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PC가 폐간공지를 공식적으로 홈페이지에 팝업창을 띄웠다. 하우PC 폐간에 대해 한 PC관련 잡지 관계자는 단기적으로는 수혜를 입겠지만, 장기적으로 광고시장 축소로 인해 더 어려워질것이라고 전망했다.
요즘 미디어 산업중 신문의 경우 필요 이상의 업체들이 시장에 난립하고 있고, 무가지 신문의 출연, 인터넷 사용자 급증으로 인해 기존 미디어 매체중 신문의 경우 몇일전 부도가 난 굳데이신문처럼 어려움을 격고 있으며, 부도등으로 인한 사업철수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구조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잡지의 경우 특히 PC의 경우에는 온라인이 활성화 되어있는 만큼 하우PC처럼 폐간하는 사례가 늘어 이제는 PC라인과 PC사랑만 남아있는 상태이며, PC의 구매사이클이 길어지고있고 PC의 가전제품화가 됨에따라 PC부품들의 정보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 정보사이트도 광고시장이 줄어들게 됨으로서 대부분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디카시장이 커짐에 따라 디지털카메라 정보를 주축으로 하는 잡지와 인터넷 사이트의 경우에는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용산경기를 이끌어왔던 PC부품등 조립PC산업은 소비자들의 완제품PC와 노트북선호현상으로 인해 용산경기의 침체현상은 장기화될 전망이며, 간단하고 단순한것을 즐기고 상호간에 주고받는것을 좋아하는 성향의 소비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디지털 카메라, mp3플레이어, divx플레이어 및 플레이스테이션, XBOX등 게임기 등이 기존의 시장을 재편할것으로 전망됩니다.
[속보] 하우PC 발간중지, 매거진사업은 인터넷으로 이동한다.
몇년전 컴퓨터 관련잡지들이 수십여개가 난립하면서 이용자들의 욕구를 채워주던 시절이 있었다.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최신정보가 인터넷으로 먼저 나오기 시작하면서 컴퓨터 관련 잡지등 수많은 매거진들이 수요가 줄어들기 시작했고, 경제까지 어려우면서 매거진 사업들이 허덕이게 되었다.
컴퓨터 잡지들은 작년까지 수많은 업체들이 문을 닫으면서 올해는 PC라인, PC사랑, 하우PC만 남아있던 상황에서, PC라인은 부도가 나고, 거기에 있던 직원들이 강남의 큰손으로부터 투자받아 회사를 회생시키고 있다는 밝은 소식이 있기도 하다.
그러나, 하우PC는 이번에 발간한 7월호를 마지막으로 폐간을 하기로 결정하여, 이제는 PC라인과 PC사랑만 남게 되었다. 이제는 PC라인과 PC사랑만 남게 된 상황이지만 둘중에 하나가 사라지게 되면, 경쟁할 상대가 없기 때문에 시장이 더 위축되면서 또 다른 하나도 같이 사라지게 될 것라고 예측된다.
현재, 용산업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주간신문을 발행하는 C모사와, K모 사이트의 경우에도 직원들 급여를 몇달치 못주고 있는 상황이며, E모 포탈 사이트등에 인수 협상을 벌였으나 협상에 실패했고, 지금도 몇몇 업체들과 인수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매거진 사업은 망하고 있고, 그 수요는 인터넷이 대신하고 있지만, 경기침체등의 이유로 컴퓨터 및 관련 정보 제공하는 인터넷 회사들의 경제여건이 좋지 않아, 인터넷에서도 경력자들을 받아줄 자리가 없는것이 현실이다.
이유는 현재 활동중인 온라인 사이트들 대부분은 자생적으로 발전해 왔기에 신규로 인력을 채용할 만큼의 투자여력이 없으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누군가 돈 있는 사람들의 투자가 이루어지면서 산업을 육성해야 하는데, 돈 있는 사람들은 온라인 사업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어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것이 문제의 핵심이며 빈곤의 악순환이 계속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2004년 하반기에는 경기가 나아질것을 기대해보며, 그동안 하우PC를 애독했던 사람들은 서점에 가서 마지막 나온 책을 한권씩 구입해주기를 바란다. 그것이 독자로서의 마지막 예의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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