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을 진실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몰라서 거짓을 진실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알면서 거짓을 진실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자는 바보요. 후자는 도둑이죠.

물론, 둘다 쓰레기입니다.

도둑은 나쁜놈이고, 바보는 착한놈이 아닙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바보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모르면 언제나 바보가 될 수 있습니다.

세상살면서 바보되지 않을려면 노력들 합시다.

바보짓 안할려면 당사자에게 확인을 해야합니다.

자기눈으로만 보는 세상은 자기 머릿속에 그려진 세상이지,

다른 사람과 함께 보는 세상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10일전에 어떤사람이 바보짓 하는걸 봤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바보짓 하더군요.

그 사람이 이글을 보면 뜨끔할겁니다.^^

요즘은 어떤게 진리인지 정말 찾기가 어려운 세상입니다.

인터넷으로 시대가 급변하면서, 사람들의 생각도 급변하고 있습니다.

진리는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세상은 정답이 없으니깐요.

1. 1. 원성연 '04.2.1 10:25 AM 신고
   :-)*나한테 그러는건가? ↓댓글에댓글
2. 2. 청솔 '04.2.1 10:45 AM 신고
   :-)*성품이 삐뚤어진 사람은 타인도 삐딱하게 보입니다.
   그런 사람은 거짖을 진실로 포장해서 합리화 시키려합니다.
   타인의 사고방식까지 매도하며 인격모독도 서슴치않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청솔 '04.2.1 10:45 AM 신고
   :-)*그러나 오래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포장된 진실을 믿고 거짖에 동조하지만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반드시 포장은 뜯어지기 때문입니다.
   운영자는 마음을 비워야합니다. 힘을 내십시요! ↓댓글에댓글
4. 4. 福navi '04.2.1 2:56 PM 신고
   :-)*저도 바보가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댓글에댓글

1. 1. :-)*나한테 그러는건가? 원성연 '04.2.1 10:25 AM
2. 2. :-)*성품이 삐뚤어진 사람은 타인도 삐딱하게 보입니다.
   그런 사람.. 청솔 '04.2.1 10:45 AM
3. 3. :-)*그러나 오래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포장된 진실을 믿고 거짖.. 청솔 '04.2.1 10:45 AM
4. 4. :-)*저도 바보가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福navi '04.2.1 2: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