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어려워 이십대 태반이 백수라는 말이 돌 정도로 우리 서민들의 경제는 매우 궁핍해졌고 나날이 부익부 빈인빈 현상은 가속화 되고 있다. 그리고, 경제분야에 새로운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돈을 버는 사람을 이용하는 사람(사무직)이 아닌 돈을 버는 역할을 하는 사람(생산직)이 인정을 받는 현상이다.
이전의 생산직 노동자들의 어려움은 이제 옛말이 되고 말았다. 사무직보다 훨씬 많은 연봉을 받는 생산직 노동자들이 수두룩 하고 그중에서 평균연봉이 7천만원이 넘는다는 LG칼텍스 정유가 있다.
평균연봉 7천만원 칼텍스정유 노조는 지난 24일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 노조원 집 대문에 배신자의 집이라는 유인물로 도배를 한 사진을 실명과 주소를 밝히면서 노조 홈페이지에 올릴정도로 돈 많은 사람들은 많은 만큼 주변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초딩보다 못한 주장을 벌였다.
이렇게 인터넷에서 타인의 명예를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을 주는 행위를 하는 경우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는데, 평균연봉 7천만원을 받는 사람들은 법도 두렵지 않는가보다.
이런 기막힌 세태를 보고 한경데스크 김정호 산업부장은 기사를 통해 평균연봉이 6천만원이 넘는 어느 정유회사의 노동조합 간부가 취업을 미끼삼아 구직자들로부터 1일단 2천만원에서 3천만원씩 총 6억여원을 챙겨서 해외로 도주한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해당 기업의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조는 전 사원의 해외연수를 요구하고 있어 기가 질린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번에 이슈가 되고있는 LG칼텍스 정유의 경우 생산직 근로자의 평균 연봉이 이미 7천만원을 넘어섰고 사택단지마다 초대형 골프 연습장이 있을 정도로 복지가 잘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회사 노조는 주주의 배당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근로자의 몫을 늘리고 임금을 더 올리고 사람을 더 뽑아서 근로시간을 줄여달라고 주장한다며, 이번 기회에 소비자들도 휘발유값도 내리기 운동을 해서 권리를 주장하라고 권유했다.
요즘 언론 및 잡지등 미디어 업체들도 인터넷으로 인해 어려워졌는데, 조만간 미디어 업체들이 귀족노동자들이 있는 회사들을 볶아서 광고시장을 창출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PS. 인터넷 종량제 반대서명 운동처럼 휘발유값 내리기 서명운동 한번 만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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