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13대, 상용차 7대… 양산차 총 20대 전시 현대자동차(대표:鄭夢九회장)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부산 전시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003 부산국제모터쇼’에 국내 최초의 투스카니 하드탑 컨버터블 등 양산 차 20대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모터쇼에 참가하는 현대자동차는 승용관2,000㎡(606평), 상용관700㎡(212 평)으로 총 2,700㎡(818평)의 전시관을 운영한다.
승용관에는 유럽연구소에서 개발한 국내최초의 하드탑 컨버터블인 투스카니 컨버터 블(CCS : Coupe Convertible Sliding roof)과 소형 SUV인 OLV(Outdoor Lifestyle Ve hicle)등의 컨셉카 2대가 전시된다.
양산차로는 여성고객을 대상으로 개발한 뉴 EF 쏘나타, 클릭 엘레강스 모델과 에쿠 스 리무진, 뉴 그랜저XG, 뉴 아반떼XD, 뉴 베르나, 테라칸, 싼타페, 트라제XG, 라비 타, 스타렉스 리무진 등 총 13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또한 튜닝카인 ▲싼타페 마운틴니어 ▲투스카니 에어로 ▲월드랠리에 참가한 베르나 랠리카(WRC참가차량) ▲저공해 친환경차량인 싼타페 수소연료전지시스템 ▲α-VVT 엔진, D-VGT엔진 등이 전시된다.
특히 현대차는 지난 1997년부터 서비스의 상용화를 위해 준비해 왔던 텔레매틱스를 11월 일반인에게 공개하기 앞서 뉴 그랜저XG차량에 장착하여 모젠(MOZEN)이라는 브 랜드명으로 부산국제모터쇼에 첫 선을 보였다.
상용관은 양산차 카운티 리무진, 에어로 퀸, 초저상CNG버스, 글로벌900 CNG버스, 카 운티 베어샤시, 24톤 덤프, 6×2트랙터 등 총 7대가 전시되며, 전시차종 중 현대자 동차의 친환경적 기업홍보를 위해 4대의 버스에 환경을 주제로 그래픽처리를 했다.
또한 ▲ 차선이탈시 경보음을 울리는 차선이탈경보장치 ▲ 공차, 배차, 화물정보 및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토 PC ▲ 엔진내부를 절개하여 구동원리를 실제 볼 수 있는 파워텍엔진과 OM904엔진 등 신기술 2종과 2대의 엔진이 전시된다.
한편 현대차는 개막행사로 4명의 패션모델과 함께 컨셉카 투스카니 컨버터블의 화려 한 모습을 새롭게 선보이는 패션쇼 행사를 갖는 등 행사당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하며, 행사기간 동안 마야, 안치환, JK김동욱, 자전거탄풍경 등 유명 가수를 초청하 여 현대자동차관을 찾는 고객들에게 차량의 첨단기술과 함께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지역 사회복지시설의 불우아동 초청행사 및 파브 프로젝션, TV 증정 경품 행사를 개최하여 보다 많은 관람객이 현대자동차관을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 진한다.
한편 현대차는 2001년도 첫 부산모터쇼에 이어 올해 참가로 지역밀착형 마케팅 강화 및 부산 영남지역 등 국내에서의 고객과 가까이 하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제고로 2 010년 글로벌 톱5 초석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