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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성공할까? 불법복제와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방향

 


제 나이 서른 하나, 컴퓨터나 인터넷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우상처럼 여기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안철수 연구소 사장인 안철수님과 한글과 컴퓨터를 창업하고 지금은 드림위즈 사장으로 계시는 이찬진님 입니다.


그중에 안철수님은 책이나 칼럼으로 화제가 되곤 하는데, 이번에 올라온 불법복제 사라지지 않으면 소프트웨어 산업의 미래가 없다는 칼럼은 특히 불법복제라는 단어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이슈가 된 거 같습니다.


지난 십여년간 한국의 소프트웨어 산업을 이끌어오신 분이 쓴 글을 보고 하룻강아지에 불과한 제가 이런 말 할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고, 그 생각에 확신을 가지고 있기에 해당 칼럼에 대한 반론형식을 빌어 현재의 소프트웨어 산업과 미래의 소프트웨어 산업의 차이와 발전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이만불 시대의 키워드는 소프트웨어 산업과 컨텐츠 산업


안철수 연구소는 그 자체가 백신소프트웨어와 보안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이기에 이만불 시대를 만들어 가는 키워드는 지식정보산업과 위험관리로 대상을 지정한 것 같습니다.


위험관리는 어디에서나 기본적으로 고려해야 대상이므로 그 자체를 키워드로 삼는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며, 이만불 시대를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산업은 소프트웨어 산업과 컨텐츠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식정보산업의 위험관리 수준과 일자리의 관계


오늘날 위험관리 수준이 낮아진것은 다름아닌 사회환경과 산업구조에 있습니다. 남자라면 대부분 30살 가까운 나이에 사회경험을 시작하고, 몇년 지나지 않아 30대 초반부터 퇴출되거나 전업을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노하우 전수도 어려운 현실로 경험부족 때문에 생길 수 밖에 없는 현상입니다.


특히 지식정보산업의 근로자는 다른 사업에 비해 젊은나이 생명이 끝나는 경우가 많아, 시스템이 안정화되기 어려운 구조에 있습니다. 따라서, 기술중심 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기술을 꾸준히 연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어야 하며, 사회현상의 문제이므로 기업 스스로가 기술자를 우대하는 특별한 대책이 없는 한 해결되지 않을 숙제로 남을 것 같습니다.


지식정보산업의 노동집약적 산업특성을 이용한다면 수많은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보는 관점도 있으나, 지식정보산업의 기술적인 산업특성을 고려해서 생각한다면 일자리 창출도 되겠지만, 다른 산업보다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 심화될 수 있는 부분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수입대체 효과와 사적인 복제허용 문제점


수입대체 효과가 큰 특성이 있다는것은 일반 패키지 소프트웨어 산업의 이야기인데, 일반 소비자들은 가정에서 사용되는게 허용되는 사적인 복제로 허용으로 인해 더 많은 국가적인 이익이라는 궤변도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부분입니다.


지금의 컴퓨터 프로그램 보호법 및 저작권법이 사적인 복제를 허용하고 있는데, 법이 만들어진 관점이 이런 시각이 없지 않았나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스크린 쿼터제도 비슷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알고 보면 법은 공평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되면 자기 탓 못되면 남의 탓이라고 하는 습성이 있는데, 불법복제에 관련된 시각도 많은 사람들이 국민들의 인식부족이다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문제가 있다라는 발언을 하는데 이것은 소비자를 올바르게 보지 못해서 생겨나는 판단입니다.


지금의 국민적인 인식을 누가 만들었는지 누가 이러한 환경을 만들어 왔는지를 생각해보면 국민들의 인식을 탓할것만은 아닐것입니다.


그 동안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현행 법으로 인정되고 있는 사적인 복제를 통해 일반인의 수요를 창출하여 관공서 및 기업에 납품하는 형태의 B2B영업을 이끌어내는 등의 방법으로 불법복제라고 주장하는 행위를 이용해온 것이 사실입니다. 현행법으로 합법인 사적인 복제를 불법복제라는 발언으로 소비자를 희롱하는 행위는 부적절한 것입니다.


물론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이 불법복제라고 주장하는 사적인 복제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중에 하나입니다. 사회의 모든 현상은 먼저 법적인 토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람들의 인식은 바뀌지 않으므로 이 부분의 개선은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좀 더 빨리 국민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 지난번 음란물 공유 단속으로 1만명 이상 입건한 것처럼 각종 P2P 프로그램들과 웹폴더를 수사하는등의 극약처방도 필요할 것입니다. 이렇게 해도 사적인 복제에 대한 문제해결은 사람의 생각을 변화시켜야 하는것이므로 아주 긴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특히 요즘 사람들의 특성상 본인에게 미치는 환경이나 본인 스스로 경험에 따라 변화하기에, 불법복제 문제가 지금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이 원하는 만큼 해결이 되려면 불법복제 해서 사용하는 학생들이 어른이 되어 소프트웨어 개발하면서 불법복제로 인한 피해를 직접 격은 다음에, 그 자식들에게 제대로 가르친 다음에나 가능할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말할 수 있는 매우 단순한 판단입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을 건강한 기업으로 만들고 발전시키려면 더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의 구조적인 문제점


소프트웨어 산업의 대기업 SI 업체 중심의 시장구조는 패키지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현상과 아웃소싱 환경으로 더 심화된 현상이고, 수입대체 효과를 자주 거론하는 안철수 연구소등 국내의 유수의 소프트웨어 업체들을 보면 B2C가 주력인거 같지만 매출의 대부분은 관공서나 기업체에 납품하거나 PC에 OEM으로 납품하는 형태의 B2B사업이 주력인 업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공공 프로젝트이건 어떤 입찰이든지 손실을 불구하고 저가수주 하는 업체들이 있으며, 그것이 어떻다라고 말할 자격은 아무도 없으며, 물론 그 손실을 하청업체에서 나누어서 분담하는 경우가 있어 문제라고 말하는것 보다 하청업체로 참여하지 않는것이 바람직한 행동이 아닐까요?


규모가 큰 하드웨어 업체나 외국 소프트웨어 업체에 비해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가 협상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등 공공 프로젝트에서 결과적으로 국내 업체가 외국업체에 비해서 역차별 받는 현상이 발생될 수 있다는 결과는 당연한 경쟁력의 차이에서 나오는것이며, 경쟁력이 없는 기업의 하소연으로 들리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손실을 보는 프로젝트에 어쩔 수 없이 참여하는 잘못된 행동이 부실을 가져오는것이며, 경쟁력 없다고 우리나라 기업을 잘 봐달라는 이야기로 들릴뿐입니다.


결국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구조적인 문제는 일반 소비자 시장의 패키지 소프트웨어 산업이 아니라 대기업등 SI업체 중심으로 되어 있는것이 문제입니다. 이런 구조적인 문제는 누가 해결해 주는것이 아닙니다. 이 문제는 소프트웨어 업체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일반 소비자 시장의 패키지 소프트웨어 주력으로 변해야 하는 것 입니다.



경쟁력 없는 기업은 망해야 한다.


이론적으로 경쟁력 없는 기업은 망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다릅니다. 경쟁력 없는 기업이 쉽게 퇴출되기 힘든 산업구조가 대표이사의 연대보증을 요구하는 대출관행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회사가 망하면 빚을 왜 대표이사 개인이 빚이 되어야 하는지를 하소연 하는 것은 장사를 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권한이 있는 만큼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금융권이 대표이사의 연대보증을 요구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며, 그 정도의 보증 없이 돈을 빌려주는 행위는 과연 은행으로서 올바른 판단을 한것일까요? 대표이사는 회사를 대표하는 만큼 무한책임과 법인이라면 주식비율로 책임을 지도록 되어있습니다.


눈먼돈이 지금까지 누구를 키워왔는지도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익을 최우선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봤을때는 영업외 수익 즉 투자받은 돈도 눈먼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누가 당장 현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기를 쓰고 참여했는지도 한번쯤 되돌아볼 필요도 있습니다.


부실한 업체가 덤핑하는 기현상은 고쳐질 수 있는 문제는 아니고, 하향 평준화 현상이야 사회에서 어디서나 나타나는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는 경험해 본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며, 그런 문제가 발생되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방지해야 할 문제들입니다.


