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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시리즈 완결편입니다.

 


52배속이 그리 많이 빠른것은 아니었습니다.


52배속을 가장한 40배속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52배속 CD롬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께서는


아래의 URL에서 파일을 다운받아 테스트를 해보세요.


 


본 측정은 펜티움4 2.4C 1G메모리 환경에서,


레코더에 번들로 포함되어 있는 네로버닝롬을 이용하여


동일한 파일을 레코딩하여 측정한 결과입니다.


ISO이미지는 리눅스 9.0 시디1 으로 했다는것을 밝혀둡니다.


//ftp.redhat.com/pub/redhat/linux/9/en/iso/i386/shrike-i386-disc1.iso



 


1. Nero Info Tool 테스트 결과










LG 삼성
Aopen 4kus

LG32배속, 삼성32배속 Aopen 40배속, 4kus 52배속

2. Nero Speed 테스트 결과










LG 삼성
Aopen 4kus

LG32배속, 삼성32배속 Aopen 40배속, 4kus 52배속

3. 실제 레코딩 테스트 결과.










LG DVD콤보 드라이브 레코더 결과 삼성 DVD콤보 드라이브 레코더 결과
aopen 드라이브 레코더 결과 4kus 드라이브 레코더 결과

LG32배속, 삼성32배속 Aopen 40배속, 4kus 52배속


2004-02-02 01:04:54
4656 번 읽음
  총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배종표 '04.2.7 9:14 AM 신고
    :-)*이런 포탈 사이트적 성격의 게시판에 게시하여 회원 메일로 송부할 정도라면, 그 이전에 ODD에 대한 기본적인 테스트 방법과 지식을 먼저 갖추고 하여야 할것으로 보이네요. 너무 무책임한 직선적인 비교로 아마추어 유저들에게 혼동을 주지 말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2. 2. 배종표 '04.2.7 9:13 AM 신고
    :-)*특히 벌크 50장 짜리 랩으로 싼것등은 맨 아랫쪽이 휘어질 수 밖에 없게되는데 그런 경우 매질이 좋다 하더라도 내주 기록후 중주 후반으로 가면서 플러팅 현상(고속 회전시의 디스크 떨림)으로 인해 배속을 유지하여 기록하는건 도저히 힘들어지죠 ↓댓글에댓글
  3. 3. 배종표 '04.2.7 9:12 AM 신고
    :-)*저급의 미디어가 판치는 세상에 모든 미디어에 배속을 다 맞춘다면 기록 후 데이타 확인시에 에러가 날 것은 당연합니다. odd는 기본적으로 기록도중 미디어의 워블 상태를 확인하여 적정 배속으로 배속을 다운시켜 기록할 수 있도록 합니다. ↓댓글에댓글
  4. 4. 배종표 '04.2.7 9:10 AM 신고
    :-)*또한 현재는 단종되어 만들지도 않는 32x combo drv.를 갑자기 꺼내들고 들먹이는것이 납득이 가지 않는군요. 저번 토끼 거북이 이야기에서 어떤 미디어를 사용하였는지 언급도 없이 기록 시간이 32x가 아니라는둥 오래걸린다는둥. ↓댓글에댓글
  5. 5. 배종표 '04.2.7 9:09 AM 신고
    :-)*전혀 없군요. 더불어 ODD는 라인에서의 LD Power calibration을 통해 출하되는데, 조정당시의 LD의 편차가 당연히 존재합니다. 기본적으로 최소한 5EA 이상의 제품으로 5회 이상의 테스트를 하여 평균을 내여 그 결과를 도출하여야 신뢰가 있지 않을까요. ↓댓글에댓글
  6. 6. 바다고기 '04.2.4 3:00 AM 신고
    :-)*삼성이 버퍼를 2메가 낮춘다? 쩝쩝;;; 버퍼링땜시 좋아했건만. ..a ↓댓글에댓글
  7. 7. 배종표 '04.2.7 9:08 AM 신고
    :-O*아무리 아마추어의 테스트 라지만 너무 상식이 없는 테스트 이군요.. 일단 각 사의 ODD를 테스트 하기 위해선 동일한 종류의 동일한 배속의 ODD를 선택하고, 같은 종류의 disc를 이용하여 테스트 하여야 합니다. 어떤 미디어를 사용하여 레코딩 하였는지에 대한 언급이 ↓댓글에댓글
