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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HEED MARTIN X-35, Joint Strike Fighter

 


LOCKHEED MARTIN X-35, Joint Strike Fighter. Nears completion of flight testing at Edwards Air Force Base, Calif. The JSF is being built in three variants: a conventional take-off and landing aircraft (CTOL) for the US Air Force; a carrier based variant (CV) for the US Navy; and a short take-off and vertical landing (STOVL) aircraft for the US Marine Corps and the Royal Navy. (U.S. Air Force photo)



2004-03-17 23:44:43
3094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장태원 '04.3.18 9:18 AM 신고
    :-)*무진장 날렵하게꾼요.. 급선회 능력도 괜찮고, 랜딩도 완벽할테니..
    F-15 보다 우리나라에 아주 적응하기 좋은 비행기같네요. ↓댓글에댓글
  2. 2. 고현일 '04.3.18 6:41 PM 신고
    :-)*대체 f15 만든지가 언제인데 이제서야 차세대 전투기로 들여오다니 //// ↓댓글에댓글
  3. 3. 양이윤 '04.3.18 11:34 PM 신고
    :-)*며칠전 내쇼날지오그래피 프로그램에서 록히드사의 X-35, 보잉사의 X-32하고 경합하여 선정되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을 방영하였송...정말 두 뱅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결국엔 수직이착륙에서 X-35가 점수를 더 많이 받아 X-35가 선정되었다네요. 호버링상태에 ↓댓글에댓글
  4. 4. 양이윤 '04.3.18 11:36 PM 신고
    :-)*서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순간 마하 돌파가 가장 뛰어나다고 하네요....그러나 보잉사는X-32가 선정 안되었다지만 지금 무인 전투기가 거의 완성단계에 와 있다고 하는데..........그걸 보면서 우리 나라 전투기는 언제쯤 최신예 전투기를 들여올까요..한 50년 뒤? ↓댓글에댓글
  5. 5. 양이윤 '04.3.18 11:45 PM 신고
    :-)*X-32는 수직이착륙기의 가장 치명적인 분출된 뜨거운 공기가 다시 공기 흡입구로 들어가는 해리어와 비슷한 약점이 있었고, X-35는 뱅기의 등짝이 열리면서 리프트 팬이 작동되어 바깥의 차가운 공기가 공기 흡입구로 들어가고 뜨거운 공기는 자연적으로 바깥으로 빠지 ↓댓글에댓글
  6. 6. 양이윤 '04.3.18 11:46 PM 신고
    :-)*는 구조로 되어 있어 좀더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하네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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