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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우린 모두 뾰족한 모서리가 네개나 있는 사각형의
마음을 갖고 있어요.
하지만 세상을 살며 여러가지 일에 부딪히고...
여러 사람들과 만남을 갖으며..
그 모서리는 차츰 닳어서 조금씩 깎여가죠
그래서 어린 시절엔 그 뾰족한 모서리에
타인이 부딪혀서 아파하기도 하지만
점점 자라서 철이 들때 쯤이면 모서리는
닳고 닳아서 동그랗게 된대요
그래서 이젠 누구도 마음 아프지 않게 할때
쯤이면 그 사람은 비로소 철이든거구...
마음은 동그라미가 된거구요.
그러다가 사랑을 하게 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슴을 졸이고,
또 부풀어서 마음이 하트모양으로 변한대요.
하지만 하트가 된 마음은...
하나의 모서리가 있어요.
그리고 그 모서리에 사랑하는 사람이 찔린다면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을 주니깐 조심해야 하지요.
사랑을 할 때는 모두가 작은 가시를 하나씩 갖고 있지만...
그걸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여서는
절대 안돼요.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니까요~~

-언젠가 어디선가 본 글입니다.



2001-02-24 01: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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