한가지 소프트웨어 산업에는 경쟁력 없는 기업이 쉽게 퇴출될 수 없는 정상적인 이유도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소프트웨어 산업의 특성상 저작권 문제와 기술이 사람을 따라다니는 이유입니다. 부정적인 시각을 하나 추가하면 다름아닌 접대 및 인맥위주의 우리나라의 비지니스 환경 때문에 접대나 영업을 잘하는 기업위주로 판이 짜여지기 때문입니다. 공공 SI를 분석해보면 눈에 잘 보입니다.



영속하는 회사와 관리책임


오래전에 주변 사람들에게 듣기로는 안철수 연구소가 수백명의 직원이 있고, 투자를 많이 받아 현금으로 수백억씩 가지고 있다고 들었는데, 칼럼을 보니 은행에 돈을 빌릴만큼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지금의 어려운 경제현실은 건실한 업체들도 쓰러지게 만듭니다. 비씨파크와 주변의 많은 중소기업들을 보면 작년 봄부터 대부분 매출 절반이하로 떨어진 경우가 많으며, 그만큼 인원을 감축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게 오늘날의 기업 현실입니다. 내년에는 더 어려워 질것이라고 하니 난감하기도 합니다.


어느 회사나 영속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영속하려면 시장의 변화 즉 소비자의 변화에 따라 같이 변화해야 되는데, 항상 긴장하지 않고 변화하지 않으면 결국 망하게 되며, 끝에는 사장이 모든것을 책임지게 되고, 한 순간 빚더미에 올라앉게 되고 누구처럼 한강에서 풍덩해서 결말을 봐야 하는게 오늘날의 비지니스 현실이고, 사장이라는 자리가 그렇게 만듭니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회사가 망하지 않을려면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관리를 잘하지 않으면 어느날 어떤 문제로 회사가 갑자기 어려워지는지 아무도 모르고 결국 망하게 됩니다. 물론 외부의 환경적인 요인의 변화로 망하는것은 노력을 해도 잘 안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유연하게 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 것 입니다.


초보자는 책임을 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노련한 사람(중수)들은 책임을 질 때가 되면 다른 사람들에게 넘깁니다. 정말 노련한 사람(고수)은 아무도 책임을 안 져도 되는 상황으로 만듭니다. 어느 정도 규모가 큰 회사들은 법정관리라는 것으로 면죄부가 되기도 합니다.



실패라는 무형자산과 정보공유가 실패하는 이유


비지니스에서 한번 실패한 사람은 영원한 실패자로 낙인을 찍는 사회분위기는 편견과 고정관념에 얶매인 대다수의 사람들의 고정된 문제들이고, 사람들의 문제라 수 십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문제이며, 이런 것은 일반인들이 당연시 여기는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실패는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경우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실패를 자산화 하고 정보공유를 하는 미국과는 우리나라를 같이 보아서는 안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땅덩어리도 좁아 당장에 먹고살기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사람들은 정보공유를 하는 풍토가 없으며, 자신이 보유한 정보는 털끗 하나라도 내놓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특성으로 인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 합니다.


이런 것은 요즘 잘나가는 미니홈피와 블로그와 같이 개인의 것처럼 보이는 등 심리적인 방법으로 이용 해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 현재로서는 실패라는 자산은 실패를 경험해 본 사람들만의 보유하는 무형의 자산입니다. 따라서, 국내에서는 개개인의 경험등 그 사람 자체를 가장 중요시 해야 하며, 지식정보 산업에서는 사람이 지식과 경험으로 일하는 것이 됩니다.


미국과 한국의 국민성은 완전히 다릅니다. 비교가 될 것을 비교를 해야지 비교대상이 되지 않는것을 비교 하는것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화만 나는 일이며 예의도 아닙니다.


전산 담당자들의 평가 및 감사 시스템의 문제는 복지부동이란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공무원이라는 사람들의 특성을 이해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는 개혁을 위해서 국민이 뽑은 노대통령이 정부를 개혁해야 해결될 문제가 아닐까요?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시각의 차이


최근에 뉴스를 보면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업체의 분들이 관공서 입찰에서 가격을 적절히 받지 못해 이익이 없다는등, 이제는 빌 게이츠가 한국에 와서 사업을 시작하더라도 성공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사실 소프트웨어 개발하거나 판매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일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을 명확히 분석해보면 빌게이츠는 B2B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업체들과는 다르다는 겁니다. 몇일전 빌게이츠는 소프트웨어 불법복제를 줄이기 위해서 가격을 저렴하게 한 윈도우즈 XP 스타터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했습니다. 이제 빌게이츠도 아시아권 소비자들의 특성을 점점 이해하고 해결할 방법을 찾은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문제로 소프트웨어 업체를 못하겠다 문제있다 하는것은 시장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사람들의 하소연 일뿐입니다.



일반 소비자 상대의 소프트웨어 산업의 경험


제가 지난 2년동안 일반 소비자 상대의 소프트웨어 개발과 판매를 해본 경험과 주변의 협력하고 있는 몇몇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결과들을 살펴보면 소프트웨어 산업은 그야말로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공간으로 판단이 듭니다.


오늘날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시장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습니다. 수요는 있는데 소비자 입맞에 맞는 소프트웨어는 없고, 괜찮은 소프트웨어를 찾아도 판매하는곳도 없고, 판매하는곳을 찾아도 구입하기도 어렵습니다.


소비자가 원하는것은 많은데, 원하는것은 없는 것은 그야말로 서부개척시대와 같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일반 소비자를 상대하니 술을 안마셔도 되니 그 어떤 사업보다 깨끗하게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 소프트웨어 산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건강하고 깨끗한 사업이라는것입니다.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오류


예를들면 모 레코딩 소프트웨어가 미국에서 한해 200만 카피가 팔린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70만 카피가 팔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2000 카피도 겨우 팔린다고 하는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과연 국내에는 2000명만 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것일까요? 과연 불법복제 문제때문에 2000명만 구입하는것일까요?


주변에 눈을 돌려봅시다. 당신이 사용해야 하는 기능을 가진 소프트웨어가 어떤것인지, 당신이 구입하고 싶은 소프트웨어 어디에 가면 구입할 수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우리 주변에는 이런 환경이 미약합니다.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어떤것인지, 어디에서 구입해야 하는지 얼마인지 아는것이 없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이런 환경이 구성조차 안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소프트웨어나 컨텐츠 산업등 지식정보산업들이 발전하지 못하는 문제는 환경적인 문제나 외부적인 문제로 돌리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소프트웨어 및 컨텐츠 산업의 문제해결 방안


결국 모든 문제는 자신들의 문제가 첫번째입니다. 불법복제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고, 구입할 만한 가격에 판매하지도 않고,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해놓지도 않고서, 불법복제 때문에 안팔린다부터 이야기를 하는것은 모순입니다.


특히 정부나 업체는 B2B에만 치중하고, 그 사고방식으로 일반 소비자 상대의 패키지 소프트웨어 산업에 적용하려고 하니, 소비자와 코드가 틀려지는 현상이 발생되는 것 입니다. 지금 정부나 업체는 소비자를 너무도 모르고 있으며, 그렇기에 모든 저작권관련 문제들이 해가 지나도 풀어지지 않는 것 입니다.


불법복제를 줄이기 위해서는 업체는 자발적인 노력을 많이 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 자체도 사용자 중심의 설계로 단순화 시켜야 하며, 특히 소비자가 돈을 주고 구입할 만한 가격에 판매를 해야 하며, 소비자가 구입하는 시간과 경로를 최대한 단축시켜야 할 것입니다.


지금처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이 정부등 관공서에서 추진하는 SI 개발이나 주식투자등 영업외 수익에 주력하는 형태는 산업전체적으로 보거나 기업 자신에게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B2C 시장은 B2B 시장과는 많이 다릅니다. B2C 시장으로 진입하려면 소프트웨어 업체는 그에 맞추어 변화해야 합니다.



불법복제 온상과 불법복제 방지는 인터넷이 해답


이제 소프트웨어 산업의 미래는 개인용 소프트웨어 시장과 인터넷이란 광활한 시장을 만들어주는 도구 아래에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PC가 많아지는 만큼 개인용 소프트웨어 시장은 그만큼 나날이 커져가고 있으며, 이제는 국내가 아니라 전 세계가 똑같은 시장이 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산업도 기존 패키지 게임산업이 인터넷과 접목하여 불법복제 문제를 벗어나 전 세계적인 산업으로 발전된것처럼 기존의 패키지 소프트웨어 산업도 인터넷과 접목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터넷은 불법복제의 온상이기도 하지만 불법복제를 할 수 없는 조치를 만들어줍니다.



