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IBM PC㈜(대표 이덕주 www.lgibm.co.kr)는 국내 최초로 인텔의 최신 CPU인 「도선(Dothan)」을 탑재한 「X노트」15종을 출시해 센트리노 노트북 시장에 승부수를 던지고 나섰다.
새로운 CPU를 채용한 모델 15종을 동시에 출시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경우로, LGIBM은 지난 1분기 센트리노 노트북 시장에서 지난 해 동기 대비 6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한 것에 힘입어 인텔의 새로운 펜티엄 M계열 CPU인 ‘도선’을 채용한 모델을 경쟁사 보다 한 발 앞서 시장에 선보이고,
하이플라자, 하이마트와 같은 신유통 채널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신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기존 ‘X노트’ 제품과 같은 수준으로 전략적으로 책정해 PC 시장에서 가장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개인용 센트리노 노트북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들은 멀티미디어 기능이 강화된 노트북「X노트 LM」과「X노트 LS」, 태블릿PC「X노트 LT」, 서브 노트북 「X노트 LU」등 「X노트」의 전 시리즈로, 기존 「베니어스」 프로세서에 비해 L2 캐쉬 메모리가 1MB에서 2MB로 대폭 향상돼 데이터 처리 속도가 17% 정도 개선된 「도선」프로세서를 채용하고,「X노트」의 강점인 그래픽 성능과 무선 네트워크 성능이 더욱 강화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대표모델인「X노트 LM50a-DUNK」는 인텔의 최신 CPU인 735(1.7GHz), 512MB DDR333 메모리, 15인치 광시야각 TFT-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802.11b 뿐 아니라 차세대 무선랜 규격으로 불리고 있는 802.11g까지 지원한다. 또한, DVD/CD-RW 콤보 드라이브와 80GB HDD, 「ATI 모빌리티 9700」그래픽 카드를 갖추고 있다. 부가세를 포함한 권장소비자 가격은 3,229,000천원이다.
LGIBM PC 이행일 PC 사업본부장은 “최근 판매되는 노트북 중 80% 이상을 센트리노 노트북이 차지하고 있는데, ‘도선’ 프로세서를 채용한 2세대 센트리노 모델은 노트북 시장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어줄 걸로 기대한다”며, “지난 상반기에 ‘x노트’가 거둔 성적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노트북 시장에서의 양강체제를 더욱 굳혀 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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