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의 친환경식품전문점 올가홀푸드(www.orga.co.kr)가 신세계 이마트 수지점에 ‘올가-유기·건강식품’ 올가점 1호점을 오픈하면서 4천억원 규모의 친환경식품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
최근 웰빙열풍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유기농식품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전문점과 일반유통에서 등에서나 제한적으로 구입이 가능했던 유기건강식품을 이제는 가까운 할인매장에서 구입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400여 종의 무화학색소, 무방부제, 무화학첨가물을 원칙으로 하는 일반 유기가공식품과 고급원료로 만든 건강 기능식품을 판매하게 되는 ‘올가-유기·건강식품’ 올가점에서는 식생활개선 전문 상담사를 통해서 고객의 식습관을 직접 상담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토피나 알레르기 대응식품뿐 아니라 잘못된 식습관으로 유발되는 한국인의 주요 만성질환에 도움을 주는 유기농 및 친환경 식품 등을 고객 개인별 특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미국의 경우, 친환경식품의 유통경로는 전문점에서 62%, 일반슈퍼마켓에서 31%, 직거래 형태가 7%로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 20여년간 일반 기업이 세계 유기식품 산업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국내에서도 대중적인 할인매장에서의 유기농,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업계 분석이다.
올가홀푸드 관계자는 “국내 대형할인매장에 유기·건강식품 전문 매장이 개설됨으로써 유기농 생산자들에게는 판로 확보로 생산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친환경식품 전문점 올가홀푸드는 유통채널 선점을 통한 시장확보가 가능해졌다”며, “이번에 제휴한 신세계 이마트는 고객들에게 고급화, 차별화 된 상품 공급으로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올가홀푸드는 “이번 신세계 이마트의 ‘올가-유기·건강식품’ 올가점 오픈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의 보급화에 한층 박차를 가하여 고객의 건강증진과 국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 식품 보급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으며, 올가홀푸드와 신세계 이마트는 향후에도 유기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올가-유기·건강식품’ 올가점 매장을 증설해 나갈 방침이다.
불황에도 불구하고 친환경식품 시장은 해마다 평균 17%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2006년에는 6,7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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