불법복제하는 사람 신경쓰지 말자.


개발자적인 시각으로 일반 소비자를 바라보는것은 많은 오류를 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업체의 특성상 기술자적인 마인드로 일반 소비자들에 대해서 이해하기 어려운것은 사실이나 불법복제 하는 사람을 신경쓸 시간이 아닙니다.


이전에 소리바다 사건과 같이 P2P를 통해 소프트웨어나 MP3파일이나 DVIX 영화를 다운받아 이용하는 사람들을 제제할 수 없습니다. 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도 아닙니다.


소프트웨어, 영화, 음악등의 불법유통에 대해서 말은 많은데, 실질적으로 법적인 조치를 하는 업체들 없습니다. 회사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이나 다른 업체들간의 정치적인 이유에 대해서 이해를 합니다만, 웹폴더의 경우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마음만 먹으면 경찰을 통해 수사가 가능한데 불구하고 권리를 주장하지 않고 있으니 사회가 변하지 않는것입니다.


일반 소비자들은 P2P가 무엇인지 웹폴더가 무엇인지 그런것을 생각할 겨를이 없고 사용할 줄도 모릅니다. 모든 시장은 80%가 초보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무리 많아도 매니아는 20%에도 미치지 않습니다. 불법복제라고 이야기를 하는 사적인 복제가 이루어지는 P2P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많은 것 같이 보여도 인터넷 이용자 3천만명중에 100만명도 안될겁니다.


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이 한해 50만건이 발생됩니다. 교통사고 한해에 23만건이 발생됩니다. 합쳐서 83만건입니다. 알고보면 괭장히 많습니다. 이래도 사람들 길거리 걸어다니고 자동차 운전합니다. 불법복제로 사업을 하지 못한다고 하소연 하는 것은 우리나라 못살겠어 이민간다라는 말과 같은겁니다. 그런말 하려면 우리나라에서 장사하지 말고 미국가서 파는게 좋습니다.



프로그램 개발자와 개발자가 되려는 분들께


그동안 저는 국내에 수많은 유명한 프로그램 개발자들과 대화를 많이 해봤습니다. 제의 대화법이 그들과 코드가 맞지 않는지 몰라도 대부분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잘 통하지가 않습니다. 물론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개발자 원래 그렇다는거 이해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그랬습니다.


대부분 본인들이 잘 하는건 소프트웨어 개발인데, 프로그램 만들어 돈벌생각은 안하고, 세미나 해서 돈벌고, 책만들어 돈벌고, 회사다녀 월급 받을려고 하더군요. 프로그램 만드는건 거의 취미입니다.


이러니 자라나는 꿈나무들중 이제 막 대학교 가는 친구에게도 이야기 들어보면 프로그램 만들어 공짜로 뿌리고 다른 회사에 투자받을 생각부터 하더군요.


어떤 분들은 게시판 광고 및 메일광고용 프로그램, 스파이웨어 프로그램 등 불법적인 프로그램 만들어서 돈을 벌기도 하거군요. 물론 저도 제대로된 프로그램 만들어서 돈벌자는 이야기를 많이 해봤는데, 대부분 전혀 통하지가 않습니다.


사람의 고정관념과 편견은 정말 대단합니다.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자기 생각으로 합니다. 소비자 탓할거 없습니다. 개발자의 인식부터가 이런 상황인데 소프트웨어 산업이 변화하겠습니까? 이렇듯, 소프트웨어 산업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스스로가 발전을 저해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소비자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시죠? 자신과 자신과 이야기가 잘 통하는 사람을 제외하면 소비자가 보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주변에 컴퓨터 포맷해달라고 새로 프로그램 깔아달라는 사람들이 있죠? 바로 그런 사람들이 소비자들입니다.


프로그램은 도스나 리눅스 같이 만들면 팔리지 않습니다. 윈도우XP처럼 쉽게 만들어야 많이 팔리는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당신이 만든 소프트웨어를 사는겁니다. 당신이나 당신의 친구들은 하늘에 벼락이 떨어져도 사적인 복제로 이용할지 모릅니다.


또한, 소비자들은 MP3가 불법이다 DVIX가 불법이다 크랙이 불법이다 그런거 생각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필요하면 사용하고, 돈을 안내고 사용할 수 있으면 안내고, 돈을 내야 되면 어쩔 수 없이 돈을 내고 사는 사람들이 소비자입니다.


제가 그동안 살펴본 성공하는 개발자의 특징은 기술이 뛰어난것보다는 인간을 이해하고 사용자들이 원하는것을 분석해서 만들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이 진정한 고수의 반열에 들어갈 수 있는겁니다.



모든 산업의 중심은 소비자


소비자는 사람입니다.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안보고 살 수 있는 사이도 아닙니다. 누구나 상대편의 마음에 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성친구를 사귀듯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서 상대방이 마음을 열고 스스로 구입 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제는 울지말고 소비자 연구와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할 시간입니다. 어떤 대상이든 대상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잘못된 판단을 하면, 몇일전 이라크에서 테러집단에 살해된 고 김선일씨 구하기와 같은 비지니스를 되풀이 하게 될 뿐입니다.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성공하는것은 MS와 같이 번영하는 기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영속하는 기업과 대기업은 소비자가 많은 기업입니다.


