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이 말을 초등학교때부터 듣은 기억이 나네요.
학교에서는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해야한다고 가르쳤던거 같습니다.
그러나... 생각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사람은 이름을 남길려고 죽는것도 아니고...
호랑이가 가죽을 남길려고 죽는것도 아니고...
다시 말해서...
사람은 이름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사는것도 아니고...
호랑이가 살려고 가죽을 남기지 않는것도 아니고...
먼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 안드시나요?
죽으면 멀 남기긴요. 한줌의 재만 남더군요...
이름이 남아봤자 죽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저 명언이라고 내려오는 저 말...
아마도 정상적인 상태에서 한 말은 아니것 같습니다.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죽기직전에 남긴 말이거나...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 용기를 불러일으키게 한 말인거 같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사람은 행복하게 살기위해서 노력한다고 말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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