 정당하게 해명 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이...
    그동안 비시파크를 운영해 왔던가요? ↓댓글에댓글
  3. 3. 신현천 '03.8.24 8:15 PM 신고
    :)*"비시파크 운영자" 라는 자리는
    참으로 '오묘한" 자리이군요..... ↓댓글에댓글
  4. 4. 신현천 '03.8.28 4:38 PM 신고
    :)*박병철씨는 "자신을 향한 비판의 소리",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 같군요.
    문제를 먼저 파악해야...해결할 수 있는 법인디...
    무엇이 문제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이런 류의 "네티즌 기만"을 위한 글 쓸 시간이 있으면.. ↓댓글에댓글
  5. 5. 신현천 '03.8.28 4:39 PM 신고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행위에 대한 "자기 애정적인 비판"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
    손바닥으로는 하늘을 가릴수 없는 법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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