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17대 국회도 방탄국회가 시작되었나?

 


선거법 위반혐의를 받고 있는 박창달 한나라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상정되었는데,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방탄국회' '비리의원 감싸기'라는 비난여론을 의식하여 당론을 정하지 않았고, 양당에 소속된 의원 일부가 검찰수사가 예정되어 있어 자유투표로 상정했는데, 결과는 121명 찬성, 156명 반대라는 큰 표차이로 부결되었답니다.


한나라당 박창달 의원은 국회에서 "불체포특권 뒤에 숨을 생각이 없다, 정상적인 의정활동과 정책개발이 전국구 의원이라는 한계로 인해 사전선거운동의 혐의를 받게 되었다, 299명 의원 모두가 저와 같은 피해를 당할 가능성이 높다, 전국구 의원이기에 이 같은 올가미에 걸려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호소합니다"등의 말로 호소했답니다.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은 "후원회나 사무소를 유사기관 설치로 볼 수 있냐, 선거법 위반 여부의 구분이 어렵고 모호하다, 본인의 주장도 듣지 않고 영장을 청구할 수 있냐, 얼굴이 알려진 의원은 도주의 위험이 적지 않냐"등으로 구속수사의 부당성을 주장했답니다.


한나라당 김재원 의원은 "우리 의원들은 언제든 잡혀갈 수 있는 가련한 바퀴벌레 신세, 박창달 의원은 재수없어 잡힌 바퀴벌레, 선거에 출마한 의원이 박창달 의원처럼 안한 사람이 어디 있냐, 수사기관이 바퀴벌레를 잡으려고 싱크대를 뒤지지는 않지만 밖으로 나온 바퀴벌레는 잡는다, 우리 의원들이 언제든 잡힐 수 있는 바퀴벌레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언제 이런 가련한 존재가 됐냐, 마침 오늘 원 구성도 합의되었는데 이 아름다운 계절에 박 의원을 그대로 교도소로 보내야 하냐, 불체포특권을 너무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거들었답니다.


이유가 어쨋든간에, 17대 국회는 변하겠지라는 국민의 정서에 반하는 행동을 또다시 하기 시작했습니다.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아무리 괜찮은 사람을 뽑아서 국회에 올려놔도 하는것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합니다. 짜증이나서 짜장면이나 한그릇 먹어야겠습니다.



2004-06-29 19:45:03
807 번 읽음
  총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단 '04.6.29 7:57 PM 신고
    :-)*제생각에는 이건이 다른건과 달리 불구속으로 수사를해도 좋다고 생각하고
    또일종의 동료의식및 피해의식(특히 여당의 비례대표의원들)에서 반대표를 던진것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2. 2. 김단 '04.6.29 9:37 PM 신고
    :-)*근데 열린당이 다수당이 되면 뭔가 달라질줄 알았는데 뭐 달라진게 없네요.
    반대표를 던진 열린당소속의원들도 그만한 혐의는 다 있어서 동병상련으입자에서 그리한것인지?
    16대나 17대나..쩝 할말이 할말이 없군요. ↓댓글에댓글
  3. 3. 손병서 '04.6.30 12:01 AM 신고
    :-)*김단님..그걸 모르고 투표하신건 아니겠죠.
    정치에 들어 가 보면...저도 잘은 모르지만..
    그리 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이 생기죠.
    정치인도 밥먹고 살아야 하지 않겠소..
    그래서 저는 정말로 희생할 수 있거나..가능한 공약 하나 제대로 내건 ↓댓글에댓글
  4. 4. 박종섭 '04.6.30 11:24 AM 신고
    :-)*삐리리밥들... ↓댓글에댓글
  5. 5. 김형남 '04.6.30 3:01 PM 신고
    :-)*초록은 동색이고, 가재는 게편이다... 아~~~ 옛말과 속담은 너무나 잘 들어 맞네요. ↓댓글에댓글
  6. 6. 정재헌 '04.6.30 5:56 PM 신고
    :-P*열우당의원덜은 지역구후보경선으로 후보가 된 자덜이지여. 후보경선이란 게 지역에서 수십년간 활동한 토착세력덜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반식임다. 지역에서 오랫동안 움직였다는 건 그들도 다 수구세력이라는 거지여. 열우당 지도부의 어리석은 선택으로 ↓댓글에댓글
  7. 7. 정재헌 '04.6.30 5:59 PM 신고
    :-P*제대로 정치를 변화시킬 수 있는 하늘이 준 기회를 대부분 날려버렸지여. 등신같은 아마츄어넘들. ↓댓글에댓글
  8. 8. 주상완 '04.6.30 10:54 PM 신고
    :-)*아! 가슴이 메워지누구나 백성살기 좋은세상 오는날 기다려보지만 오지 않으려나 배웠다는 놈들 우리가 국회의원하라고 시킨적도 없고 지들이 한데서 뽑은 죄밖이 없는데 백성은 안중에도 없고 지들끼리 놀고있네 "이놈들아 권불십년이" ↓댓글에댓글
  9. 9. 김형남 '04.6.30 11:54 PM 신고
    :-)* 방탄 국회의원들.. 이라크로 파병해야죠. 천하무적 일텐데.. 홍모시기 전 의원을 대장으로 해서 보내면 좋겠네요. 노동당 의원들은 별동대로 조직해서.. 테러리스트들 앞에서 집회하라고 하고.. 전모시기 딴나라당 대변인은 주둥이로 조지고.. 멋지네~ ↓댓글에댓글
  10. 10. 박귀경 '04.7.1 5:53 AM 신고
    :-)*정치인들 말은 월래 믿지 않는게 마음 편하 다는...
    어디 나라 망할때까지들 해보라고 가만나두어야 겠군...
    이런식으로가면 딱 50년후면 이나라는 후진국으로 될게 훤하군... ↓댓글에댓글
  11. 11. 박귀경 '04.7.1 5:54 AM 신고
    :-)*나라 망하면 정치인들은 미국으로 돈싸들고 이민 가겠군.. ↓댓글에댓글
  12. 12. 박진철 '04.7.1 4:31 PM 신고
    :-)*저럴땐 제가 삐리리놈이라고 생각하죠.. 그밥에 그나물인줄알면서도 뽑아주고..
    이젠 담배를 끊느니 차라리 투표를 끝겠습니다. ↓댓글에댓글
  13. 13. 김기태 '04.7.7 2:54 AM 신고
    :-)*노동당 - 침묵으로 일관. ↓댓글에댓글
  14. 14. 김기태 '04.7.7 2:57 AM 신고
    :-)*입은 뒀다 어디다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족벌정치도 아니고,
    17대 국회의원들을 본보기로 모두 총살시켰으면 희망합니다. ↓댓글에댓글
  15. 15. 김기태 '04.7.7 3:00 AM 신고
    :-)*법 맹그는 놈들이 법이 잘못되었다니 우끼는군요. ↓댓글에댓글
  16. 16. 김기태 '04.7.7 3:01 AM 신고
    :-)*바퀴벌레면 약 뿌리면 모두 죽는거 맞습니까?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