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교보문고가 생겨서 밥먹으러가서 책보고 사는 경우가 종종 늘었습니다.

옛날 학교다닐적 컴터만 붙잡고 살아서 책을 거의 안봤는데...

요즘엔 책을 들고 다닐정도로 항상 봅니다.

맹모삼천지교가 생각나네요.^^

인터넷은 광고의 바다, 서점은 정보의 바다...

그나저나 18만원이나 나오더군요. ㅡ,.ㅡ

1. 1. 데미 '04.3.10 12:46 AM 신고
   :-)*난 군대 있을 적에 무지하게 책마니 봤는데...나두 책이나 한권 사봐야겠소.. ↓댓글에댓글
2. 2. 이인향 '04.3.11 12:48 AM 신고
   :-)*비싸네요... 헐.. 그나저나 추천해주신 책은 안보입니당 ^^ ↓댓글에댓글
3. 3. 메모지 '04.3.11 10:13 AM 신고
   :-)*책값이 너무 비싸고, 요즘은 대부분의 책을 그냥 다운할수있으니
   필요한 몇권 이외에는 거의 안사게되네요.
   
   
   그리고 추천해주었던 책이 안보이는건 당연한것아닌지요. ↓댓글에댓글

1. 1. :-)*난 군대 있을 적에 무지하게 책마니 봤는데...나두 책이나 한권 사봐야.. 데미 '04.3.10 12:46 AM
2. 2. :-)*비싸네요... 헐.. 그나저나 추천해주신 책은 안보입니당 ^^ 이인향 '04.3.11 12:48 AM
3. 3. :-)*책값이 너무 비싸고, 요즘은 대부분의 책을 그냥 다운할수있으니
   .. 메모지 '04.3.11 10: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