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이직씨가 운영하는 컴퓨터 정보사이트라고 주장하는 X타뉴스에서 HP복합기를 보내줄테니 리뷰기사를 하나 써달라는 부탁을 받고 오래간만에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퀵서비스로 받은 후 박스개봉 모습입니다.
박스위에서 본 모습이다. 역시 박스뜯을때가 가장 즐거운 순간입니다. ^.^
전면으로도 찍어보고
측면으로도 찍어보고
뚜껑도 열어보고
카드리더기도 내장~
복합기 답게 여러가지 버튼들도 있고.
부속품이 안왔나 했는데 이곳에 숨어있더군요.
뚜껑열고
박스를 꺼내어
내용물을 풀었습니다.
근데, 각서가 들어있는 봉투가 보이네요.
각서를 펼쳐보았습니다.
칼라복사기 기능때문에 각서를 써야하나 봅니다.
잉크장착전 모습입니다. 잉크장착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
이건 잉크를 빼놓을 때 사용하는 임시덮개랍니다.
이게 메뉴얼인가 하고 비닐포장을 벗겨낸순간 사진용지들이 떨어지더군요. 바닥에 안떨어져서 다행입니다.
일단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 사무실에서 가장 많이 복사를 하는 사업자 등록증을 복사해봤습니다.
버튼은 이렇게 누릅니다.
좌측부터 원본, 칼라복사본, 흑백복사본입니다. 스캐닝해서 프린트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그런대로 쓸만합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일단 돈을 복사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돈부터 복사해봤습니다.
천원짜리
오천원짜리
만원짜리
오천원짜리나 만원짜리는 복사방지용 은색띠가 검은색으로 나오더군요. 100%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정도면 복사하는 기능이 쓸만하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간이 많으면 포토용지에 프린트를 해보고 싶은데, 요즘 대부분 디카로 찍어서 컴퓨터로만 보는게 일반화 되어 있으니 사진품질에 대해서는 생략하기로 합니다.
복사하는 기능을 이용할때는 빠르다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금방 출력되더군요. 제품스펙을 보니 10초도 걸리지 않는 속도입니다. 인쇄도 마찬가지의 속도이구요.
총평
2년전 비씨파크 사무실을 개업할 때 복합기를 사려고 했다가, 잉크 유지비에 대한 우려 때문에 잉크젯 복합기가 아닌 레이저젯 프린터와 열전사 방식의 팩스를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보니 자주 사용하는 일은 아니지만, 가끔 스캐닝을 해야하는 경우도 생기고 칼라로 출력해야 하는일도 생기더군요. 한동안 잉크젯 프린트를 구입할까 말까 망설인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복합기를 사용해보니 사용해보니 쓸만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팩스가 가능한 레이저젯 복합기는 없을까 하는 생각에 찾아봤는데, 아직은 가격이 많이 비싸서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잉크젯 프린터는 한물간 제품인 것 같고, 이제 향후 몇 년간은 잉크젯 복합기가 대세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리뷰한 HP PSC 1350 복합기는 팩스기능이 빠져있어 사무실에서 사용하기는 어려운 제품이라고 보이기도 합니다만, 팩스를 거의 이용하지 않는 분이라면 고려해봐도 괜찮을 것 같으며, 명칭대로 개인용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는 쓸만한 제품이라고 판단됩니다. 특히 학생들이 사용하기에 정말 괜찮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10년전에 최초로 칼라인쇄가 된다는 비싼 잉크젯 프린트를 65만원 주고 구입한 추억이 기억납니다. 정말 세월 많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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