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날 우리나라는 세계가 인정한 IT강국중 그중에서도 인터넷 보급률과 사용율이 최단시간에 이루었으며, 셰계의 각 기업들은 우리나라를 모델로 삶고 있조 가까운 일본마저도 사실상 우리에 모델을 쓰고있는것이구요. 그나마 기초산업이 튼튼한 분야조.

  하지만, 우리나라 기업들은 자신들의 짧은 생각으로 돈말 더 벌면 뭐든지 한다라는 식으로 종량제를 강제로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습게도 인터넷 보급을 확대하기위한 지원으로 우리에 세금이 투입 되었는데도 말이조. 이를 자신들이 모두 한냥 멋대로 일을 처리 하조.

  이제 앞으로 종량제가 시행이 될텐데요. 이점을 기억해두시고 차후 문제가 생김 그기업과 정통부에 앉아있는 지금에 장관을 고발하도록 하조. 먼저 저들이 일을 처리하면서 잘못된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정통부가 잘못한점.

    1. 인터넷 사업분야는 국민이 사용하고 기본생활에 까지 여기는 대도 국민에게 충분하게 생각을 묻질 않고 종량제가 시작하면 사용한 만큼내며 훨씬더 저렴하다는 거짓 정보를 흘려 종량제를 유도를 하였다.

    2. 정통부는 기업이 아닌 정부관련 부서이며 국민의 생활에 보템이 되게 해야하는데도 자신들 멋대로 기업식 운영을 한다. (기업식: 돈되는거 아님 안한다)

    3. 일처리는 기업들하고만 상대하고 국민한테는 그일 시작한 이후에 발표한다.(뉴스나 언론에서 보도않하면 아에 감추고 한다)

   여러분도 위와 같은 생각을 하셨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지금엔 정부는 우리의 미래를 책임지는 곳인데 저 배웠다는 학별이 좋다는 돈만이 벌었다는 자랑만 하조 정부일에는 전혀 관심조차 없는 사람들 입니다. 자신들에 명예과 권력과 돈만 가지겠다는 말이조.

   정통부, 어디 미국식디지털방송, 인터넷 종량제등 뿐이겠습니까? 아마도 우리에게 감추었다 뿐이지 엄청 만은 일들이 있을것입니다. 또한 정통부는 감시,감사,사법권등을 집행하는 단체도 아니며 이들에 모든 일들은 국민에게 공개 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국민에 세금으로 저 사람들이 부를 누리게 가만히 나둔다면, 여러분들이 말하는 부자만 돈번다는 말이 맞게 되는것입니다.

   자. 이제 왜 종량제가 저들이 무덥이 되고 그나마 나라에 큰부서로써 망하게 되는지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사실, 세상에 모든 기술은 경영하는 방식과 그 나라나라의 그 기술을 사람들이 생각하는 인지도에따라 상품성을 가지게 됩니다. 지금에 우리나라 인터넷의 단말기와 기술그리고 보급형태 이것은 전세계에서 다 알만큼 모두가 잘알고 또 부러워 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나라의 대학이나 기업에서 자신의 나라또는 사업에 좀더 상품을 성공적으로 팔기위해 우리나라의 성공모델을 자문을 하는 실태이조. 또한, 우리는 기술력이 뛰어나서 adsl, 인터넷케이블, vdsl,...등 이런 기술을 세계에 팔고 있습니다. 이게 우리나라가 이 기술이 뛰어나서 세계에 나라에서 도입된 나라에서 이걸 사는 것이겠습니까?  기술이 뛰어난게 사실이라면 알고사는사람은 10%도 안될것입니다. 외국에선 korea라고 찍힌 아 저나라 이미 그사람들이 부러워한 나라에서 만든 제품이기에 오히려 명품을 선호하듯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는 것이지요.

