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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 있는 비행기라네요.

 








B-52 Stratofortress



2004-05-23 19:49:48
2249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성진 '04.5.23 10:34 PM 신고
    :-@*미국넘들 저런 안좋은 연기를 내뿜는 항공기를 ㅡㅡ; 여과필터 달아라! ㅋㅋ ↓댓글에댓글
  2. 2. 홍순홍 '04.5.23 10:50 PM 신고
    :-)*오래됐는데 아직도 잘 쓰고 있죠. 이 폭격기 착륙하기 힘들답니다. 왜냐면 다른 항공기들은 착륙시 앞부분이 들리는데 이 항공기는 거의 평행하게 착륙해야 된답니다. 마지막 사진 보면 아시겠죵? 근데 그게 어렵나? ↓댓글에댓글
  3. 3. 박병철 '04.5.23 11:28 PM 신고
    :-)*날개보니깐 바뀌가 달려있네요. ㅎㅎ ↓댓글에댓글
  4. 4. 장지혁 '04.5.24 4:21 PM 신고
    :-)*삼각지 전쟁기념관에도 한 대 있소~ ↓댓글에댓글
  5. 5. 장지혁 '04.5.24 4:23 PM 신고
    :-)*홍순홍님, 착륙은 이륙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그리고, 저런 형태의 항공기가 착륙하기 어려운 것은 꼬리 부분과 후륜의 높이차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저 항공기에 있어 더욱 힘든 것은 너무 커다란 주익입니다. ↓댓글에댓글
  6. 6. 장지혁 '04.5.24 4:24 PM 신고
    :-)*날 때는 상관없지만, 속도가 낮아져 양력이 떨어지면 저런 날개는 아래로 축 쳐져벼립니다. 주익 끝단에 작은 보조바퀴를 달아둔 것은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궁여지책이죠. ↓댓글에댓글
  7. 7. 홍순홍 '04.5.26 10:11 AM 신고
    :-)*장지혁님 말씀 맞네요. 착륙시 WING LEVEL이 아주 중요하겠군요. 제가 이 비행기 조종사는 아니지만 PITCH 각도 유지가 아주 중요할 거 같습니다. PITCH로 목측(GLIDE SLOPE?)을 조절할수 있는 여력이 얼마 없어 착륙이 까다로울것이라는 말이였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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