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때문에 전쟁을 벌린다고 비판받는 미국의 이라크전의 시작은 다름아닌 911테러로 인해 시작되었다. 지난 2차 세계대전때도, 미국은 일본의 진주만 습격사건으로 인한 분노로 참전해서 결국 일본을 원자탄 두발로 쑥대밭을 만들었다. 이에는 이, 코에는 코 라고 하는 이슬람 원리주의자들보다 더 원칙을 중요시 하고 해야할것은 분명히 하는것이 오늘날 미국의 모습이다.
그와 반대로 김선일씨가 이슬람 테러분자들에게 참수되어도 한국정부는 이라크 파병원칙만 내세워 말만하고 있다.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니, 언론과 시민단체는 국민들의 분노를 정부의 탓으로 돌리고 있고, 정부도 정부탓으로 돌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설령 정부의 잘못이 있다손 치더라도, 알고 모른체 한것도 아니고, 과실이 밝혀지더라도 그것은 중요한것이 아니다. 김선일씨를 죽인것은 정부가 아니라 이슬람 테러분자들이다. 이런 주객이 전도되는 현상을 이슬람 테러분자들이 보면 얼마나 웃을까 생각해보라.
우리나라 국민은 한 많은 민족이다. 예로 부터 여기저기서 얻어터져도 말을 할 수 없는 민족이었다. 그래서인지 뺨맞고 한강가서 우는것뿐이 못하는 국민이 바로 당신이다. 그래서, 사촌이 땅사면 배아파서 헐뜻는 습성이 생긴것이 아닌가? 그것때문에, 지금 정부를 비난하는거 헐뜻는 국민성에서 나오는거 아닌가?
또, 우리나라 국민은 냄비근성에 노예근성까지 가지고 있는가? 이익때문에 이라크 파병한다고 해서 이라크에 있는 국군과 이번에 파병하는 국군은 가만히 있어야 하나? 김선일씨 잡혀갔다고 영내에서 대기하는 군인어 어디있나? 힘없는 나라 누가 만드나? 우리들 자신들이 그렇게 만드는거 아닌가? 죽은 김선일씨가 하늘에서 웃겠다.
이익을 위해 본질을 흐트리니 친일파가 생기는 나라가 아닌가?
미국이 그냥 미국이 된것인가? 인간의 존엄성을 위하고, 누군가 국가를 위해서 죽거나 인질로 잡혀있으면, 어떤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그 사람을 살리게 됨으로서, 국민이 국가를 믿으니 강한 나라가 된것이 아닌가?
개인 한사람을 존중해서 오늘날의 미국을 만든것이 아닌가? 911테러때 미국의 언론들의 보도태도를 보았나? 전쟁하기도 이전부터 미국정부를 헐뜻었나? 당신은 왜 전세계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가나? 단지 돈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
한국은 왜 사회를 위해 개인이 죽어나가야 하는가? 효순이 미선이 사건도 그렇지 않았나? 당신은 촛불집회에 왜 참여했나? 사회조직때문에 개인이 피해를 보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서 촛불집회에 참여한것이 아닌가?
김선일씨가 그냥 죽은것인가? 당신은 김선일씨가 해외에서 단순히 테러조직에 의해 참수된것으로 알고 있는가? 한국이 파병하는 이유로, 한국을 대표해서 타국에서 볼모로 잡혀서 죽은것이 아닌가?
이라크 파병이 미국을 돕는다는 이유가 붙더라도, 국익을 위한다는 이유가 붙더라도 이라크 파병은 우리나라가 판단을 해서 행동하는것이며, 자주권이다. 당신은 이러한 권리를 다른나라의 그것도 테러집단에게 짖밟히는것을 당신은 용납할 수 있는가?
당신은 어떠한 나라에 살고 싶은가? 국민이 국가를 위한 희생양이 되는 나라에서 살고 싶은가? 국가가 어떠한 경우에도 국민을 보호하는 나라에서 살고 싶은가?
미국은 진주만 습격사건 직후에 국민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서, 일본 본토를 폭격이 도저히 불가능한 상태에서도, 폭격기 몇대로 일본의 토쿄를 폭격함으로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보여주었다.
이제 한국 정부도 국민들에게 테러분자들은 어떻게 된다는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미국의 졸개처럼 이라크 국민들을 위해서 파병한다고 의료부대 보내는것 이외에 특전사라도 지금당장 보내서 해외에서 한국인에게 피해를 주면 미군뿐만 아니라 한국군도 해외에서도 처리할 수 있다는것을 분명히 보여주어야 한다.
더 이상 말은 우스울 뿐이다. 정부는 행동해야 한다. 명분도 생겼다. 이제 정부는 김선일씨를 참수한 알 자르카위를 잡아와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한다. 정부는 더이상 국민들을 울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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