소프트웨어 산업과 컨텐츠 산업에 우리의 미래가 있고, 국민소득 이만불 시대를 만들어갈 주력임은 분명합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2004-07-07 03:24:56
8028 번 읽음
  총 1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철균 '04.8.20 1:20 PM 신고
    :-)*제일 간단한 예로들자면 1년동안 컴퓨터를 사고 업그레이드 하는사람이 10만이된다구합시다. OS 경우야 정품을 쓰겠죠
    일단보안패치나 자신의 안전을생각한다면.. 머 요즘은 크렉이 많으니...기대하긴 글렀지만요 컴퓨터의 성능면이나 기술면에서 ↓댓글에댓글
  2. 2. 박철균 '04.8.20 1:22 PM 신고
    :-)*급속도로 변화하고있는데 과연 거기에 맞게 소프트웨어가 업그레이드가되며 과연 유저들이 사용에 필요한가에 맞게끔 개발이되야겟죠
    요즘은 누구나 쓰는 포토샵으로 예를들면. 포토샵 정품사면
    100만원은 거뜬히 넘어가죠. 자그럼 ↓댓글에댓글
  3. 3. 박철균 '04.8.20 1:24 PM 신고
    :-)*과연 포토샵 차기버전이나왔을때 10만원으로 과연 차기버전 시디를
    줄까요? 그건아니죠. 한번사면 그대로써야하고 업그레이드 한번할려면 3/1이상의 가격을 요구하겠죠.컴퓨터의경우 업그레이드가 확장의 의미도 갖지만.. 소프트웨어는 그렇지못하죠 ↓댓글에댓글
  4. 4. 박철균 '04.8.20 1:26 PM 신고
    :-)*옛날부터 컴퓨터를 써오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자기집에 시디보관된곳을 함둘러보세요.. 사용하지도않고
    잠들고있는 소프트웨어 시디가 얼마나되는지....
    한 50장은 기본적으로 나뒹굴거라고봅니다....
    이뜻을 잘헤아려보시기바랍니당 ↓댓글에댓글
  5. 5. 박철균 '04.8.20 1:28 PM 신고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가 아니란걸 안다면...
    이말뜻이 먼지아실거라고봅니다....
    지금같은경우 그냥 컴퓨터 고물되서 버리는거나
    머가틀릴지..ㅡ.ㅡㅋ ↓댓글에댓글
  6. 6. lhs7043 '04.9.24 2:44 PM 신고
    :-)*난 안철수보다 bcpark가 먼저 망할거 같다 속도패치하나로 욕먹기 딱좋지 그리고 앞으로 하루에 100원으로 계산해서 요금 먹겠다니 더 이상 볼것도 없이 서서히 거품이 빠지면서 망할거 같다 ↓댓글에댓글
  7. 7. 김호영 '04.7.7 9:11 AM 신고
    :-)*이찬진씨 글쎄요... 지니를 보면 입맛이 싹 달아 나더군요.. 약 10초만 지니를 안보고 있어도 바로 광고페이지로 전환되더군요. 그래서 대부분의 사용자는 광고보지도 않고 다시 친구목록 탭으로 넘기지요. ↓댓글에댓글
  8. 8. 김호영 '04.7.7 9:12 AM 신고
    :-)*드림위즈에서 광고주들한테 클릭한 만큼만 돈을 받으면 상관 없지만,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돈을 받는거 같더군요. 그러니까 메신저를 그따위로 만든거겠죠. ↓댓글에댓글
  9. 9. 김호영 '04.7.7 9:12 AM 신고
    :-)*뭐 파일전송 기능은 맘에 듭니다. ↓댓글에댓글
  10. 10. 김호영 '04.7.7 9:14 AM 신고
    :-)*근데 제가 갑자기 왜 메신저 이야기를 하는걸까요? p2p프로그램을 다 없애고, 와레즈싸이트,웹하드 서비스를 다 없앤다고 해도, 메신저의 파일전송 기능은 못없앨꺼 아닙니까? ↓댓글에댓글
  11. 11. 박성훈 '04.7.7 9:15 AM 신고
    :-)*^^ 컴퓨터 업계에서 10년이상 밥줄을 놓치지 않고 있다는건 확실히 능력 있다는 것이죠. 존경 받을만 합니다. 음.. 확실히 좋은 글입니다. 하지만 일반인들 보다는 개발자분들이 보셔야 할만한 글이군요. ↓댓글에댓글
  12. 12. 김호영 '04.7.7 9:15 AM 신고
    :-)*조만간 백신프로그램에도 파일전송 기능이 포함될지 모르겠네요. ↓댓글에댓글
  13. 13. 김호영 '04.7.7 9:18 AM 신고
    :-)*아 그리고 안철수님은 진짜 좋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신프로그램 이라면, 정식판 구입자에게 아이디를 발급해서 아이디를 가진사람만 패치를 내려 받도록 만들어도, 정식사용자들은 별로 불편하지 않을겁니다. ↓댓글에댓글
  14. 14. 김호영 '04.7.7 9:18 AM 신고
    :-)*삐리리이 나와도 공식서버에서 자동으로 업데이트는 안되겠고 수동으로 패치파일을 구해서 깔아야겠죠. ↓댓글에댓글
  15. 15. 김호영 '04.7.7 9:19 AM 신고
    :-)*삐리리=삐리리 ↓댓글에댓글
  16. 16. 김호영 '04.7.7 9:19 AM 신고
    :-)*삐리리=크rack ↓댓글에댓글
  17. 17. 김종인 '04.7.7 9:21 AM 신고
    :-)*2등이네 정품 좋습니다. 그러나 비싸서 못씁니다. 요즘 인터넷 판매 어떻습니까. 좋은 제품 팝니다. 쌉니다. 정품입니다. 많이 팔아서 이익을 남깁니다.그런데 소프트웨어는 비싸게 고가로 판매를 할려고 합니다.그러니까 정품을 않쓰는게 아니고 못쓰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8. 18. 김종인 '04.7.7 9:26 AM 신고
    :-)*정품을 회사에서 구입해 쓸려고 하니까 비쌉니다. 필요도 하지 않는 기능에 여러 패키지를 묵어서 파니까 비싸더군요 패키중 하나만 쓸려고 고가를 지불하기가 그렇더군요 회사 pc가 하나둘도 아니고 중소기업에서----. 그래서 일부만 사서 설치 했습니다. ↓댓글에댓글
  19. 19. 김종인 '04.7.7 9:27 AM 신고
    :-)*박리다매를 모르는 소프트업체들 ↓댓글에댓글
  20. 20. 이승호 '04.7.7 9:46 AM 신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봐야할 글이네요. 비씨파크의 속도패치 프로그램의 결제방식은 아주 잘 하신것 같습니다. 불법복제가 아예안되는 프로그램이죠. B2C에 적절한 방식. 아이디를 공유한다는건 개인정보를 노출하는것이니 공유하지 못하겠죠 ↓댓글에댓글
  21. 21. 이승호 '04.7.7 9:49 AM 신고
    :-)*다만 B2B에는 적절하지 못한 방법입니다. 한사람이 결제해서 사무실의 여러대에 설치하는것을 막을 방법이 없죠. 그러므로 프로그램개발자는 프로그램의 성격에따라 진출할 시장을 분석하는 노력도 필요하겠죠. ↓댓글에댓글
  22. 22. 민천홍 '04.7.7 10:05 AM 신고
    :-)*음.. 제 생각엔 소프트웨어 씨디가 비싼이유가 사서 쓰는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걸껍니다 사람들이 정품소프트웨어를 많이 이용하고 구입해서 쓰면 그만큼 가격이 내려가지 않을까요? 저의 짧은생각입니다;; 하지만; 저도 정품은 영..ㅡㅡㅎ ↓댓글에댓글
  23. 23. 최지훈 '04.7.7 10:30 AM 신고
    :-)*음, 소비자는 자기 편한대로 하려고하죠, 소비자야 편하긴 한데, 기업측에서는 골치덩어리들이죠. 음, 소프트웨어가 고가고 비싸다구요?? 사려고 하는 소프트웨어가 당신들에게 해줄수 있는 것에 비해서 엄청나게 싼것입니다. ↓댓글에댓글
  24. 24. 최지훈 '04.7.7 10:32 AM 신고
    :-)*솔직히 개발툴과 같은 프로그램은 비싸긴 하지만, 그 툴을 가지고, 또다른 자신만의 소프트웨어를 만들수 있으니, 절때 비싼 금액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판매하는 회사측에서 여러가지 버젼과 가격으로 정책적으로는 많이 준비했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25. 25. 최익규 '04.7.7 11:30 AM 신고
    :-)*의식수준의 문제입니다...
    이상하게도 우리나라 사람들, 그쪽 관련해서는 돈을 쓰는 것을
    아깝다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술 마실 때나 놀때는
    그렇게 흥청망청 쓰면서 아깝다는 생각은 안하고...이런걸 아까워 하죠.. ↓댓글에댓글
  26. 26. 최익규 '04.7.7 11:34 AM 신고
    :-)*인터넷에 대해서도 '인터넷은 무료다' 라는 의식이 많이 심하죠..
    위에 어떤 분이 지니 광고 관련해서 글 쓰셨는데, 저도 인터넷 포탈 업체에서 2년 가량 일해봤습니다만, 광고 많이 하는거 당연한겁니다. 물론 조금짜증나지만 유저에게 돈을 안받기 때문이죠 ↓댓글에댓글
  27. 27. 최익규 '04.7.7 11:37 AM 신고
    :-)*그렇게 하는데도 그 업체들은 적자에 시달립니다. 다들 말하길 '그렇게 돈 벌어서 어디다 쓰나' 이렇게 말씀하시지만, 실제로 보면 그쪽은 모두 적자에 시달립니다. 인터넷은 무료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서 유료화를 못하기 때문에 광고료가 대부분이지요. ↓댓글에댓글
