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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산책입니다.

 


오늘은 퇴근하는길에 서점에 들려서 책을 사왔습니다.





보시는바와같이 요즘엔 책을 항상 책상옆에 쌓아놓고 봅니다. 그냥 귀찮아서 놔둔게 저렇게 쌓였네요. 사실 대학교 다닐적에 책은 보지 않고 컴퓨터만 가지고 놀아서 회사다니면서, 사업하면서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더군요. 시행착오도 많은거 같고, 그래서 작년말부터 책을 보기 시작했는데, 학교다닐적에 컴퓨터 부품사는 정도로 요즘엔 책을 사보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이 샀으면 이젠 집에서 책 그만 사라고 할정도네요.





어쨋건 오늘 산 책은 이겁니다. 요즘 베스트 셀러중에 마음에 드는걸 골랐습니다.





근데 이책... 경제쪽에 베스트 셀러더군요. 책 디자인도 좋고, 제목도 가슴에 와닿는 제목이었고요. 그래서 책을 들었는데, 낮익은 이름이 적혀있더군요.





혹시나 하고 책을 열어봤는데, 흐흐흐... 캐나다에 사시면서 간간히 비씨파크에 모기지등 경제에 대해서 글올리시고 계신 서기만님이네요.^^



2004-05-27 21:50:55
901 번 읽음
  총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현경 '04.5.27 10:29 PM 신고
    :-)*그러네요..친하지도 않은데 그냥 반갑네요. ↓댓글에댓글
  2. 2. 서기만 '04.5.28 1:41 AM 신고
    :-)*이런 이런... 부끄럽게도 정체가 발각되었나요? ↓댓글에댓글
  3. 3. 서기만 '04.5.28 1:45 AM 신고
    :-)*현경님께도 인사하는 걸 잊었군요... 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4. 4. 김남영 '04.5.28 2:04 AM 신고
    :-)*멋지네요~~ ↓댓글에댓글
  5. 5. 이인향 '04.5.28 2:16 AM 신고
    :-)*오옷.... 역시나 먼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헐.. ↓댓글에댓글
  6. 6. 박병철 '04.5.28 3:29 AM 신고
    :-)*김현경님//친하지도 않은데 라는 발언은 당사자가 별로 듣기 안좋은 발언으로 들릴 수 있사오니, 다음부터는 조금 더 듣기 좋은 표현으로 바꾸어주세요.^^ ↓댓글에댓글
  7. 7. 김현경 '04.5.28 10:17 AM 신고
    :-)*친하진 않지만, 뵌적 없지만, 여기저기서 의견 나눈적 있어서 본인은 우스울지 모르나 저혼자 생각하기엔 그냥 반갑단 말이었습니다.
    박병철님의 노파심이 좀 심해진거 아닌가하는 걱정이... ↓댓글에댓글
  8. 8. 김현경 '04.5.28 10:18 AM 신고
    :-)*이젠 정말 댓글 쓸 때도 생각나는대로 옮겨 적으면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진작에 그러면 안됐지만...) ↓댓글에댓글
  9. 9. 권정훈 '04.5.28 12:51 PM 신고
    :-)*왜 이런경우가 있었지요... 삼국지저서를 보면 제갈량이 마속에게 가정을 취할때 그렇게 조심을 하라 일렀는데 결국은 사마중달에게 빼았기게 되어 총퇴각을 했었었죠... ↓댓글에댓글
  10. 10. 권정훈 '04.5.28 12:53 PM 신고
    :-)*말이란게.. 한번은 생각하고 말씀을 하셔야 해요.. 상대자의 맘을 배려해서요..^^;

    더군다나 bcpark님은 운영을 하시면서 많은 분들을 직접 몸으로 많이 부딫히고 그러셔서 걱정에 그러시는거일꺼에요... ^^; ↓댓글에댓글
  11. 11. 권정훈 '04.5.28 12:53 PM 신고
    :-)*현경님, 이해하셔요..^^* ↓댓글에댓글
  12. 12. 서기만 '04.5.28 2:18 PM 신고
    :-)*아앗, 이런... 어찌 되었거나 전 현경님 마음을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오해의 여지가 있다는 지적을 했다는 사실, 그렇게 마음 써 주는 것도 다 애정이 있어서이겠죠. 뭐 하여간 이 문제는 제가 오해하지 않으면 그만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댓글에댓글
  13. 13. 김현경 '04.5.28 2:58 PM 신고
    :-)*^^ 음.. 이모티콘 태어나서 첨 써봤네...
    서기만님이 다행히 오핼 안하셔서 저 속상한 맘은 없다는 의미로 힘들게 저거 씁니다. 마찬가지로 박병철님의 마지막 저 ^^의 의미도 알고있고요. ↓댓글에댓글
  14. 14. 김현경 '04.5.28 2:59 PM 신고
    :-)*그리고 나도 개인이모티콘 만들어야겠당... 이게뭐야? 나만.... ↓댓글에댓글
  15. 15. 권정훈 '04.5.28 9:35 PM 신고
    :-)*현경님 저에게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뎁... ↓댓글에댓글
  16. 16. 권정훈 '04.5.28 9:35 PM 신고
    :-)*병철님처럼 현경님도 아이콘을 현경님 얼굴로 하세요... ^^;;; ↓댓글에댓글
  17. 17. 김현경 '04.5.28 9:58 PM 신고
    :-)*하하~ ^^;;;(이거만드는데 몇초 걸리네요..)

    .........(생각하는중....) ↓댓글에댓글
  18. 18. 김남영 '04.5.30 10:34 AM 신고
    :-)*...난 개인이모티콘 용량줄이느라고 고생했는디..
    결국 그래서 이꼴로..ㅡㅡ; ↓댓글에댓글
  19. 19. 구현지 '04.5.30 11:39 PM 신고
    :-)*우와 굉장한 책들! 왠지 어려워보이는 제목들이에요. 박병철님은 책을 무지 좋아하시나봐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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