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 드림라인을 하나로통신에 팔고 넷마블을 선택한 결실을 보는거 같습니다.
플레너스(대표이사 송지호)가 ‘CJ인터넷’으로 사명을 바꾸고 CJ그룹 계열 핵심 인터넷기업으로 거듭난다.
플레너스는 11일 사명변경과 이사선임에 관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새 사명을 ‘CJ인터넷’으로 변경하고, 4명의 신임이사를 선임하는 내용의 안건을 승인했다.
또 플레너스는 새로 구성된 이사회를 통해 플레너스 CFO인 송지호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 그 동안 유지해온 사업중심의 공동대표 체제에서 인터넷 분야에 집중한 단독 전문경영인 체제로의 변경을 결의했다.
이로써 플레너스는 지난 4월 CJ그룹의 지분인수 이후 CJ를 대표하는 인터넷 기업으로서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하게 됐으며, 송지호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CJ의 다양한 네트워크와 컨텐츠를 발판 삼아 공격적인 인터넷 사업을 펼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前 공동대표이사를 맡았던 김정상 대표는 플레너스에서 분할된 시네마서비스의 대표이사로, 노병열 대표는 일본사업 강화를 위해 넷마블재팬의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되며, 방준혁 사장은 현재와 같이 CJ인터넷의 사업전략을 담당하게 된다.
송지호 신임 대표이사는 “CJ인터넷은 게임포털 넷마블과 검색포털 마이엠을 최고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며 “넷마블과 마이엠의 온라인 컨텐츠와 플랫폼을 중심으로 CJ의 음악, 방송, 영화, 극장 등 컨텐츠 및 채널을 결합시켜 글로벌 인터넷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비전을 밝혔다.
한편, 플레너스 주식은 코스닥시장에서 오는 6월29일부터 CJ인터넷으로 변경되어 거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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