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세계최고의 밝기와 명암비를 구현한 PDP 모듈을 개발했다.
LG전자가 PDP 업계평균 1.5~2배에 달하는 세계 최초·최고의 밝기 1,500㏅/㎡ 및 명암비 5000:1을 구현하는데 성공함으로써 PDP업계내 독보적인 화질기술력을 또 한번 입증했다.
LG전자는 2003년 세계최초로 1,000cd/㎡의 밝기와 1,000:1의 명암비를 갖춘 K/K 모듈을 개발하며 PDP업계의 주요이슈 및 기술척도를 단순 크기경쟁에서 화질경쟁으로 전환시킨 바 있으며, 현재까지 출시된 全모델에 명암비 3,000:1의 모듈을 적용하고 있다.
LG전자는 세계최고의 밝기와 명암비 구현을 위해 5명의 박사인력을 포함, 총 20여명의 연구진이 지난 1년간 약 35억원의 개발비용을 투입해,
▲ 고휘도(High Brightness)를 위한 PET (Peak Enhanced Technology)
▲ Real Black 구현을 통한 고명암비(High Contrast Ratio) 실현
▲ New ASIC 기술
▲ 화질개선 Algorithm
등의 독자기술 개발에 성공했으며, 특히 새로운 화질개선 Algorithm을 적용한 New ASIC 기술은 화질의 열화 없는 완벽한 영상을 구현시켰다.
또한 LG전자는 지난 3월 독일 하노버(HANOVER)에서 개최된 세계최대 멀티미디어 전자·정보통신 전시회인 ‘CeBIT 2004’에 1,500㏅/㎡의 밝기와 5,000:1의 명암비를 구현한 42인치 PDP를 전시해 Buyer, 관람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LG전자는 세계최고의 밝기·명암비를 적용한 이 제품을 상반기중 출시하고 年內 全모델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LG전자 PDP사업부장 김한수 상무는 “LG전자의 한 발 앞선 PDP 설계 및 공정기술과 세계최대의 PDP 생산능력 확보로 05년 세계 PDP시장 M/S 30% 달성으로 세계 1위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PDP 종주국인 일본을 제치고 지난 98년 세계최초로 60인치 PDP를 개발한 이래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2003년 세계최대 71인치 및 76인치 PDP를 개발한 데 이어 세계최고 밝기와 명암비 등 세계최고 화질의 PDP를 개발함으로써 세계최고의 PDP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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