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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발 사태에 대하여 (수정)

 
















안녕하세요. 비씨파크 입니다.

문어발이라는 컴퓨터 악세사리 제품을 비씨파크에서 협조받아 회원대상으로 필드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필드테스트 게시물에 해당 제품의 나쁜점을 거론하고 타사 제품을 광고하는등의 악플이 발생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의 직원이 악플을 대항하여 글을 쓰다가 댓글로 서로간을 비방하는등 문제가 커졌습니다.(물론 보는 사람마다의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김호진님의 댓글은 도가 지나친 심각한 수준이었다고 판단됩니다. 그렇기에 보다보다 못한 업체의 직원이 댓글을 쓰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상황이 어떻든간에 업체의 직원이 댓글을 쓴것은 적절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김호진님께서 평가하기로는 문어발 제품은 쓰레기라고 가치가 없다고 하며, ZIO제품이 훨씬 좋다고 생각하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김호진님의 생각과 같은것은 아닐것입니다. 기능상 볼때에 ZIO제품이 우수한 부분이 많은것이 사실이지만, 문어발 제품에 비하여 너무 큰 부피를 가지고 있는것은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제품의 나쁜점을 꼬집으려고 마음먹으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김호진님께서 거론한 이번에 새로 출시될 ZIO의 박스제품을 누군가 저렇게 큰 박스를 안사도 되는걸 3만 5천원씩이나 주고 사냐고 악플을 달면 어떻게 될까요? 그냥 선 정리하는 테이프로 감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누군가는 이야기를 할 수도 있을겁니다.

유포시스의 문어발이나 ZIO의 MultiBox는 모두 케이블을 정리하자는 기능은 동시에 들어있으나, 문어발은 기본목적인 복잡한 선을 정리하는 부분을 치중하여 제작된 제품으로 모니터까지 하나의 선으로 해결이 됩니다. 사무실에서 복잡한 선때문에 귀찮게 느끼시는 분들이나 고기능이 필요없는 초급유저를 타겟으로 만든 제품이라고 판단됩니다.

그에 비하여 ZIO의 MultiBox의 경우 이름 그대로 이용자들이 IEEE 1394을 지원하는 멀티미디어 제품들의 연결을 손쉽게 하고, 5.1채널 스피커 지원등 고급유저를 타겟으로 만든 제품입니다. 모니터 연결이 안되는부분이나 큰 박스형태로 되어 있는 부분은 단점이 될 것입니다.


유포시스의 경우 비씨파크에 연락하여 제품을 소개하고 회원대상으로 제품 3개를 협조하여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었으나, ZIO에서는 비씨파크에 신제품출시에 대하여 홍보를 의뢰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물론 ZIO에서 협조를 요청하면 당연히 업무는 진행될 겁니다.(언제쯤 연락올지 모르겠지만...)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있고 본인의 생각과 판단에 따라서 제품을 구입합니다. 그런데,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여 공개적으로 게시판을 통하여 상대방을 비방할 수는 없는것입니다. 어떤 제품이나 각각 장단점이 있는 것입니다.

이번 사건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김호진님은 게시판을 통하여 타인에게 욕설을 하고 악성리플을 달며 광고행위를 하였고, 유포시스 직원인 이승근님도 업체관계자임에 불구하고 댓글을 다는등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김호진님은 댓글을 쓰실때 조금 더 주의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일과 같이 업체관계자가 댓글을 다는등의 행위가 발각되면 그 업체와는 모든 업무협력을 중단하겠습니다. 한케이블 문어발 제품은 더이상 공동구매를 진행하지 않으며,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문어발 제품에 대하여 불만이 있는 분들은 한케이블에서 반품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 한케이블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673-5 B02 연락처 : 02-556-0366
- 반품주소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 981-1 선진빌딩 4층

세상에 여러가지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공존하다보니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커뮤니티를 깨지게 하는 가장 큰 원인중의 하나는 게시물 작성자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악성 리플입니다.

악성리플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거나, 제품들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것에서 시작됩니다. 대부분의 악성리플들은 본인의 생각이 끝까지 맞다고 주장하거나, 다른 사람이나 제품의 단점을 확대하면서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경우들 곧 객관적인 판단이 아닌 아주 급진적인 주관적인 판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시작됩니다.