  8. 8. 이홍복 '04.2.3 6:25 AM 신고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다른게 아니라 위 테스트 결과를 100% 신뢰하는 건 좀 무의미하고 어리석을 수 있다는 겁니다. 컴이란게 좀 별난 거라 성능이 천차만별이니까요 결과도 천차만별일 수 있다는 거죠 ↓댓글에댓글
  9. 9. 이홍복 '04.2.3 6:23 AM 신고
    :-)*시디굽기의 차이가 나는건 라이터의 성능문제도 있을 수 있지만 공시디 자체의 품질과 성능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저가시디 사서 어떤 건 속도도 잘 나오고 안정적인데 어떤건 속도 안나오고 뻑도 마니 나고 그런 경험 있으실 겁니다. ↓댓글에댓글
  10. 10. 이홍복 '04.2.3 6:19 AM 신고
    :-)*같은 종류의 한가지 시디로만 테스트를 하시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다양한 시디와 여러가지 데이터 뿐만 아니라 오디오시디로 굽는다는지의 다양한 시디포맷을 테스트 했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댓글에댓글
  11. 11. 이홍복 '04.2.3 6:17 AM 신고
    :-)*삼성꺼는 몇번 테스트로 써보긴 했습니다만 그렇게 좋은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박병철님의 위 테스트 결과는 조금은 납득이 가질 않는군요... 정확한 결과를 위해서는 다양하고 수많은 데이터를 축적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걍 이미지 달랑 하나와 짐작컨대 ↓댓글에댓글
  12. 12. 이홍복 '04.2.3 6:13 AM 신고
    :-)*젤 처음 플렉스터 12배속을 썼고 그 다음 32배속 엘지콤보 지금은 라이트온 8배속 디비디라이터.. 요건 시디40배속으로 굽더군요 가장 안정적이었다고 생각하는건 플렉스터이고 그 다음이 엘지 최근의 라이트온꺼는 시디특성을 타서 시디마다 속도와 인식에 차이가.... ↓댓글에댓글
  13. 13. 난_나일_뿐이야! '04.2.2 1:23 PM 신고
    :-)*ㅡㅡ 그럼 시로;; ↓댓글에댓글
  14. 14. 이홍복 '04.2.3 6:09 AM 신고
    :-)*글쎄요... 똑같은 엘지32배속 콤보로 구울때 700시디 한장 구울 때 보통 3분 20초정도 걸리던데요... 이제껏 구운 것만 해도 이천 여장 정도 됩니다. 시디도 한 종류로 쓴 게 아니라 저가에서 고가의 시디까지 헤아리자면 적어도 서른종 이상의 시디를 구운것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15. 15. Hanelian '04.2.2 9:34 AM 신고
    :-)*이점으로 보기 힘들게 되었죠. 오히려 삼성이 이제 버퍼를 2m로 낮추어서 판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댓글에댓글
  16. 16. 어무니이 '04.2.2 11:54 AM 신고
    :-)*오... 그런일이 있군요... ↓댓글에댓글
  17. 17. Hanelian '04.2.2 9:34 AM 신고
    :-)*RW에서 버퍼의 역활은 자료를 시디에 쓰기전에 잠시 머무르는 장소입니다.
    버퍼가 높으면 버퍼언더런 즉 뻑이 더 안나게 되죠. 하지만 2m와 8m모두 속도엔 별 영향 안주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버퍼가 낮아도 요즘은 뻑 방지기능 (회사마다 다르죠)이 있어서 ↓댓글에댓글
  18. 18. 임수빈 '04.2.2 7:03 AM 신고
    :-)*제대로 됀 40배속 드라이브가 같이 테스트 됐으면 더 좋았을듯... ↓댓글에댓글
  19. 19. 어무니이 '04.2.2 8:07 AM 신고
    :-)*버퍼메모리의 차이로 인한 속도차이는 어떤지요? 버퍼사이즈차이가 나면 속도는 어떻게 되는것인지요??
    이전에도 누군가 말씀하신것 같은데..삼성꺼는 8m이네요.. 나머진 모두 2m..... ↓댓글에댓글
  20. 20. 임수빈 '04.2.2 7:00 AM 신고
    :-)*흠... 52배가 40배랑 차이 없다는건 이미 체감한 사실이지만서도...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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