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누드파문, 영화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의 흥행성공등 요즘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화두는 역사 재조명이다. 네티즌들이 역사에 민감한것을 눈치챈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역사를 이용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도 말들이 많았지만, 이번 이승연 누드파문은 극을 달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실태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요즘 기업들이 돈벌이에 너무도 눈이 멀었다고 이야기들 한다.
필자가 생각하기로는 누드 자체가 명분이 약한 사업아이템이며, (사실 명분조차 없을거 같다.) 이번 위안부누드 프로젝트는 돈에 눈이 먼 사람의 기획의도였을것이라 생각든다. 어쩌면 상술속에 빠져서 일반인들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했으리라는 생각도 해본다.
어쨋든 그들의 반론은 궤변에 가깝다. 차라리 무료로 뿌렸다면 사정이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다.(그럴리도 없겠지만...) 여하튼, 치유되지 않은 현대사의 아픔까지 상업적으로 이용하는것에 대해 현재로서는 다시한번 생각해 볼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네티즌들의 의견에 동감한다.
돈벌이를 위해 역사를 이용하는것에 대해서는 이제 여러 독자님들의 의견에 맡기기로하고, 필자는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는 인터넷 업체들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적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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