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오늘 9월 1일부터 뉴스서비스를 시작했다.

구글뉴스의 특징은 각종 뉴스사이트에서 올라온 뉴스정보중에서 인기있는 뉴스들의 리스트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글뉴스는 전세계적으로 서비스를 하는데, 각국의 뉴스 디렉토리를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세계뉴스, 자국뉴스, 경제, 과학/기술,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건강 순으로 되어 있지만, 일본은 사회뉴스가 가장 중요시 여기고 있으며, 국제, 경제 정치 순이며, 한국은 정치뉴스가 가장 중요시 여기고 있으며, 경제, 사회, 문화 순이다.

첨부된 이미지 순서
▲ Australia
▲ Canada
▲ Deutschland
▲ España
▲ France
▲ India
▲ Italia
▲ New Zealand
▲ U.K.
▲ U.S.
▲ 日本 (Japan)
▲ 한국 (Korea)

1. 1. 가가멜 '04.9.3 11:55 PM 신고
   xx*으음.....과연 어떨까나.... ↓댓글에댓글

1. 1. xx*으음.....과연 어떨까나.... 가가멜 '04.9.3 11: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