   가까운나라 일본이 이러한 방법을 만이 써먹고 있조. 암튼, 우리나라는 이러한 인터넷관련 제품이 모든 분야로 확대가 된 상태입니다. 예로, 집지키는 로봇, 전화로 문여는 집대문열쇠고리, 의료, 시설, 무역, ...등 분야가 거의 모든 분야로 널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게다 소비자들이 만아서 이조. 기술이 뛰어나서 전분야로 확대 된게 전혀 아닙니다.

   이만큼 인터넷은 이미 우리에 기본생활에 속해 있습니다. 이들은 정부부터 국민에 생활에 안전을 찾아주고 보탬이 되게 해야하는데 기업들하고 짜고, 사기를 친다는 것입니다.

   글세요, 어떤분은 종량제가 좋다는분도 계시고 않좋타는 분도 계시겠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종량제는 핸드폰 요금제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부분종량제도 당연 마찬가지구요. 만약 여러분들중 설마 핸드폰 요금같이 낼까라는 생각을 하는분들이 계시면 그렇게 될거라고 확실하게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슬때없이 정부는 지역발전을 돕기위해 수도를 옮기는등 이런짓거리좀 하지말고, 그이전에 발전시켜 놓고 옮기면 안되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저 정부 포함해 나라일하는 보든 부서들 시도등 저들이 그동안 무슨 짓거리해서 나라가 이모양이 되었는지도 모르고 아직도 저런 쓸대없는 일까지 하니 말이요. 무슨 일처리를 제대로 한게 있으면 수도를 옮기든 대한민국을 옮기든 다 믿겠지만 이때까지 못믿게 해놓고 무얼 하겠다는 말인지 도저히 이해가 않갑니다. 또한, 수도를 옮겻다가 통일되면 다시 또옮긴다는 발언을 들었는데 참 얼처구니가 없었습니다. 크크...

    이렇게도 사회는 너무 병들어 있조. 좋은 생각을 하고 싶어도 도저히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도 잘못하고 있조. 그건 내일아니면 참견안하고 나에게 불이익이 되면 회피하고 돈이되면 무엇이든지 하는 사실 이런것도 우리사회에서 누구나 일어나는 일입니다.

    너무 비판적인 내용이 만쵸 말하면, 그렇지만 우리와 정부는 달라야하는데 똑같으면 어쩌자는 것인지 ...ㅋㅋ 우습조..

    종량제를 폐지못하면 국내 타기업들의 이익과 국민의 직장 그리고 수출하는 인터넷분야 제품 이 모든걸 함 스스로 포기하게 될 날이 바로 오게 될것입니다. 

    우리나라 같이 조그만한 나라에서 그나마 기초산업이 잘되있는 분야를 이 성공한 모델을 저 개인 속주머니나 챙기려는 사람들때문에 그게아니라면 능력이 안되는 사람이 이걸 포기한다면 차후에 책임을 누가 질것입니까?

    그때 가서 또 희지부지하고 비리저질러서 입막고 그러지 마시고 돈버시려거든 지금 그대로 유지하는게 낮다 라고 말하고 싶군요.

    또한, 인터넷 분야는 앞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너무 무궁무진 합니다. 이게 수축 되버리면 차후 다른나라의 발전에 따라가지 못하는 나라로 전략 되버리겠조.

    정통부의 현 장관은 바로 자리 에서 그만 내려오시고 차라리 기업 ceo로 가서 돈버시고 차기 장관님께서 인터넷 분야를 지켜 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인터넷 비용 정액제로 그동안 기업들이 특히 kt는 이익을 봐왔는데도 불구하고 가격을 내리기는 커녕 올릴생각만 한다면, 이제는 우리도 참지 않고 무언가 방법으로 대처해 가게 될것임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이 책임을 kt든 정통부든 누군가는 반드시 책임을 쳐야할 것입니다.

    종량제 실시 하고 몇년후에 봅시다.

    이것을 보면 장관자리를 대통령관련 사람들이 지정하는 게아닌 시민단체 또는 국민의 추천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걸 느끼는 군요. 적어도 정치인들이 제대로 된사람들이였다면 이런말도 않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