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와이브로 허가정책 방안 확정

 


언제, 어디서나, 이동중에도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와이브로(휴대인터넷) 사업자수가 3개로 확정됐다.


정보통신부는 9일 당정협의 및 정보통신정책심의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와이브로 허가정책방안을 발표했다.


정통부는 그동안 와이브로 허가정책 방안 마련을 위해 8월초 정책초안을 발표하고 공청회, 전문가 간담회, 사업자 의견 청취 등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정통부는 우선 허가정책방안의 최우선 목표를 투자확대를 통한 서비스 조기 활성화로 정하고 이를 위해 사업자 수도 3개를 선정할 계획으로, 2개 사업자 선정시 우려되는 통신시장 전반의 쏠림현상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통부는 이와 함께 와이브로 및 연관서비스(초고속인터넷, 이동전화)의 유효경쟁환경 조성을 위해 제한적인 가상이동망사업자(MVNO)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MVNO제도는 휴대인터넷 서비스 개시 3년 이내에 가입자가 500만을 초과해 서비스 활성화가 이뤄질 경우 도입하게 되며 3년 이후에도 가입자가 500만명에 미달하면 시장상황, 경쟁구도 등을 감안해 도입 여부 및 시기 등을 재검토키로 했다.


아울러 망을 개방해야 하는 의무는 와이브로를 통해 관련된 시장의 지배력 강화가 우려되는 기존 시장재배적 사업자인 KT와 SKT가 와이브로 사업자로 선정됐을 경우만 부과하기로 했다. 또한 MVNO를 통한 사업자 자격은 와이브로 사업권을 확보하지 못한 초고속인터넷, 이동전화 기간통신사업자에만 허용할 방침이다.


정통부는 또 와이브로 시장전망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주파수 이용기간을 할당 시점에서부터 7년으로 정하고 주파수 할당대가는 매출액의 3% 수준을 적용해 하한액 을 3천248억원, 상한액을 3천775억원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업체당 주파수 할당대가는 1천82억원 내지 1천258억원을 부담해야 하며 심사결과를 통보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출연금 전액을 납부해야 한다.


허가심사기준도 개정해 와이브로 서비스와 경합이 예상되는 IMT2000 등의 경쟁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사업자의 경우 서비스 상호간 투자계획의 조화 및 실현 가능 성 여부를 고려해 심사키로 했다


또한 통신시장 공정경쟁 환경조성을 위해 해당 사업자가 과징금이나 영업정지등 전기통신관련 법령준수 여부도 심사기준에 포함할 예정이다.


정통부는 이와 같이 오는 10월까지 허가정책방안에 맞춰 심사기준을 개정하고 11월29일에서 12월3일까지 허가신청을 접수해 내년 2월까지 사업자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통부는 와이브로 서비스가 도입되면 고품질의 무선인터넷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돼 무선인터넷시장이 활성화 되어 소비자 편익이 크게 증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2004-09-10 18:32:06
693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날쌘거북이 '04.9.11 5:05 PM 신고
    :-P* 이런식으로 정부에서 누구는 하고 누구는 하지 말고 규제하고 지시하는 게 옳은 일일까여? 과당경쟁으로 인한 자원낭비를 간섭의 핑계로 대지만 초창기에는 당연히 과당경쟁으로 약한 넘이 없어져야 제대로 되고 저렴한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할 수있는 거 아닌가여? 이정도 사업이면 떡고물이 엄청나겠네여. 공무원이나 됐어야 하는 건데. ↓댓글에댓글
  2. 2. 501487963 '04.9.10 9:49 PM 신고
    :-)*오~~길거리를 다니면서 인터넷이라....그러면 휴대폰업체가 제일 돈이 덜 들겠네. ↓댓글에댓글
  3. 3. 김상서 '04.9.13 9:34 PM 신고
    :-)*약한넘 없어지면 독점이 됩니다. 독점이 되면 소비자가 봉이 되는 거지요. 하나로통신, 데이콤같은 회사가 없었다면 우리나라 아직 초고속인터넷 꿈도 못꿨을것이고, 통신서비스의 가격, A/S는 말도 못할겁니다. 한국통신같은 회사뿐만 아니라 독점적 지위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 알아서 잘하길 기대할순 없는게 이치이지 않을까요.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