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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일씨의 운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의 차이

 

어제 알자지라방송 홈페이지에서의 서룬조사에서 살아서 돌아온다가 92%의 결과가 나왔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비씨파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살아서 돌아온다가 53% 참수된다가 37%로 조금 달랐습니다.

설문조사는 패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데, 알자지라방송에서 실시한 설문조사는 일반적으로 언론에서 이용하고 있는 감정에 흔들리는 사람들이 달려가서 설문조사를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비씨파크는 글을 쓸 만큼 지식수준이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설문조사 결과는 일반적인 포털사이트의 결과와는 조금 다르면서도 정확하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이라크에 억류된 김선일씨의 운명은?
기간 : 2004-06-22 ~ 2004-06-22
살아서 돌아온다. 369 명 (53%)
참수된다. 258 명 (37%)
모르겠다. 45 명 (6%)
관심없다. 24 명 (3%)
※ 총 696 명이 참가하셨습니다.



2004-06-23 08:03:31
1968 번 읽음
  총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형록 '04.6.23 9:52 AM 신고
    :-)*언론과 전달 매체가 삼람의 생명을 매체로 이런 장난을 하나니 한심하군요.
    김선일씨는 현시대의 희생양이요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남겨주고 떠났군요
    현대 상업자본주의의 야육강식의 현실에서 희생생된 그러나 너무 시끄럽게 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 ↓댓글에댓글
  2. 2. 이시영 '04.6.23 11:51 AM 신고
    :-)*왜 이 글을 게시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매체는 설문 참여자는 멍청하고
    비씨파크 설문참여자는 현명하다는 겁니까? 다들 살아오기를 진정 바라고
    금번과 같은 사태가 없기를 바라기에 살아온다에 표를 던진겁니다. ↓댓글에댓글
  3. 3. 이시영 '04.6.23 11:53 AM 신고
    :-)*저도 매일같이 비파 들어오는 사람이지만 마지막글 참 씁슬하네요. '비씨파크
    는 글을 쓸 만큼 지식수준이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설문조사 결과는 일반적인 포털사이트의 결과와는 조금 다르면서도 정확하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4. 4. 박병철 '04.6.23 12:39 PM 신고
    :-)*누구는 살아오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살아돌아올것이다. 참수당할것이다. 현실을 직시하고 판단할 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바라보는 관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비율을 본겁니다. ↓댓글에댓글
  5. 5. 박병철 '04.6.23 12:40 PM 신고
    :-)*감정적으로 아우성대면 일은 항상 그르칠뿐입니다. 예전 대통령 탄핵안 가결될때도 네티즌들은 그랬습니다. 탄핵안 가결 안될것이다에 올인 했었죠. 이번에도 그랬습니다. 대중들은 감정에 치우쳐서 중학생수준으로 봅니다. ↓댓글에댓글
  6. 6. 박병철 '04.6.23 12:42 PM 신고
    :-)*저는 그런 대중이 싫어서 비씨파크를 수준높은 커뮤니티로 만들고 있는겁니다. 제 뜻은 그런뜻이었습니다. 혹시나 제 말을 잘못 오해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댓글에댓글
  7. 7. 권순영 '04.6.23 9:51 PM 신고
    :-)*박병철님 왜 이 글을 게시했는가 정말 화가나는군요.
    지금 시점에서 왜 비씨파크 광고하는듯한 분위기의 글을 올리시나요?
    이글이 외국 엽기사이트에 "김선일의 처형장면이 올라올까?" 했던
    저주스러운 광고 문구가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댓글에댓글
  8. 8. 장민우 '04.6.24 9:51 AM 신고
    :-)*박병철씨... 제가 bcpark 보면서 가끔 보면서 느끼는건데.. 박병철씨 자신이 더 수준이 높아졌으면 합니다.
    원래 세상은 자신을 기준으로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책좀 더 읽고 더 자신의 역량을 쌓아서, 겸손한 마음으로 사이트를 운영하시길 부탁합니다 ↓댓글에댓글
  9. 9. 박병철 '04.6.24 2:23 PM 신고
    :-)*네, 책은 매일 읽고 있으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0. 10. 한강희 '04.6.24 7:00 PM 신고
    :-)*박병철이 누구죠?? 참 어이없는 사람이네..
    사람의 운명을 예측하는게 현실을 직시하고 판단할줄 아는 능력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도 죽음이라는 큰 문제가 달린 사건을 놓고 이런식의 설문조사를 한다는 것은 당신의 상식이 수준이하라는걸 증명하는 단 ↓댓글에댓글
  11. 11. 한강희 '04.6.24 7:03 PM 신고
    :-)*적인 예라고 생각되네요. 김선일씨는 죽었습니다. 저 위에 그 답(젠장)을 맞춘사람들이 과연 현실을 직시하고 판단할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정말 어.이.없.는. 일이군요. ↓댓글에댓글
  12. 12. 이형진 '04.6.24 10:54 PM 신고
    :-)*박병철가씨가 쓰는 글들...보면 볼수록 화가 나는게 많네요..관리자가 리플다는것도 감정적이고....이거 쓰면 또 밑에 이렇게 리플 달겠지.."보기싫으면 안보시면 됩니다..." 찹찹하네요...정보를 가장한 광고를 올리기나 하고.. ↓댓글에댓글
  13. 13. 반치용 '04.6.25 6:07 PM 신고
    :-)* 이상한 분들이네...?

    관리자가 '사적인 글'을 적으면 안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런 글을 올릴때는 '관리자'의 입장이 아닌 '개인'의 입장이라고 생각해 주실수 있는 것 아닙니까...?

    전에 이런류의 리플 때문에 병철님이 ↓댓글에댓글
  14. 14. 반치용 '04.6.25 6:07 PM 신고
    :-)*몇마디 하셧던데. 그 글이나 찾아서 읽어 보시지요? ↓댓글에댓글
  15. 15. 권순영 '04.6.26 11:53 AM 신고
    :-)*문제점의 요지는 박병철님이 이런글을 게시했다는것에 있다는 겁니다.
    이게 김선일씨의 죽음을 이용한 BC파크 홍보가 아니고 뭡니까?
    관리자로서의 자질을 좀더 키우셔야 할듯하네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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