  28. 28. 최익규 '04.7.7 11:41 AM 신고
    :-)*광고료도 초창기처럼 비싼 것도 아니구요. 업계 1위, 2위 정도라면 모를까...
    가끔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저들의 그런 지배적인 의식들을 생각하면 좀 걱정되더군요. ↓댓글에댓글
  29. 29. 정윤호 '04.7.7 11:44 AM 신고
    :-)*가격이 비싸기때문에 정품구입못하고 불법복제하는 분도 있긴있겠지만요.. 정품s/w들이 현재가격보다 절반 그 이하로 떨어져도 심지어 몇천원이라도 불법복제하는사람들은 여전히 할겁니다 ↓댓글에댓글
  30. 30. 박민혁 '04.7.7 12:02 PM 신고
    :-)*또한, 소비자들은 MP3가 불법이다 DVIX가 불법이다 삐리리이 불법이다 그런거 생각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필요하면 사용하고, 돈을 안내고 사용할 수 있으면 안내고, 돈을 내야 되면 어쩔 수 없이 돈을 내고 사는 사람들이 소비자입니다.
    이말 딱이네요. ↓댓글에댓글
  31. 31. 강조성 '04.7.7 12:18 PM 신고
    :-)*프로그램의 홍보라..레코딩 툴같은 어느정도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그 프로그램을 어떻게 사야하는지를 몰라서 못사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저는 레코딩 관련 종사자) 핑계죠, 현장에서 활동하는 중급이하의 작업실들중에서도 상당수가 ↓댓글에댓글
  32. 32. 강조성 '04.7.7 12:26 PM 신고
    :-)*필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기왕이면 법률의 강화보다는 배틀넷 같은 컨텐츠 자체에서 해결할수있으면 좋겠죠.. ↓댓글에댓글
  33. 33. 강조성 '04.7.7 12:25 PM 신고
    :-)*삐리리 버전을 쓰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알맞은 가격을 말씀하셨는데 8000원짜리 한글 815보다 3~4만원짜리 스타크래프트가 훠~얼씬 잘 팔리는 이유가 가격때문일까요. 아니죠, 배틀넷 때문이었죠.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의식상 아직까진 어느정도의 강제력이 ↓댓글에댓글
  34. 34. 김보람 '04.7.7 1:26 PM 신고
    :-)*정품이 비싸다... 김종인님... 한달에 얼마나 벌고계시는지... 소프트웨어개발자들은 그것을 개발하려고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붓는지는 아십니까? 그렇게 무보수로 열심히 하나개발해두고 노력의 댓가를 받을려고 하는게 잘못됐다면 ↓댓글에댓글
  35. 35. 김보람 '04.7.7 1:27 PM 신고
    :-)*당신이 회사에 일해주고 회사에서 돈안준다는것과 같겠죠? ↓댓글에댓글
  36. 36. 김병찬 '04.7.7 2:24 PM 신고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직종에 있어서 한마디 하자면요... 제품하나가 나올려면 여러명이 밤새야 됩니다...ㅡㅡ;;... 직설적으로 말하자면요. 물론 개발자들도 불법안쓰는건 아니죵..솔직히 얘기해서요. 개발툴이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라서리.. ↓댓글에댓글
  37. 37. 김병찬 '04.7.7 2:25 PM 신고
    :-)*그래도 명목상 정품이 하나씩은 다있죠. 비주얼 스튜디오 라던지 윈도우라던지 ↓댓글에댓글
  38. 38. 김병찬 '04.7.7 2:28 PM 신고
    :-)*그러나 그외에 제품은 되도록이면 정품쓸려고 노력하지요. 개발을 해봤으니 힘들다는거 다 아니까요. 개발자들의 고충을 생각해서 왠만하면 정품쓰시면 좋겠네요. ↓댓글에댓글
  39. 39. 심경용 '04.7.7 2:39 PM 신고
    :-)*음 평행선이군요.....
    모두다 여전히 자기입장만 주장하는......
    앞으로 한동안은 지금과 같은 비정상적 시장체제가 지속되겠군요.
    서로서로 남탓만 하면서,
    개발자와 소비자가 동시에 최대의 이익을 누릴 수 있는
    합의점을 찾아야 ↓댓글에댓글
  40. 40. 심경용 '04.7.7 2:41 PM 신고
    :-)*될텐데........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칼자루는 개발자쪽에서 쥐고 있는 듯한데...... ↓댓글에댓글
  41. 41. 조용근 '04.7.7 3:02 PM 신고
    :-)* 어둠의루트 ! ↓댓글에댓글
  42. 42. 이형원 '04.7.7 4:37 PM 신고
    :-)*악마같은 소비자는 소비자로 보면 안되지요.
    다른 무슨 말을 해도 우리나라가 중국다음으로 복제를 많이 하는 나라니까
    할 말은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43. 43. 강민수 '04.7.7 7:54 PM 신고
    :-)*가격이 압박이 너무심한데..프로그램 이라고 하면 주로 학생층을 노려야하는데
    정말 학생들한태 팔기 정말 너무 비싸요 ㅡㅡ....기업에나 좀 비싸게 팔고
    소비자한태는 1만원쯤에 구입하게해서 대량판매를 노려보는게 어떨런지
    정말......소프트 왜 ↓댓글에댓글
  44. 44. 김남형 '04.7.7 10:07 PM 신고
    :-)*제경우를 말씀드리면 전 지금까지 프로그램 8개를 구입했습니다. 처음에 96년에 v3 96을 구입했구요. 2000년에 스타 크래프트와 윈도미(구입하고 제일 후회하는 프로그램), 2001년에 디아블로 2와 확장판, v3 2002(현재까지 라이센스 연장해서 2000-2004까지 ↓댓글에댓글
  45. 45. 김남형 '04.7.7 10:09 PM 신고
    :-)*다운받아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2003년에 시디스페이스 5.0(총 3개 사용하는데, 2개는 이벤트에 부인과 같이 당첨되 esd버젼으로..)을 구입했습니다. 이번에는 ahnlab 씨큐리티 팩을 구입했습니다.(별로 좋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필요한데, 잘 만들었다고 ↓댓글에댓글
  46. 46. 김남형 '04.7.7 10:11 PM 신고
    :-)*생각이 드는건 구입하려고 합니다. 제가 이런말을 하는 이유는 주변에서 제가 이해가 안간답니다. 프로그램 돈주고 쓰는것이... 다시 말해보면 범죄를 하나라도 덜 저지르는것이 이해가 안간다고 합니다. 저도 불법 무지 많이 씁니다. 하지만 자랑스럽고 당연 ↓댓글에댓글
  47. 47. 김남형 '04.7.7 10:12 PM 신고
    :-)*하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주변에서 저보고 이해 안간다고 하는 사람들요? 대부분 양주 좋아하고 588자주 가고 레저 활동에 돈 잘쓰고, 기타 디카등등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런곳에는 돈 잘쓰지만 이런것에는 아까워 하더군요. 물론 저도 그런거 좋아 ↓댓글에댓글
  48. 48. 김남형 '04.7.7 10:18 PM 신고
    :-)*합니다. 조금씩 아껴 저렴하다고 생각되면서도 괞찮다고 느끼는걸로 구입하지요? 제가 남보다 돈이 많아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도덕군자라서도 아닙니다. 단지 범죄 행위를 하나라도 덜해서 나중에 제 자식에게 조금이라도 덜 부끄러운 아버지가 되고 싶을뿐입 ↓댓글에댓글
  49. 49. 김남형 '04.7.7 10:19 PM 신고
    :-)*니다. 전철이나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통화하고 휴대폰 삑삑대고 너무나 당연하다는듯이 자랑스럽게 행동하는 그런 자식을 두고 싶지 않기에..... 이상 28세의 인생경험이 잛은 젋은이였습니다. ↓댓글에댓글
  50. 50. 이지우 '04.7.7 11:24 PM 신고
    :-)*논란이 많은 주제군요. 솔직히 여기 말씀하시는분들 이야기 다 맞습니다. 그렇지만 한 가지 기분 나쁜것은 우리나라가 중국다음 불법복제가 많다. 이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맞습니다. 당연하죠. 인터넷 보급율 PC보급율로 따지면 말입니다. 하지만... ↓댓글에댓글
  51. 51. 이지우 '04.7.7 11:25 PM 신고
    :-)* 과연 그럴까요. 저도 정품으로 따지면 몇개 안됩니다. 컴퓨터 거의 20여년 했구요. 지금도 전산일을 하고 있습니다.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불법을 한국에서 거의 안구했습니다. 그리고 제 주위에서도 대부분 미국이나 외국입니다. ↓댓글에댓글
  52. 52. 김정목 '04.7.7 11:26 PM 신고