비씨파크에서는 도가 지나친 악성리플을 달거나 게시물을 쓰는 사람들은 악플러라고 규정짓고 있으며, 비씨파크 커뮤니티 보호를 위하여 악플러의 활동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의견주시고 관심가져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03-08-31 23:00:11
2556 번 읽음
  총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호진 '03.8.31 11:07 PM 신고
    :)*진짜 웃기는군 .. 그제품과 내글에대한 평가는 당신이 하는것이 아니라 다른 회원들이 하는거요 .. ↓댓글에댓글
  2. 2. 김호진 '03.8.31 11:10 PM 신고
    :)*지오에 대한 제품 홍보라니 .. 진짜 어이가 없군요 .. 내가 필드테스트에 단 리플이 도를 넘어서 심각한 수준이었다고 생각하시는 회원분들 있으면 말씀해주시지요 .. ↓댓글에댓글
  3. 3. 김호진 '03.8.31 11:11 PM 신고
    :)*3만 7천원대 제품은 지오꺼 뿐이였소 .. 그렇게 따진다면 박병철씨 당신은 왜 유포시스글 두둔해주고 지오 제품 깍아 내리는거요? ↓댓글에댓글
  4. 4. 김호진 '03.8.31 11:12 PM 신고
    :)*당연히 유포시스제품의 가격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자면 가장 쉬운건 비슷한 동류제품에 대한 비교아니겠소? ↓댓글에댓글
  5. 5. 박상면 '03.9.1 7:03 AM 신고
    :)*회원들이평가하는거니깐...누가낫다아니다는..회원들이... ↓댓글에댓글
  6. 6. 배재영 '03.9.1 7:45 AM 신고
    :)*뭔가하구 찾아서 이것 저것 읽어봤습니다. 김호진님 글이 조금은 거칠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비방이라는 생각은 별루, 그리고 지오인가 그거 광고한다는 느낌도 별루, 뭐 정 필요한 분들은 구입을 하시겠죠. 필요도 없는 사람한테 파는게 진정한 마케팅인가? 후후 ↓댓글에댓글
  7. 7. 정용명 '03.9.1 8:34 AM 신고
    :)*이런 일이 일어난뒤 가격을 내린다는 이유는 무엇일까!
    까마귀 날자 배가 자꾸 떨어지네.
    그럼 먼저 비산가격에 산 분들은 어쩌라고요. ↓댓글에댓글
  8. 8. 최창익 '03.9.1 9:34 AM 신고
    :)*그 전 가격으로 산 분들은 보상이 필요합니다.
    설마 보상이 안되는건 아니겠죠?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결단 부탁 드립니다. ↓댓글에댓글
  9. 9. 이승곤 '03.9.1 9:38 AM 신고
    :)*잘 읽었습니다....수고하세요 ^^* ★스마*^^*★ ↓댓글에댓글
  10. 10. 김민영 '03.9.1 11:31 AM 신고
    :)*김호진님 지금도 하오체를 쓰시네요. 그런 태도는 스스로 자신의 뜻의 퇴색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11. 11. 김민영 '03.9.1 11:33 AM 신고
    :)*김호진님이 일이 이렇게 될만큼 잘못했다는 생각은 안했는데, 김호진님이 지금 이런태도를 보이시는 걸 보며 생각을 다시하게 됩니다. ↓댓글에댓글
  12. 12. 유성걸 '03.9.1 12:21 PM 신고
    :)*김호진님 말에 추천 100000000000점
    틀린말 하나도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3. 13. 김철수 '03.9.1 12:32 PM 신고
    :)*김호진님 말에 적극 동참입니다....누구든 어떤 게시물에 댓글 달 자유와 비판할 자유..
    그게 진정한 커뮤니티 인터넷 세상이죠......많은 사람들에게..또다른 정보를 주는 것이니...시삽님.....중립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언제쯤...개선될려나.... ↓댓글에댓글
  14. 14. 엄창운 '03.9.1 1:08 PM 신고
    :)*이런일이 있었군요.. ^^; 전 자세한 내용은 모르고... 비판이 아닌 비난쪽으로 간거 같은데..
    비난은 해서는 안되는 거죠.. 자세한 내용을 몰라서.. ^^; ↓댓글에댓글
  15. 15. 안성용 '03.9.1 4:12 PM 신고
    :)*쩝 저도 이 글은 문어발 업체 두둔하는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업체 사람이 글 올린게 더 큰 문제 같군요...
    그 글때문에 문제 가 더 커진듯... ↓댓글에댓글
  16. 16. 안성용 '03.9.1 4:15 PM 신고
    :)*한명의 개인보다는 한개의 업체가 더 중요한가요?
    이 기회에 두분에게 기회를 주죠.
    누구 글이 맞는지 밝히면 누가 잘못됬는지도 알것 아닙니까.
