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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제집 드나들듯 사는 사람도 있네요.

 


18일 오후 4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동대문운동장역 10번 출구 앞에서 붉은색 글씨로 "아들과 나를 경애하는 김정일 장군님의 품으로 돌려보내달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다 아들(9)과 함께 유태준(36)씨를 임의동행 형식으로 동대문 경찰서가 연행했다.


유씨는 함흥 석탄판매소에서 판매지도원으로 일하다 1998년 11월 탈북했으며 아들과 함께 대구에 정착해 살다가 2000년 6월 아내를 데려오겠다며 허가없이 입북하여 북한당국에 체포되어 수감생활을 한뒤에 2002년 11월 재탈북하여 지난해 7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상태다.



2004-06-19 08:24:17
1000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기홍 '04.6.19 8:34 AM 신고
    :-)*탈북, 입북이 목숨을 걸고 하는 일인데 '제집 드나들듯'이라고 표현하다니 참 어처구니가 없군요. ↓댓글에댓글
  2. 2. 박병철 '04.6.19 12:46 PM 신고
    :-)*제집 드나들듯 자주 왔다갔다 한다는 생각으로 쓴겁니다. 표현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소 오해가 있을수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박형우 '04.6.20 12:59 AM 신고
    :-)*정말 신기한 사람이네요. 금강산 버스도 없었을텐데 ↓댓글에댓글
  4. 4. 김지호 '04.6.20 11:19 AM 신고
    :-)*007이신가 보네요 ^^ 부라보~ ↓댓글에댓글
  5. 5. 박수길 '04.6.21 9:47 AM 신고
    :-)*007 제임스 본드다 ㅡ.ㅡ; 죽인다. 목숨걸고 어떻게 거기를 다니지... 대단하신분이네... 가는김에 군사정보나 빼오지 ㅋ ↓댓글에댓글
  6. 6. 송기장 '04.6.21 11:46 PM 신고
    :-)*c국을 통하면 언제든지 들어 갈 수 있는 곳이 북한입니다..... ↓댓글에댓글
  7. 7. 권재현 '04.6.24 2:08 PM 신고
    :-)*sea of japan 지우고 제발 east sea로 바꿔 주십시오. 아니면 그냥 "동해"로 바꿔 주시든지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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