    :-)*여러가지 좋은 의견도 많고 각자 개개인의 생각이 많은데요.. 이 문제는.. 소프트 웨어의 유통 과정에서 문제가 된다고 보는데요.. 사실 좀 싸게.. 예를 들어 한글 815 라고 기억나십니까.. 그거 만원했죠.. 만오천인가.. 별로 크게 전 버전과 비교할때 ↓댓글에댓글
  53. 53. 김정목 '04.7.7 11:27 PM 신고
    :-)*업데이트 된건 아니지만 보급이 마니 된걸로 아는데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유통과정에서 너무 마니 붙으니까 그리구 몇몇사람들이 하나로 본전 뽑을려고 하니까 더 안돌아가고 더 안사고 하는겁니다. ↓댓글에댓글
  54. 54. 이지우 '04.7.7 11:28 PM 신고
    :-)* 단순히 불법제품 사용개수만 따지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걸 공론화 시키는 쪽은 다른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국산 소프트웨어 몇 개나 됩니까? 그 중에서 자주 쓰는건 더 작습니다. 백신, 워드, 유틸 몇가지빼고 일반 사용자가 ↓댓글에댓글
  55. 55. 이지우 '04.7.7 11:29 PM 신고
    :-)* 사용하는 대부분은 외국 소프트웨어 입니다. 운영체제부터 그러니 말입니다. 그것이 다 어디서 들어옵니까? 우리나라 소프트산업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의 불법으로 유통업계가 무너지겠지요. 정확하게 표현하면 ↓댓글에댓글
  56. 56. 김정목 '04.7.7 11:30 PM 신고
    :-)*그리구 스타가 마니 팔린 이유가 사면 배틀넷은 공짜거든요. 이런 머 그런게 있어야지 만약에 만약에 말입니다 안철수 바이러스 2004 4만얼마 하죠? 그걸 만원에 팔고 평생까지는 아니더라도 회원관리가 되는 업데이트라던가 그런게 충실히 이루어진다면 ↓댓글에댓글
  57. 57. 김정목 '04.7.7 11:31 PM 신고
    :-)*당연히 산다고 보는데요 저도 이번에 안철수 2004 살려다가 5만원 가량 되길래
    그냥 바이러스 키우고 삽니다. 생각을 좀 해야 될꺼 같아서요
    1년 2년 뒤에 또 새로운 버전 나오면 어차피 살꺼 좀 있다가 사도 지금 현재 큰 지장은 없길래 미뤘습니다. ↓댓글에댓글
  58. 58. 이지우 '04.7.7 11:31 PM 신고
    :-)* 그리고 기업인들은 여기를 주의깊게 보지 않습니다. 어차피 큰 덩어리는 따로 있다고 봅니다. 여기서 이야기 할 주제는 맞지만 서로 비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59. 59. 김호영 '04.7.7 11:33 PM 신고
    :-)*제 생각에 소프트웨어 가격이 아무리내려도 불법복제는 계속 될것 같습니다. 지금현재 600메가짜리 프로그램 하나 다운 받는데, 유료 웹하드 서비스를 거치면 최소 100원에서 최고 200원 밖에 안듭니다. ↓댓글에댓글
  60. 60. 김호영 '04.7.7 11:33 PM 신고
    :-)*재밌는건 시디를 공짜로 뿌려도 불법복제는 계속 될거라는 겁니다. ↓댓글에댓글
  61. 61. 김호영 '04.7.7 11:34 PM 신고
    :-)*뿌리는곳에 시디를 받으로 가느니 차라리 집에서 200원 내고 프로그램 다운 받는게 훨씬 쉽고, 이미지 파일이라 보관도 쉽고 사용도 쉽거든요. ↓댓글에댓글
  62. 62. 김호영 '04.7.7 11:36 PM 신고
    :-)*따라서 가격하고 정품사용률하고는 거의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정품 사용자를 늘릴려면, 사용자들의 의식이 바뀌던지, 아니면 단속을 강화해야 된다고 봅니다. 의식을 바꾸기는 힘들것 같고, 단속을 강화해야겠죠. ↓댓글에댓글
  63. 63. 김호영 '04.7.7 11:37 PM 신고
    :-)*지금은 불법프로그램 구하기가 너무 쉽습니다. 파티션매직을 써보고 싶으면 그냥 검색해서 다운 받으면 그만이죠. 와레즈가 거의 없어지고, 쓸만한 p2p프로그램들이 막히고, 웹하드 서비스 요금이 오르거나 없어지면, 그때는 나가서 정품을 사는거 보다, ↓댓글에댓글
  64. 64. 김호영 '04.7.7 11:38 PM 신고
    :-)*불법프로그램 구하는게 더힘들게 될것입니다. 그럼 사람들은 하나둘 정품으로 눈을 돌리겠죠, ↓댓글에댓글
  65. 65. 김정목 '04.7.7 11:38 PM 신고
    :-)*그러니까 제 말이 그겁니다 스타가 불법 복제랑 정품이 동시에 많이 팔린 이유가 정품 유저가 이득을 본다는 겁니다. 실질적으로 눈앞에 보이는 이득을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눈앞에 이득에 약하기 때문에 이런점을 노려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66. 66. 박운의 '04.7.8 12:10 AM 신고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면 프로그램의 기능이 너무 복잡한 것이 많고 그 기능으로 인하여 필요없는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에 동감합니다. 그리고 왠 프로모션은 그리 많이 하는지? 사용자 입장에서는 평소 받는 비용이 비싸다는 생각 들수 밖에 없겠지요?? ↓댓글에댓글
  67. 67. 박운의 '04.7.8 12:13 AM 신고
    :-)*저두 정품 몇가지 사용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것으로 유명한 프로그램들입니다. 일년에 수입중 꽤 많은 부분이 구입비용으로 나가는데 그 비용이 연봉의 몇%여야 될가요? 이런것 생각하시면 가격 싸다는 생각 못하실 겁니다. ↓댓글에댓글
  68. 68. 박운의 '04.7.8 12:14 AM 신고
    :-)*매년 구입해야 하는 놈도 있고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놈두 많구. 이러면 누가 쉽게 돈주고 구매하려는 생각이 들겠습니까? 개발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우수운 이야기 일지도 모르지만 적은 연봉 받는 사람들은 결코 프로그램 구입에 많은 돈 투자 못합니다. ↓댓글에댓글
  69. 69. 박운의 '04.7.8 12:16 AM 신고
    :-)*이런 상황에서 무조건 정품 사용하라고 한다면 역효과가 날뿐입니다. 실제 파워유저중에는 경제적으로 아직 독립할 나이가 아닌 사람들이 만지요. 이런 점도 깊이 감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에댓글
  70. 70. 김종훈 '04.7.8 12:17 AM 신고
    우리나라 IT 1세대 신화적인 존재들 이제 남은 분들은 절반도 안된다고 합니다.
    물론 경쟁에서 뒤떨어 졌다는 측면도 있지만 우리나라 IT 국가 정책도
    점점 대기업 위주로 간다고 합니다.
    해외에서 그유명한 IT관련 대기업들이 언제 대기업 계열사였나 ↓댓글에댓글
  71. 71. 김종훈 '04.7.8 12:19 AM 신고
    :-)*요?
    창고에서 시작한 기업들도 아직까지 많죠..
    우리나라 시스템 IT를 선도한다고 하는 기업들 이제 절반이상이 대기업 계열사 아닙니까?....
    몇년간을 되세겨 보면 우리나라는 어떤산업이나 중소기업이 커지기는 정말 어려운 나라입니다. ↓댓글에댓글
  72. 72. 김종훈 '04.7.8 12:21 AM 신고
    지금도 TV에서는 중소기업 정책을 한다느니 머한다느니 그럽니다. 그래봐야...
    어차피 몇몇 극소수의 선별된 잘나가는 중소기업만이 혜택을 얻을 뿐...
    대다수는 콩고물도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73. 73. 김종훈 '04.7.8 12:24 AM 신고
    :-)*요즘 정말 부상하고 잘나가는 IT및 중소기업들은 스스로 국외로 수출할뿐 내수로 이윤남은 기업들은 없죠. ↓댓글에댓글
  74. 74. 김종훈 '04.7.8 12:26 AM 신고
    :-)*따지고보면 코리안드림은 없고 코리안사기만 돈을 버는 세상입니다. ↓댓글에댓글
  75. 75. 이정선 '04.7.8 1:36 AM 신고
    :-)*어느정도 이글에 공감을 합니다. 여기에 덧붙여서,
    글쎄요, 제생각에 요즘 소프트웨서 산업을 보면 확실히 현재 소비자의
    기호도를 전혀 분석을 못하는 듯 합니다. ↓댓글에댓글
  76. 76. 이정선 '04.7.8 1:38 AM 신고
    :-)*가격도 가격이지만 무엇보다 요즘 소비자들은 "편의성"을 추구 합니다. 상당히 편한것이 아니면 그 소비자들의 주머니에서 돈을 뺴는것은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단적인 예를 들자면, "싸이" 혹은 게임 "퀴즈퀴즈" 와 같은 부분을 예로 들고 싶습니다. ↓댓글에댓글
  77. 77. 이정선 '04.7.8 1:40 AM 신고
    :-)*편하게 자신의 사이트를 꾸미거나 편하게 게임을 하면서 간편하게 휴대폰과 같은 방식으로 결제를 합니다.

