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시간 촬영 및 재생 가능한 캠코더폰으로 고급 휴대폰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전자가 고품격 비즈니스 폰과 듀얼스피커를 적용한 64화음 3D 입체 사운드 카메라폰을 출시, 하반기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국내 휴대폰 시장 공략의 기치를 내걸었다.
LG전자는 휴대성과 사용편의성에 중점을 둔 고품격 비즈니스폰 3종(모델명: LG-SD220 / LG-KP2200 / LG-LP2200)과 듀얼 스피커를 적용한 64화음 3D 입체 사운드, GPS(위치확인시스템)기능 등을 탑재한 초슬림 카메라폰(모델명:LG-SD810 ‐ SKT 전용모델)을 출시했다.
고품격 비즈니스폰 3개 모델은 ‘Small & GoTo’를 제품 컨셉으로 설정,음성통화가 많고, 휴대성과 버튼의 편리성을 중시하는 25~35세의 직장인 층을 타겟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단순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휴대 편의성을 크게 높였으며,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휴대폰 상태를 변경할 수 있는 ‘GoTo’ 기능을 탑재했다.
‘GoTo’기능을 이용하면 비즈니스모드, 프리모드, 일반모드로 구분해 설정하면 벨소리, 배경화면, 휴대폰 수신 상태 등을 자동 변경한다.
‘비즈니스 모드’를 이용하면 대기화면이 오늘날짜가 표시된 달력으로 설정돼 손쉽게 일정관리를 할 수 있으며, ‘프리모드’를 이용하면 전원을 켠 상태에서도 진동이나 벨이 울리지 않고, 걸려온 전화나 메시지를 통화목록,수신문자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선명하고 밝은 내/외부의 듀얼 컬러 LCD를 적용, 4096컬러의 STN LCD 외부창과 26만 컬러의 TFT LCD를 내부창을 채택했다.
초슬림 카메라폰은 듀얼 스피커를 적용한 64화음 3D 스테레오 사운드와 회전형 내장 카메라를 장착하고도 18.8mm (겉면 보조 LCD제외)의 초슬림 두께로 그립(Grip)감이 매우 뛰어나다.
이 제품은 VGA급 30만화소의 회전형 내장 카메라를 장착, 최대 1,000매를 촬영할 수 있으며, 스티커/연속/분할/타이머 촬영 등 다양한 촬영 기능을 지원하며, 4가지의 다채로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색상으로 출시 된다. (white/black/blue/red )또한 메뉴바를 없엔 OSD(On Screen Display) 기능을 구현, 액정화면 전체를 이용해 촬영이 가능하며, 20단계의 부드러운 연속 줌(Continuous Step Zoom) 기능 및 명도, 채도 등 15가지의 효과 설정을 통해 편집이 가능하다.
특히 네이트의 GPS(위치확인시스템) 서비스를 이용하면, 24개의 인공위성을 이용해 목표물의 위치를 반경 10m 이내로 포착, 자신의 위치 조회 및 위치 전송, 쿠폰 서비스 등 다양한 위치 기반 서비스가 제공된다.
LG전자 CYON PM팀 이인석(李仁石) 상무는 “이번 25 ~ 35세의 직장인 고객을 겨냥한 고품격 비즈니스폰 및 64화음 3D 초슬림 카메라폰 등 다양한 제품 출시를 통해 싸이언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PDA스타일의 카메라폰, 100만화소급 카메라 내장 스마트 폰 등 앞선 제품 라인업을 선보여 국내 시장에서 CYON의 위상을 새롭게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