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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통신 리더로서의 위상 강화

 


ITU(국제통신연합)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종합통신 전문 전시회인 'ITU 텔레콤 월드(Telecom World) 2003 전시회'가 10월 12일(일)~18일(토)(스위스 현지시간)까지 7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루슨트, NEC, 파나소닉, KT 등 통신부분 관련업체가 대거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 삼성전자는 약 154평의 대규모 전시 관을 마련해, 다양한 고기능 첨단 제품을 선보여 미래 통신의 방향을 제시하고, 세계 IT를 선도하는 기업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going beyond"라는 전시 슬로건을 내세워 5년, 10년 후의 미래를 준비하는 '삼성의 미래지향적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매 전시회마다 첨단 디자인으로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킨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3층의 전시관을 마련해 각 층마다 다양한 통신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삼성전자는 세계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3세대 통신 장비를 선보여 기술력 우위를 과시했다.

삼성전자는 동기식 3세대 통신 장비인 「CDMA2000 1xEV-DV」를 비롯해 비동기식 장비인 「W-CDMA Release 4」를 선보였으며, 이를 이용한 동화상 통화, VOD(Video on Demand),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MMS: Multimedia Messaging Service)를 세계 최초로 시연했다.

또한, 최근 각광받고 있는 FTTH(Fiber To The Home)기반의 '통신·방송 융합 홈 네트워크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시연하고, 차세대 IP폰을 중심으로 한 오피스 네트워크 솔루션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고의 제품과 디자인으로 "메이저 TOP 3"로 자리잡은 삼성전자는 컬러폰, 카메라폰, 캠코더폰, 64화음 스테레오 카메라폰, 지능형복합 단말기, TV폰, 와치폰 등 첨단 휴대폰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안테나가 휴대폰 몸체 안에 들어가 있는 폴더형 인테나 카메라폰 (SGH-E700), 삼성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바(bar) 타입 카메라폰(SGH-X600), 심비안 OS를 채택한 유럽향 지능형 복합단말기(SGH-D700), 국내에서 출시한 130만 화소 캠코더폰 (SCH-V420)등 기능과 디자인 면에서 삼성 휴대폰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삼성전자 텔레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총괄 이기태(李基泰) 사장이 15일(현지시간)에 『새로운 수익의 원천 - 3G 서비스의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으로,
이번 전시 기간을 통해 세계 통신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2003-10-13 10:50:16
636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복권수 '03.10.14 2:17 AM 신고
    :-)*삼성전자 통신기기 리더로서... 핸드폰 가격 인하좀 리더 해봐라..ㅡㅡ;; ↓댓글에댓글
  2. 2. 김건우 '03.10.14 3:55 AM 신고
    :-)*맞아맞아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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