    바로 이점입니다. 소프트웨서 산업도 이와 같은 방향으로 발전 해야 한다는 겁니다. 딸랑 소프트웨어 만들어 빡스어 넣어 전시해 팔 수 있는 ↓댓글에댓글
  78. 78. 이정선 '04.7.8 1:42 AM 신고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소프트웨어" 라는 무형의 지식 "상품" 이 생긴처럼 어떠한 사고 파는 상품에 대한 패러다임이 크게 변화 하였습니다.

    이제 당연히 소프트웨어 회사들도, 구매자들의 변화한 소비 패러다임을 파악해,
    맞춰 나가야 ↓댓글에댓글
  79. 79. 이정선 '04.7.8 1:46 AM 신고
    :-)*정리해보자면,
    소프트웨어를 파는 것은 티비나 오디오를 파는 하드웨어를 파는게 아닙니다.

    하나를 통쨰로 팔아 버리는 유형의 상품 판매 방법이 아니라,
    '싸이' 에서 도토리를 파는 방식이나 "퀴즈퀴즈" 에서의 아이템을 파는 방식. ↓댓글에댓글
  80. 80. 권용석 '04.7.8 3:36 AM 신고
    :-)*저도 이정선님과 비슷한 생각 입니다 물론 소프트 웨어를 만드는게 엄청 힘들다는건 압니다 엄청난양의 프로그램언어와 싸우고 버그 테스트 또한 만만치 않져 하지만 소프트 웨어는 음식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음식이야 재료값 보다 마진이 남아야 하지만 ↓댓글에댓글
  81. 81. 김호영 '04.7.8 5:10 AM 신고
    :-)*권용석님 말대로라면 윈도우 하나 사는데 최소한 100억은 줘야겠군요. 200억밖에 안들었다고 치더라도요. ↓댓글에댓글
  82. 82. 손병서 '04.7.8 7:05 AM 신고
    :-)*P2P하면..다 공짜입니다.
    이걸 막으면..인터넷의 자유로움을 막는다 하겠죠..
    견물생심 공짜가 보이는데. 쉽사리 비싸게 사기는 힘듭니다.
    정품으로서의 차이점이 분명히 커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83. 83. 권용석 '04.7.8 3:45 AM 신고
    :-)*소프트웨어는 일종의 프라스틱바가지를 만드는걸로 예를들면 바가지를 만든다 치면 바가지 만들때도 금형을 제작하는데 가격은 재료비에 약간을 더 받져 하지만 소프트웨어는 거의 금형값까지 포함해서 받는 금액인거 갔네여 ↓댓글에댓글
  84. 84. 김성무 '04.7.8 2:23 PM 신고
    :-)*하지만 요즘 안철수 바이러스는....성능이 너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의견 차체에 반박하지도 않고 인식 문제도 마찬가지 이지만...
    산업경쟁력이 없는걸로는... 우리나라 소프트 웨어 회사들 자체가
    문제가 있는건... ↓댓글에댓글
  85. 85. 김성무 '04.7.8 2:23 PM 신고
    :-)*하지만 요즘 안철수 바이러스는....성능이 너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의견 차체에 반박하지도 않고 인식 문제도 마찬가지 이지만...
    산업경쟁력이 없는걸로는... 우리나라 소프트 웨어 회사들 자체가
    문제가 있는건... ↓댓글에댓글
  86. 86. 차동박 '04.7.8 4:16 PM 신고
    :-)*bcpark 님
    맞습니다. 맞고요.
    일일이 옳은 말 많이 하셨네요.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사족을 달면 말꼬리 물릴까봐,
    그냥 추천만 하고, 그냥 흔적만 남깁니다.
    곰씹어볼 내용이 많습니다.
    . ↓댓글에댓글
  87. 87. 이주헌 '04.7.9 6:52 AM 신고
    :-)*운영자님? 공감은 가지만 약간 변명으로 밖에 안들리는군요.

    저는 미국에 거주하며, 3D Digital Animation을 전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애니매이션을 하려면, 그래픽관련 프로그램이 필요한건 당연한것이지요.
    이런 소프트웨어들 싸지 않습 ↓댓글에댓글
  88. 88. 이주헌 '04.7.9 6:54 AM 신고
    :-)*비싸지요. 하지만, 미국 학생들은 [대부분] 정품을 구해서 씁니다.
    미국인들은 바보라서 정품사서 쓸까요?
    미국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불법은하는짓은 [쪽팔린짓]이랍니다.
    하지만, 한국/중국친구들은 안하는사람이 [바보]랍니다.