    제품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겠네요.. ↓댓글에댓글
  17. 17. 유주용 '03.9.1 5:33 PM 신고
    :)*박병철씨는 비판과 비방을 구분못하는거 같군요.. 소비자가 알아야 할 사실을 알리는것이 비방이라니요.. 이건 좀 심하군요.. 다시한번 잘생각해보시지요.. 비판과 비방의 다른점을.. 물론 꼭찝어 말해서 속이 좀상했나요.. 그래서 비방이라고 하는건가??? ↓댓글에댓글
  18. 18. 안준이 '03.9.1 9:21 PM 신고
    :)*비판과 비방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아세요. 비판은 상대방을 인정하는 가운데 상대방에게 이야기 하는 것이고 비방은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는 가운데 상대방에게 이야기 하는 겁니다. 즉 비판이란 상대방의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이야기 하는 것이며 비방은 상대방의 단점 ↓댓글에댓글
  19. 19. 안준이 '03.9.1 9:26 PM 신고
    :)*부각하는 겁니다. 한국사람이 칭찬에는 인색한 것은 알지만 그래도 김호진님의 글은 개인의 주관적인 내용이 많이 가미되어 있는 것 같더군요. 정당한 비판이란 장점과 단점을 부각하되 판단은 그 글을 읽는 사람에게 맡기는 자세가 정당한 비판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댓글에댓글
  20. 20. 안준이 '03.9.1 9:26 PM 신고
    :)*여러사람에게 강요하는 것은 웬지 씁쓸한 이미지를 남깁니다. ↓댓글에댓글
  21. 21. 이종현 '03.9.1 11:15 PM 신고
    :)*너무 장사에 치중하는것이 아쉽군요..다른곳 다시찾아봐야하나...windowsme베타테스트하면서 베타뉴스알았구 장사해서 비씨파크로 날라왔더니만 여기도 같이장사하네 초기에인터넷맨들만나고 싶네 92년때엔 서태지동호회랑 서울대원자력공학과 웹디자인하시는분들이랑 접 ↓댓글에댓글
  22. 22. 이종현 '03.9.1 11:18 PM 신고
    :)*접접..초심으로 돌아가고싶다 조용한 인터넷세상으로......연구하는 자세는 없어지고..팁만이 존재하네.....아쉽다 초기엔 그래도 서로모르는것 물어보면서 좋았는데 이젠..포탈사이트라는 명목으로 광고하고 판매하고 text세상으로 돌아 가고 싶네...ㅡㅡ ↓댓글에댓글
  23. 23. 윤혁선 '03.9.2 1:21 AM 신고
    :)*비판에 가장 중요한 핵심은 사실의 직시입니다. 안준이님께서 언급하신 인정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보이네요. 분명한 사실에 대한 이해가 님이 말한 인정에 가깝겠지요. 장점은 이미 제품소개에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반복할 이유는 없죠. 한국사람이...어쩌고 하 ↓댓글에댓글
  24. 24. 윤혁선 '03.9.2 1:23 AM 신고
    :)*는 말씀또한 전 납득하기 힘들군요. 그건 경우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전 비단 한국사람만이 그렇다고는 생각이 들지않는군요. 다른나라사람들은 다소 속을 드러내지 않는 편이니 그렇게 보일지는 모를지언정 속은 다르지 않다 봅니다. ↓댓글에댓글
  25. 25. 김지현 '03.9.2 4:24 PM 신고
    :)*어떤기준에서 비방과 악플을 구분하시는지 참!!! 궁금합니다...
    어떤이유인지는 몰라도 일부러 회원의 반발을 유도하는듯한 생각이 드네요... ↓댓글에댓글
  26. 26. 윤혁선 '03.9.2 4:36 AM 신고
    :)*이 공방이 시작된 곳은 필드테스트라는 제품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확대해석되지 않았음 하는 마음이네요. 그 부분에서 김호진님 댓글에 '비방'의 여지는 없어보입니다. ↓댓글에댓글
  27. 27. 김지현 '03.9.2 4:20 PM 신고
    :)*정말 이해할수없는 처사를....박병철님께서....
    진정 CEO가 맞는지에대한 의구심이 생기네요..
    이런 성질의 것은 CEO본인이 직접 나서서 각성하고 고쳐야하는 부분이거늘 어찌 한 회원에게 ↓댓글에댓글
  28. 28. 김지현 '03.9.2 4:22 PM 신고
    :)*잘못을 돌리려는 걸까?!! 정말 이해할수 없네요....
    저도 이글을 먼저읽고 얼마만큼 심한비방과 악플이였는지...아래게시물을 아무리 찾아보아도 그다지 악플이고 비방이라 말할만큼의 내용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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