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21일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오피스시스템 출시 행사는 1천 5백여 관람객 및 20여 파트너사가 참석, 근래에 보기 드문 IT 관련 대규모 행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참가자의 요구사항에 맞춘 영역별 세미나는 물론, 파트너사들의 전시 부스도 마련해 오피스시스템이 구현하는 차세대 협업 컴퓨팅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HP와 인텔코리아, 한국후지쯔, 도시바코리아, 안철수연구소, 삼성전자, 레카토 등 7개 파트너사와 LG CNS, 케이모바일랩, 큐브테크, 씨엔비테크 등 13개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 파트너가 참가한다.
10월 21일, 오전 10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기조연설에 이어, 파트너사의 환영사, 오피스 시스템 소개 및 데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오후 1시부터는 참가자들이 가장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IT 프로와 개발자, 비즈니스맨의 세 분야로 구분, 총 3개의 트랙으로 나눠 세미나가 진행된다. 우선 IT 프로를 위한 트랙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시스템의 효과적인 배포 및 관리”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시스템을 이용한 사람과 정보의 연동”,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시스템을 활용한 정보의 흐름 보호 및 통제”, “익스체인지 2003과 아웃룩 2003을 이용한 보안 업그레이드”에 대해 강연이 진행된다.
또 개발자 트랙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시스템 전반에 걸친 XML 활용법”,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비주얼 스튜디오 닷넷을 활용한 솔루션 제작기법”,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시스템의 제품군을 통합하여 최적의 솔루션 제작”, “스마트 도큐먼트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개념의 멀티플레이어 클라이언트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비즈니스 트랙에서는 “인포패스 2003과 비즈톡 2004를 활용한 솔루션 및 사례” 발표와 “프로젝트 서버 2003을 이용한 최적의 EPM 환경 구축 사례”, “셰어포인트 포탈 서버 2003을 활용한 기업 포털 구축 사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시스템을 활용한 BI 구축 사례”에 대해 다루어질 계획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대표대행인 유재성 상무는 “ 분업을 기반으로 생산성을 증가하는 시대는 이제 갔습니다. 기업이 이미 충분히 투자 해 놓은 기존 서버시스템과의 완벽한 호환 및 연동으로 지식근로자에서 정보근로자로 거듭 나는 세상이 온 것입니다.” 며 “비즈니스를 구성하는 구성원이 어디에 있건, 어떤 환경에서건 기반 시스템에 로그인될 수 있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며 또 재가공할 수 있느냐의 여부는 향후 정보통신 환경의 움직일 수 없는 성공필수 요인이라는 측면에서 오피스시스템의 도입은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 사항이라고” 오피스시스템 도입의 필연성에 대해서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참가 비용은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행사 홈페이지(//www.microsoft.com/korea/events/officesystem)에서 신청하면 된다 (등록문의: 02-598-0177).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사전등록자 중 선착순 참석자 1,000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며, 동시에 선착순 700명에게는 고급 노트북 가방 겸용 브리프 케이스가 선물로 제공된다. 특히 이날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페셔널 에디션 2003을 특별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세미나 후에는 추첨을 통한 푸짐한 경품 행사도 준비돼 있는데, 후지쯔의 태블릿 PC와 마이크로소프트 비디오 게임기 Xbox,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페셔널 에디션 2003, 마이크로소프트 광마우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행사를 더욱 의미있게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우선 21일 행사에 참가해 설문지를 작성하는 고객에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시스템 머그컵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시스템 평가판 CD를 제공하고, 파트너 전시관에서 각 전시부스 참관 후 증정하는 스티커를 10개 이상 부착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행사에 이어 대규모 지방로드쇼도 준비하고 있다. 오는 10월 23일에는 대전 레전드 호텔 3층 금강홀에서, 24일에는 부산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이 자리에서는 새로운 오피스 시스템을 기반으로 어떻게 제품과 서비스, 솔루션이 하나가 되어 효과적인 협업을 할 수 있을 것인지에 관한 구체적인 사례와 기술 배경에 관한 설명으로 진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