    어 ↓댓글에댓글
  89. 89. 이주헌 '04.7.9 6:55 AM 신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고방식]의 차이가 아닐까요? 현실때문에 어쩔수 없다고요?
    전부 [핑계]에 지나지 않네요...
    참고로 일본친구들은 정품사서 쓰더군요... ↓댓글에댓글
  90. 90. 변형진 '04.7.9 2:03 PM 신고
    :-)*일부는 공감이 가지만, 또 일부는 공감이 가지 않는군요.
    세상에는 수많은 프로그램이 있고, 그 용도는 매우 다양합니다.
    그리고 용도에 따라 타겟층 역시 명확히 구분됩니다.
    그런데 사실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는 층은 말씀하신 20%의 층 ↓댓글에댓글
  91. 91. 변형진 '04.7.9 2:06 PM 신고
    :-)*에 불과합니다.
    즉, 대다수의 프로그램은 말씀하신 20%를 타겟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또 만들어져야 합니다.
    모든 프로그램 개발자가 Windows XP같은 보편적인 프로그램만 만들어야 한다는 발상은, 도스나 리눅스의 존재 이유 자체를 부정해야 ↓댓글에댓글
  92. 92. 변형진 '04.7.9 2:07 PM 신고
    :-)*가능합니다만, 도스나 리눅스 역시 그 역할을 꾸준히 해내고 있으며, 또한 그 필요성 역시 Windows XP에 뒤지지 아니합니다. ↓댓글에댓글
  93. 93. 변형진 '04.7.9 2:10 PM 신고
    :-)*물론 초보자들이 "필요로 하고 접근하기 쉬운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은 분명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첫째가 OS라면 그 둘째는 원래 워드프로세서와 게임이었지만, 이제는 그런 모든 것을 구할 수 있는 ↓댓글에댓글
  94. 94. 변형진 '04.7.9 2:13 PM 신고
    :-)*웹하드나 P2P 파일전송 프로그램, 그리고 가상시디 에뮬레이팅 프로그램이 급속하게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95. 95. 변형진 '04.7.9 2:16 PM 신고
    :-)*80%의 초보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고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이제 아래아한글이 아니고, 아래아한글을 구할 수 있는 팝폴더나 피디박스들입니다.
    자기가 구할 수 없다면, 자기 주변에 있는 20%로부터 구할 수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96. 96. 변형진 '04.7.9 2:19 PM 신고
    :-)*게다가 팝폴더나 피디박스 류를 사용하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아래아한글에서 표를 작성하고 인쇄하는데 필요한 기술보다도, 피디박스에서 휴대폰으로 결제하고 "한글" 검색해서 다운로드하는게 훨씬 쉽습니다. ↓댓글에댓글
  97. 97. 변형진 '04.7.9 2:21 PM 신고
    :-)*즉, OS처럼 컴퓨터에 지식과 무관하게 근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이 아닌 이상에야, 어떤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는 타겟층이 그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보다, 그 프로그램을 불법복제하는 것이 더욱 쉽다는데 문제가 있는겁니다. ↓댓글에댓글
  98. 98. 변형진 '04.7.9 2:23 PM 신고
    :-)*교통사고 24만은, 당연히 전국민 4800만에 대비해서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자동차를 운행하는 국민에 대비해서 생각할 문제입니다.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자동차를 운행하는 국민은 매우 많고, 24만은 상대적으로 적은 수치임에 틀림없습니다. ↓댓글에댓글
  99. 99. 변형진 '04.7.9 2:27 PM 신고
    :-)*그러나, 프로그램은 각기 타겟으로 하는 층이 있고, 또 있어야 하며, 따라서 불법복제자 100만명을 전체 인터넷 이용자에 대비하는 것은 매우 큰 오류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프로그램이 전체 인터넷 이용자에게 필요하게 만들라는 것은 말이 안되니까요. ↓댓글에댓글
  100. 100. 변형진 '04.7.9 2:33 PM 신고
    :-)*어떤 프로그램은 5만명을 타겟으로 하며 또 어떤 프로그램은 200만명을 타겟으로 합니다.
    그렇다고 200만명을 타겟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더 소비자를 잘 분석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댓글에댓글
  101. 101. 변형진 '04.7.9 2:35 PM 신고
    :-)*그렇지 않습니다.
    전체 타겟인 5만명 중 3만명이 사용하면, 시장 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소비자를 잘 분석한 프로그램이지만, 전체 타겟인 200만명 중 10만명만이 사용하면, 시장 점유율 5% 에 불과한 잘 분석하지 못한 프로그램입니다. ↓댓글에댓글
  102. 102. 변형진 '04.7.9 2:38 PM 신고
    :-)*근데 문제는 5만명을 타겟으로 한 프로그램은, 분명 200만명을 타겟으로 한 프로그램보다 매니아틱하고, 따라서 실사용자 3만명 중 2만 5천명이 불법복제를 하고, 200만명을 타겟으로 한 프로그램은 실사용자 10만명 중 5만명이 불법복제를 한다고 칩시다. ↓댓글에댓글
  103. 103. 변형진 '04.7.9 2:39 PM 신고
    :-)*그럼 어떤 프로그램을 만든쪽이 더 고난을 면치 못할지는 뻔합니다. ↓댓글에댓글
  104. 104. 변형진 '04.7.9 2:42 PM 신고
    :-)*윗글은 후반부에서, 마치 타겟층이 넓은 것만이 소비자를 잘 분석한 것이고, 판매량 저하는 순전히 소비자를 잘 분석하지 못한 탓인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05. 105. 변형진 '04.7.9 2:48 PM 신고
    :-)*그러나 타겟층이 좁고 넓음은, 분석 능력에 의해 판가름난다기 보다는, 애초에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결정나는 것이고, 불법복제의 활성화는, 각종 특정 타겟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산업에 타격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06. 106. 변형진 '04.7.9 2:52 PM 신고
    :-)*이것에 대해, 보편적인 타겟을 가진 프로그램을 만들라는 식의 대안은, 마치 특정 타겟을 대상으로 할 수 밖에 없는 프로그램들은 B2C 따위는 생각하지도 말라는 논리로 전락합니다. ↓댓글에댓글
  107. 107. 변형진 '04.7.9 2:54 PM 신고
    :-)*또한 불법공유를 조금이라도 할 줄 알만한 사람들이 쓸 수 있을만한 프로그램은 전부 시대를 읽지 못하는 프로그램으로 비하되는 꼴입니다.
    불법공유에 통달한 중고등학생들이 할 수 있는 게임은 개발자의 통찰력이 부족한 것이고, ↓댓글에댓글
  108. 108. 변형진 '04.7.9 2:55 PM 신고
    :-)*불법공유에 미숙한 아이들만 즐겨하는 아동용 게임은 개발자의 통찰력이 담긴 게임인건가요?
    모든 게임 개발자들은 중고등학생 이상의 불법공유에 투덜대지 말고, 불법공유를 무시할 수 있는 아동용 게임 개발에 전력 투구 해야 하는걸까요? ↓댓글에댓글
  109. 109. 변형진 '04.7.9 2:56 PM 신고
    :-)*분명 그 점은 따져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110. 110. 황선철 '04.7.9 8:49 PM 신고
    :-)*비싸서 안산다구요? 허울좋은 변명입니다
    5000원짜리 주얼게임도 안사고 받아서 쓰는 사람들이
    무슨 가격때문이라는 변명을 한다는겁니까? ↓댓글에댓글
  111. 111. 황선철 '04.7.9 8:50 PM 신고
    :-)*단적인 예로 winm이 5000원이었는데도 복사해서 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는 너는 정품이냐구요? 네-_- winm 구입했습니다 물론 정품으로요..
    acdsee도 물론 샀습니다
    외국과 우리나라의 단적인 차이는 소비인구가 작다는겁니다
    비율로 따 ↓댓글에댓글
  112. 112. 황선철 '04.7.9 8:50 PM 신고
    :-)*비율로 따진다쳐도 외국에서 1000만인구가 불법복제를 한다쳐도
    10%만 사도 10만명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100만인구 불법복제해서
    10%사면 1만명입니다
    소비인구의 차이가 큽니다.. 외국과는 비교불허죠.. ↓댓글에댓글
  113. 113. 황선철 '04.7.9 8:51 PM 신고
    :-)*제일중요한건 불법복제하고 정품은 사질 않는다는겁니다 안사죠.. 네..
    안삽니다..
    게임 받아서 해보고 지웁니다.. 썩을.. 그래서 더 가슴아픕니다..
    네가 지금 가는길이 맞는길인가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살길은 온라인게임 뿐인가봅니다 ↓댓글에댓글
  114. 114. 최인순 '04.7.9 11:03 PM 신고
    :-)*저도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한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뭐 유통구조도 그렇고 가격이 높은 것도 그렇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는 안사도 하드웨어는 사지 않습니까?
    소프트웨어가 2-3년에 한번 업글되지만 하드웨어도 그만큼 ↓댓글에댓글
  115. 115. 최인순 '04.7.9 11:04 PM 신고
    :-)*이면 업글해야되지않습니까?
    게다가 소프트웨어는 예를 들어 v3가 3,4만원이고 하드웨어는 예를들어 하드디스크 120기가 10만원입니다.
    그러나 바이러스 막아주는 v3는 안사고 하드디스크는 1,2개쯤 아무것도 아닌양 사고
    그안에 소프트웨어 이미지 ↓댓글에댓글
  116. 116. 최인순 '04.7.9 11:04 PM 신고
    :-)*넣습니다.
    역시 사람들의 인식과 생각이 바뀌지 않는한 힘들거 같습니다.
    티비나 운동권에서 캠페인을 벌이면
    사람들 따라하는거 좋아하는 우리나라에서 한동안은 구입량이 늘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117. 117. 김병찬 '04.7.10 2:36 PM 신고
    :-)*위의 분들 말이 맞지용.. 문제는 돈이 아니라 의식이죠. 오죽하면 단속하는 정부기관도 정품이 아닌 불법 소프트웨어로 가득차 있더군요. 그러면서 기업들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한다고 그러니....ㅡ.....ㅡ;; 말그대로 하드웨어는 2~3년 주기로 비싼값에 업글 ↓댓글에댓글
  118. 118. 김병찬 '04.7.10 2:37 PM 신고
    :-)*하면서 소프트웨어에 투자하는 건 아까워하는지 .... 하긴 어느분 말따나 정품사면 오히려 이상하게 본다는 게 문제지여.. ↓댓글에댓글
  119. 119. 이영호 '04.7.12 6:49 PM 신고
    :-)*많이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저도 얼마전에 블루노트를 정식등록 했습니다. 물론 정식등록 전에는 P2P에서 불법으로 구해서 썼었지요. 그런데, 쓰다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이 알차게 들어있구요, 무엇보다 가격이 합리적이었습니다. ↓댓글에댓글
  120. 120. 이영호 '04.7.12 6:51 PM 신고
    :-)*2만원 정도 됐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처럼 합리적이라면 소비자를 얼마든지 정품사용자로 돌릴 수 있습니다. 한국의 소프트웨어 가격이 미국에 맞추어져 있어 소비자가 느끼기에 상당한 고가로 느껴집니다. ↓댓글에댓글
  121. 121. 이성진 '04.7.14 12:48 AM 신고
    :-)*간단하네요...강력한 락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서 그걸 소프트웨어회사에 팔면 소프트웨어개발회사는 불법복제 막으니 수입이 늘어날꺼고 락을 개발한 사람도 그걸 팔면 돈이 될꺼고..ㅋ 물론 그런 프로그램 개발한다는게 쉽지만은 않겠죠..아니 어쩌면 불가능 ↓댓글에댓글
  122. 122. 김태훈 '04.8.14 4:33 AM 신고
    :-)*다들 맞는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정도의 it성장을 이룩한 이유중 하나가 사적복제 아니었을까요? 국익을 생각한다면 글쎄...그리고 이찬진씨나, 안철수씨나 요사이 소프트웨어가 엉망인것 같아서 맘이 아픕니다. 정말 쓸데없는것들만 추가해놓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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